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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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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4 [익명]내가 어떻게 끓여논 감자탕인데..... [새창] 2014-11-19 00:46:38 0 삭제
    고모는 아마 할머니 믿고 그러는 거겠죠. 그분한테는 어쨌든 딸이니까 가져간다 그럼 다 주실테고.. 작성자님도 할머니 심정 생각하면 대놓고 모질게는 못하시는 걸테고요. 핏줄이라는게 그 사람하고 나만 딱 얘기하면 간단한데, 여기저기 얽히는 사람들과 상황을 생각하면 참 복잡합니다..
    683 개들도 화내고 혼내면 잘못한걸 아나요? [새창] 2014-11-18 18:28:55 0 삭제
    잘못해서 혼난다.. 보단 주인은 이런 행동을 싫어하니까 하면 나한테 화내더라 정도? 죄책감이란건 없는거 같아요^^ 그냥 아참, 이거 하면 화냈지? 그니까 하지 말자~ 요정도인듯 한데, 주인이 잘못 훈육하면 어떤 행동이 화나게 하는건지 혼란스러워서 더 엉뚱한 행동을 하고 그러더라고요.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18:16:38 30 삭제
    진짜 소름이 쫙 끼치네요. 저게 어떻게 보면 사람 몸에 불을 붙이고 다녔다는건데, 분명히 살해 의도가 있었던거 아닌가요.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05:03:06 0 삭제
    저는 일단 견종은 선호하는게 있었고요, 눈 마주치고 안아보는 순간 바로 사랑에 빠졌어요. 얘가 바로 내 애구나,하고요. 근데 리트리버가 나이먹음 얌전해진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680 토이 (Toy) - 세 사람 (With 성시경) MV [새창] 2014-11-18 02:41:15 0 삭제
    유연석은 드라마 하나로.. 후배 잘 꼬시는 선배에서 그냥 좋은 사람으로 뚝 떨어졌네요^^
    뮤비 보면서 성시경 목소리 가만히 듣고 있자니 그냥 울컥 눈물이 납니다..
    이번 토이 앨범 다른 노래들도 기대되어서 두근두근해요.
    679 미생) 월요일과 금요일엘리베이터 상황 [새창] 2014-11-17 23:55:04 0 삭제
    전 미생 원작 내용 모르고 이 광고를 봐서 첨엔 미생이 화사 생활을 다룬 시트콤인 줄로만..
    678 개념충만한 임시완!! [새창] 2014-11-17 14:21:22 0 삭제
    이 프로 보면서 와~ 어린 아이돌이 참 말도 잘하고 논리적이고 개념있구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임시완이 누군지도 몰랐었는데.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02:34:21 16 삭제
    제가 개 주인이면 저런 사람에게 절대 입양 안 보낼거에요!!! 진짜 화나네요..
    676 우리나라 임신 출산 복지는 영 꽝인듯.. [새창] 2014-11-17 02:29:48 0 삭제
    제 친구는 세째 낳았는데 지원금 못받았대요. 가족 소득이 기준보다 초과된다고요. 아니, 지원금에 무슨 조건이 있으며, 뭐 무슨 연봉 일억씩 받는 거도 아니고 누가봐도 그냥저냥? 애 셋 기르려면 빠듯하겠구나.. 싶은 소득인데. 걔는 애 넷이건 다섯이건 낳고 복작복작 살고 싶어하는 애였는데 요즈음은 사람들이 아이가 셋이라고 하면 부자네~ 소리 먼저 한다면서 들을때마다 속이 답답해서 이젠 더 못낳겠다더군요.
    675 [BGM] 마사지 해주는 고양이가 정말 귀엽다 [새창] 2014-11-17 01:48:38 3 삭제
    꾹꾹이 고양이와 느긋느긋 강쥐는 완벽 조합이군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5:19:20 172 삭제
    장모님 딸
    673 최근 메신저로 돌아다니는 핫팩 유언비어에 관하여.lie [새창] 2014-11-15 22:19:03 0 삭제
    근데 왜 핫팩을 얼굴에 비벼요?
    672 문재인 당권도전 반대하는 비노의 실체 [새창] 2014-11-14 15:26:37 2 삭제
    전 저 친노란 말도 정말 듣기 싫어요. 친이니 친박이니 해가면서 초딩들처럼 편갈라가면서 저쪽편이 대장되면 나 운동장에서 못놀까봐 난리치던 인간들 생각 고대로 따라하는 거잖아요.
    671 구운건 살 안쪄 [새창] 2014-11-14 00:53:10 5 삭제
    괜찮아요. 소스 안 뿌리고 콜라만 안먹음 된댔어요. 아님 다이어트 콜라로.. 우걱우걱.
    670 강아지 공포증이 있는 라비 [새창] 2014-11-13 15:18:23 47 삭제
    저도 곤충을 무서워하니까 동물 무서워하는 분 십분 이해됩니다. 근데 개를 보고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가거나 큰 몸짓을 하시면 개가 흥분해서 달려들수도 있고 더 짖기도 해요. 개도 은근 겁많은 동물이거든요. 보통 가만히 서서 무시하면 개도 신경안쓰고 그냥 지나가요. 저도 산책시킬때 더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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