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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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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 [익명]남친이 제핸드폰을 몰래봐요, [새창] 2015-01-15 12:04:18 49 삭제
    전에 커피숍에서 목격한 일인데, 한 커플이 자리를 잡고는 여자분은 가방을 테이블 위에 두고 주문을 하러 갔어요. 근데 남자분이 갑자기 여자 가방안을 뒤져 폰을 꺼내더군요. 사방을 살피면서 이거저거 후루룩 넘겨보더니 여자분이 돌아오기전에 다시 가방에 넣었어요. 그리고 아주 태연한 얼굴로 여자분과 웃고 떠들더군요. 아무리 봐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 전 그런 일을 상상도 한 적이 없어서 너무 놀랐거든요. 지금도 애인들 끼리 다른 사람 안 붙게 관리를 해야 하느니 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는데, 처음부터 의심을 품고 사생활 침해하며 감시하는게 무슨 관리에요. 사회생활 하고있는 성인으로서 상대를 존중하지않는 행동이죠.
    758 구하라네 고양이 피코 & 차차 有 (브금주의) [새창] 2015-01-11 23:50:33 0 삭제
    그런데 구하라양 예전에 비숑 강아지 기르지 않았었나요? 얼마전에 출연한 프로 보니까 고양이들만 보이더라고요.
    757 우주여신 카페가 운영진을 모집하고 있으세요 [새창] 2015-01-11 23:36:47 30 삭제
    다른거보다 이분은 말을 듣기 편하게 하는 법을 잘 모르나봐요. 예전 글에서도 은근 거슬리는 문장들이 있던데, 지금도 하다가 금방 그만둘 사람은 지원하지 말라니.. 오래 일할수 있는 사람이 지원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면 좋잖아요. 아무리 직설적인 성격이라도 공개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말할때는 무난한 화법을 써야죠.
    756 송일국 부인 "이따위 비난 어처구니 없다" 매니저 문제 해명 [새창] 2015-01-11 00:49:07 5 삭제
    국회의원의 보조.. 라는 공적인 일을 위해 뽑은 인턴 아닙니까? 의원 아들의 매니저.. 라는 사적인 일을 처음부터 왜 시킨거죠? 회사 돈으로 월급을 주는 사원에게 회사 임원이 우리 집에 지금 아무도 없으니 근무시간 중에도 시간나면 우리 집에 가서 택배도 챙기고 전화도 받아주게, 하는 거랑 똑같잖아요.
    755 생리통을 다른 통증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창] 2015-01-10 03:52:40 16 삭제
    전 아픈건 둘째치고, 두뇌회전이 안된달까.. 그냥 멍... 해요. 뇌세포가 반쯤 달아난거 같죠. 현기증이 나면서 눈 앞 물건들이 두개세개로 겹쳐보이거나 2D로 보이는 거에요. 비틀비틀 좀비처럼 떠돌아다니다가 어라, 나 왜이러지 하고 갑자기 제정신이 들면 너무 짜증나서 펑펑 울고 싶고.. 막 그렇습니다.
    754 울 강아지 목욕 안시킨지 한 달 넘었거든요... [새창] 2015-01-10 01:59:44 2 삭제
    코! 강아지 코 냄새 맡아보세요. 거기 냄새가 은근 신선하고 고소하고 막 그래요. 전 시간날때마다 붙잡고 킁킁킁킁..
    753 강아지 2마리 키우시는분들에게 질문좀여~ [새창] 2015-01-09 15:50:18 0 삭제
    제가 포메만 계속 기르고 있는데, 이 종이 대부분 다른 견종과 친화력이 좋지 못해요. 보스 기질도 있고 질투도 심하고. 정 함께 기르시려면 같은 포메로 어린 여자아이가 그나마 가까워지기 쉬울듯 합니다만.. 개 두마리가 친해져서 친구가 되는건 생각보다 까다로운 일이더군요.
    752 강아지 훈련? 어떻게들 하셨나요. [새창] 2015-01-06 04:25:21 0 삭제
    저는 때리지 않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손을 대는건 역효과가 더 많아요. 목줄하고 산책 오래해서 힘이 좀 빠졌을때 훈련시키는게 꽤 효과가 있었고요, 제압은 배를 보이는거보단 몸을 전체적으로 땅에 닿게하고 얌전해질때까지 유지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개의 문제행동은 견주인 나의 태도가 잘못되어서라고 생각하면서 개를 관찰하셔야해요.
    751 무상급식 중단, 경남 학부모 부담 '2백만원'까지 [새창] 2015-01-06 00:42:06 8 삭제
    옛날처럼 점심시간에 다른 애들 몰래 물로 고픈 배를 채우는 애이들이 늘어날까봐 가슴이 아프네요..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9:45:04 159 삭제
    공중도덕이라는 걸 못 배운거죠. 남의 물건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는다, 남의 발을 밟으면 사과한다 같은 아주 기본적인 건데 어릴때 저런걸 숙지 못하면 어른이 되서는 저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더라고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건 사회적인 약속이라고 계속 일깨워줘야 해요.
    749 이 맛에 타지생활 합니다ㅠㅠ [새창] 2015-01-03 09:29:22 10 삭제
    아이건 동물이건 할머니 손에 들어가면 그냥 동글해지고마는 겁니다^^ 어머니께서도 봉이에게 폭 빠지신거 같아요~
    748 미국에서 방영하는 건데 어떤 아저씨가 동물들 훈련하는 내용이에요 [새창] 2015-01-03 02:02:29 0 삭제
    시저 아저씨도 이안 박사님.. 그리고 여러가지 동물 관련 서적이나 동물 심리학 책을 읽어 봤는데요, 결론은 자기 개와 생활하는데 맞는 방법을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는 거더군요- -
    처음부터 개를 잘 기르고 싶다면 제일 먼저 신뢰관계와 애정이 두터워지게 하는 방법을 써야 하고, 이미 시기를 놓쳐 내 개가 문제가 심각해졌다 느낀다면 약간 충격이 있는 방법도 필요할 테고요. 하나만 신봉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전 무엇보다 우리나라에 만연하게 된 서열잡기가 아주 불만인데요.. 티비에 나오는 사례들은 꽤나 심각한 상황이고 대부분 주인이 잘못 행동한 결과라서 서열이라는 말이 부각된 것 뿐인데, 그걸 꼭 무슨 개를 기를때 꼭 해내야하는 미션처럼 서열잡는 방법들을 실천해 보는 건 문제가 있어요. 내가 처음부터 제대로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개는 날 존경하고 따르거든요.

    진지는 너무 일찍 먹어서 지금 배고파요ㅜㅜ

    어쨌든 시저 아저씨는 쇼맨십이 뛰어나고 출연하는 개들과의 상황이 드라마틱해서 인기가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그 분이 개를 다루는 방식은 둘째치고 개의 심리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배울 점이 많더라고요.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21:57 3 삭제
    자는 개녀석이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뽀뽀 쪽쪽 하다가 깨우고 마는 단점이 있습죠ㅜㅜ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2:32:53 0 삭제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건 어느 동물이나 당연한 반응 아닌가요? 하루 이틀만에 동물과 신뢰 관계가 생겼을거 같지도 않고, 분별력도 없을 나이 어린 고양이에게 저런식의 행동은 서열 잡기가 아니라 폭력으로 보이는데요. 그냥 힘으로 겁주고 기죽이는 걸로 해결되는게 아닌데.. 제가 본문을 봤다면 반대 눌렀을 겁니다.
    745 내가 사랑하는 영화 감독들 [새창] 2015-01-01 16:05:36 0 삭제
    저는 데이빗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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