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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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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3:02:07 0 삭제
    집에 하루종일 사람이 있다면 그나마 나을 것 같은데요. 우리 엄마가 입원 중에 두어달 가량 식구들이 집에는 밤에 잠만 자러 들어갔었거든요. 아침에 겨우겨우 밥만 주고 다들 나가야 했고요. 한달쯤 지나니까 평소에 전혀 짖지않던 애가 한밤중에 막 짖더라고요. 아무리 야단을 쳐도 미친듯이 짖었어요. 그 뒤로 사람 하나가 일찍 들어가서 놀아주고 달래주고 하니까 그런 행동이 없어졌죠. 근데 슈나우저와 비글은 매일 운동을 안 시키면 말썽피우는 빈도가 늘어날텐데 그게 좀 걱정이실듯 해요..
    728 겨울에 강아지 산책시킨후에 문제가.... [새창] 2014-12-25 02:54:30 0 삭제
    발에 바르는 부츠가 있던데 사용해 보셨나요? 안 묻는 건 아닌데 발바닥이 다치거나 습해지는 걸 어느정도 막아준다던데요. 우리집 녀석은 바닥이 젖으면 안 걷겠다고 난리를 쳐서 사놓고는 제대로 활용을 못 해봤지만요ㅜㅜ
    727 남의글에 댓글로 자기집동물 올리는분들 심리는? [새창] 2014-12-25 02:47:09 2 삭제
    내 개는 매일 보잖아요^^ 내 작성글 댓글이건 다른 글이건 다른 동물 많이 보면 볼수록 전 좋던데요..
    726 [BGM] 불타는 크리스마스 클럽 개장! [새창] 2014-12-25 02:02:48 1 삭제

    725 극학 알바 [새창] 2014-12-23 15:51:18 40 삭제
    실제로 보면 웃기지 않습니다.. 학의 걸음걸이나 날개짓을 본따 만들어진건데 우아하고 나긋나긋해서 생각보다 감탄하게 되더군요.
    724 암투병중인 할머니를 위해 해드릴 자극적이지 않고 쉬운 요리 없을까요 제발 [새창] 2014-12-23 05:08:33 1 삭제
    아프고 난 뒤에는 영양이 충분해야 한다면서 개고기가 암환자 회복에 좋다는 소문은 많이 돌고있는데, 사실 먹지 말아야 할 고단백 음식군에 속한다고 합니다. 제 인척은 의사가 절대 먹지 말라고 했는데요.. 의사마다 의견이 다른 걸까요, 아니면 암 종류에 따라서 다른 걸까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03:12:39 5 삭제
    저 손목 보호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ㅜㅜ
    722 암투병중인 할머니를 위해 해드릴 자극적이지 않고 쉬운 요리 없을까요 제발 [새창] 2014-12-23 03:10:39 78 삭제
    암투병 중에 고단백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 입맛 없고 기운도 없으시겠지만 신선한 야채와 과일,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짜보세요. 당근과 사과 갈은 주스 같은 음료는 어떨까요. 시장하실때마다 조금씩 드실 수 있도록요.
    721 나..나도 우리집 개 사진 올리고 싶은데..! [새창] 2014-12-23 03:01:57 0 삭제
    처음엔 어.. 엉덩이를 찍으신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섯살 울집 녀석이 지금 귀찮아서 안 움직이는 시기인거 같으니 좀만 견뎌보세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02:58:57 0 삭제
    포메 한마리 기르는데요, 뭐.. 털은 그냥 원래 내 옷에 내 이불에 내 양말에 달려있는거.. 생각하고 삽니다. 요즈음 세탁기 필터가 좋아서인지 그냥 빨아도 고장 안나더라고요. 우하하~ 사실 세탁기 돌려도 털이 그냥 잘 달라붙어 있긴 하더라만ㅜㅜ
    719 [익명]34살한테 21살이 고백받아 잠시뒤 결판을 지으려합니다. [새창] 2014-12-23 02:49:59 1 삭제
    대부분의 사람은 한 두번 거절하면 당연히 알아듣죠.. 그래도 포기 안할거야! 라고 결심을 한다고 해도 저런 식으로 계속 일방적으로 들이대진 않습니다. 저 분은 과대망상 같은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나 의심스럽네요. 처음부터 거절을 받아들이질 않잖습니까. 아무 무리없이 관계가 마무리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01:10:50 4 삭제

    앗! 저도 떠줬어요! 근데 울집 녀석은 해놓으니 누가봐도 시무룩.. 친구네 애 해주니까 진짜 이뻤는데요ㅜㅜ
    717 1년이 지났으나 한결같은 1박2일 시즌3 멤버들 BGM [새창] 2014-12-23 00:59:49 8 삭제
    정준영 막짤에서 추는 춤 우리 외할아버지 술 거나하게 드시고 추던 춤과 똑같아 ㅋㅋㅋ
    716 고든 램지가 알려주는 꿀팁, 양파 완벽하게 채썰기! [새창] 2014-12-23 00:53:50 96 삭제
    저건 채썰기가 아니라 다지기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어쨌든 좋은 팁이네요! 따라하다 보면 내 칼솜씨도 좀 향상되려나!!
    715 얌전한 강아지는 성격인가요 종마다 다른가요? [새창] 2014-12-22 03:52:15 0 삭제
    성격이 좀 별나더라도 훈육을 통해 어느정도 얌전하게 만들수는 있는데, 아무 것도 안 가르쳐도 얌전한 개는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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