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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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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5 얌전한 강아지는 성격인가요 종마다 다른가요? [새창] 2014-12-22 03:52:15 0 삭제
    성격이 좀 별나더라도 훈육을 통해 어느정도 얌전하게 만들수는 있는데, 아무 것도 안 가르쳐도 얌전한 개는 없더라고요..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05:09:16 9 삭제
    입양하기 전에 오래 알아보셨고 지인들이 분양 사기 같다고 그렇게 말씀하신거 들으셨으면서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 정말 안타깝네요.
    지금 여기 말고 어디 큰 반려견 카페 찾아보시면 이런 사기 건에 관해 얘기한 글 무척 많습니다. 실제 대처하신 분이 올린 글을 살펴보세요.
    강아지가 어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01:17:49 2 삭제
    사람은 태어나서 스스로 대소변 가리기까지 몇 년이나 걸리잖아요. 그것도 자, 여기 화장실! 이러면 가서 바로 해결하나요. 부모가 계속 가르치고 어르고 달래야 하고.. 거기에 비하면 동물은 잘만 가르치면 고작 몇 달만에 배변훈련이 되는데 말이죠. 사람에 비하면 얼마나 대단합니까! 두 달이면 아주 어린 강아지 맞습니다. 아직 훈련시키기에도 이른 시기에요. 이럴때 너무 윽박지르고 혼내면 겁먹고 기죽어서 더 실수해요..
    712 개 사료 급여 단위가 '컵'으로 되어 있으면 어찌 계산하나요? [새창] 2014-12-19 23:09:49 0 삭제
    세살쯤이면 그렇게 식탐부리지는 않을 때긴 한데요. 자율급식 시도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알러지가 없으면 오리젠이란 사료가 모질 개선에 좋더라고요.
    711 [익명]시댁 피해서 광주로 이사간다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4-12-19 05:27:44 34 삭제
    시부모에게 끌려다니는 관계를 깨끗하게 청산하고 오신게 아니라 먼데 가버리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그냥 도망온 거네요.. 그런 식이면 절대 해결 안 나요. 짚신 신고 걸어다니는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즈음 기차 타고 자가용 타고 다 하루만에 오가는 거리잖아요. 시댁에서 계속 집에 들르라고 하고, 아니면 너희집에 가겠다고 하면 못간다 못온다 하실 수 있어요? 어찌되었든 간에 그쪽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시고, 우리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하고 정확히 못박으셔야 해요. 반발 심하고 죽이니 살리니 하시겠지만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생각해 보면 욕 먹고 못된 며느리 되는게 차라리 나으실 겁니다. 남편과 함께 하는 우리 가족이 먼저 잘 되고 행복해야 다른 집도 챙길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710 님들 강아지나 고양이도 코고나요?? [새창] 2014-12-18 06:46:19 0 삭제
    울집 녀석은 콩알만한 포메인데 코고는 소리만 들으면 불독입니다ㅜㅜ 드르렁~ 드르렁~ 자면서 짖기도 하고 뭔가 꿍얼꿍얼 대기도 하고.. 이건 뭐 아주 그냥..
    709 포스터만 보고 연기력이 느껴지는건 처음이네.jpg [새창] 2014-12-16 14:29:32 12 삭제
    사실 자기가 연기자라고 생각했다면 저게 얼마나 치욕스러운 명성인가 싶은데, 스스로를 그냥 연예인이라고 여긴다면 나쁘지 않겠네요. 어쨌든 유명세를 탔고, 어떤 부분이든 정점을 찍은 인물로 이름이 났으니까요.
    708 내가 100억 중 10억만 쓰면 너희 옷 모두 벗긴다 [새창] 2014-12-16 02:26:39 0 삭제
    집행유예 기간에 상해를 일으킨 전적이 있었는데도 징역을 안 살았다는 겁니까?
    707 너의 아들 둘중 하나를 쏴라!.jpg [새창] 2014-12-15 18:13:41 0 삭제
    소피의 선택..
    706 4시간 공회전으로 조현아를 기다린차량 ㅋㅋㅋㅋ.jpg - 뽐뿌 [새창] 2014-12-14 11:31:56 3 삭제
    지금 회사 임원도 아니지 않아요? 모든 직책에서 다 물러난다고 하지 않았나요?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09:14:11 5/11 삭제
    나이가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얼굴 좀 알고 말도 섞어본 사람이 같이 콘서트 가자고 할때 어머 이거 데이트 신청? 하고 짐작하는게 당연하죠. 백번 양보해서 관심의 표시를 못 알아챘대도 잘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왜 둘만 콘서트를 보러가자고 하지? 하고 의문을 가져야 하고요. 그냥 같이 갈 사람이 없나보다, 표가 남나보다~ 이러는건 진짜 순진하거나 생각이 없거나.. 작성자 분과 관계를 진전시킬 마음이 없었으면 처음부터 거절했어야 하는데거참 갑갑하네요.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08:58:20 15 삭제
    사춘기 여동생이 있는 집에 여친 데려와서 밤까지 방에 단 둘만 있게 하다니.. 제가 부모라면 절대 용납 못할 일인데요. 부모님 대응이 이상해요. 분명 어머니도 불편하신데 왜 야단을 못치세요? 여친까지 앉혀놓고 서로 사이 좋게 사귀어서 다행이지만 남들 눈도 있으니 앞으로는 부모님 안계실때는 오지 말라고 해야죠. 인사가 미진하면 인사 좀 잘하고 다니자고 대놓고 얘기도 하고요. 자기 맘대로 할수 있으니 여친도 막 드나드는 거에요. 오빠도 같이 있는게 불편하면 어디 데려오겠어요?
    703 이번 프로젝트는 노홍철 때문에 만들어진 거엿군.... [새창] 2014-12-13 20:05:19 20 삭제
    유재석씨는 정말로 술 안마신다던데요. 옛날부터 술안먹고맨정신으로 저렇게 노는게 더 신기하다고..
    702 유승호 군생활의 진실.jpg [새창] 2014-12-13 05:45:30 175 삭제
    이이잉한 혜리는 어디까지 진급할수 있나요..
    701 헬로도기 개껌 먹이지 마세요 [새창] 2014-12-12 02:05:24 4 삭제
    저도 울집 개에게 시판되는 간식 안 먹인지 오래 되었습니다.. 하도 말이 많다보니 그냥 안 주는게 맘 편하더라고요. 우리 개녀석도 어지간한 건 씹지도 않고 삼켜버리는 성질 급한 애인데요, 떡심도 그냥 뜯어서 꿀떡- - 그런데 소 울대를 말려서 주면 정말 오래오래 물고 빨고 있더라고요. 수제 간식 파는 곳에서 구입하실 수 있고요, 직접 재료를 사다가 만들수도 있는데 손질하기가 좀 힘든 편인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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