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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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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5	내가 사랑하는 영화 감독들 [새창]	2015-01-01 16:05:36	0	삭제
		저는 데이빗 린치..
	744	개강전 남친 교육 [새창]	2014-12-31 17:21:11	0	삭제
		저게 바로 노닥대는 겁니다! 노닥질!!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0:50:51	8	삭제
		이상민 이미지 세탁 진짜 잘했나봐요. 그때 잘나가던 이상민 전처가 빚 갚으려고 별별 일을 다하고 그랬는데..
	742	전 타임 알바 짜증나요!! [새창]	2014-12-31 09:50:16	0	삭제
		너무 시원해서 글 몇번이나 다시 읽었어요. 작성자님 멋지심!
	741	석율그래ver 오늘의 연애 [새창]	2014-12-31 04:41:02	12	삭제
		아이맥스 4D로 개봉하는 거죠?ㅜㅜ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17:23:31	24	삭제
		연말이라 바쁠텐데 여유를 잃지않고 열심히 일하시는 기사님인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14:51:37	0	삭제
		무슨 학문이든 시작할때 그 분야의 역사를 배우는 과목이 있지 않나요? 음악사 중에서도 현대음악 부분이 있을 거고요. 독학이라고 해도 어떤 음악가의 영향을 받았다면 그 기원을 따라가서 지식을 쌓는게 당연히 도움이 되죠. 아무리 창의력과 실력이 중요한 분야라고 해도 이론과 연구의 중요성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737	(궁금) 개들이 질투가 많잖아요?? [새창]	2014-12-30 10:41:03	0	삭제
		젖 떼고 나면 그러는 경우 가끔 있습니다만 어미랑 새끼라면 서열이 잡혀있어서 그런지 큰 문제는 안생기더군요.
	736	전문 브리더랑 애견샵이 뭐가 다른가요? [새창]	2014-12-30 10:38:18	1	삭제
		브리더는 일단 혈통 관리를 하니까 모견과 부견이 확실하죠. 유전병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어서 어미랑 떼어놓지도 않고요. 수상한 쇼독 자견이라면 분양비가 높지만요. 근데 요즈음은 좀 이상한 캔넬도 많이 생겼으니 잘 알아보셔야 해요.
	735	빗질하기 싫어하는 강아지 [새창]	2014-12-30 10:26:48	0	삭제
		빗질 잘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우리 개도 빗어주면 시원해합니다. 털 잘 엉키는 장모종이라면 애견용 미스트 따로 있으니까 뿌려가면서 빗으면 덜 아파해요.
	734	당신이 떠난 사이 반려견이 시간을 보내는 방법 [새창]	2014-12-30 02:02:26	137	삭제
		우리집에 씨씨티비 설치해서 혼자 있는 개녀석을 살펴본 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다 나가면 처음에는 아무도 없구나! 신난다! 하면서 평소에 못들어가게 하는 방 앞에서 기웃도 대보고, 바닥에 떨어진 물건 없나 정신없이 코끌고 다니고, 어쩌다 하나 발견하면 대박입네 하고 물고 뛰어다니다가.. 몇 분 후에는 갑자기 자기 방석에 뛰어들어가서는 콕 처박혀 웅크리고 있더군요. 조용히 누워있다가 밖에 무슨 소리만 나면 후다닥 현관에 뛰어가고, 기다려도 사람이 안 들어오니까 다시 돌아와서는 잠들고.. 몇 시간을 그러고 있더라고요. 어찌나 안쓰럽던지ㅜㅜ
	733	양덕들에게 슬래쉬 강의를 받는 마블 작가님ㅋㅋㅋㅋ [새창]	2014-12-30 01:49:54	13	삭제
		덕중의덕은양덕이다.. 라는 말은 어느쪽에서나 진리인겁니다^^
	732	[익명]읽어주세요)택배기사한테개인적문자왔는데요 [새창]	2014-12-30 00:31:37	2	삭제
		민망할 일이 뭐가 있어요? 속옷 쥐어주면서 가져가라고 한거도 아니고 상자나 봉투에 넣어두면 기사님은 전표만 주고 포장된거 가져가시는 건데요. 내용물 따로 확인하지도 않고, 다른 물건 반품할때랑 똑같죠. 위생용품이나 성인용품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세상인데 속옷은 더 특별하게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아무 관계없는 여자의 속옷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사람을 이해해줘야 하는 이유를 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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