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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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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4 강아지 입질이 넘 심하네여 ㅜㅜ [새창] 2015-04-09 12:33:32 1 삭제
    어린 강아지때는 큰 소리를 낸다거나 가벼운 손짓으로 충분히 학습되더라고요. 목줄 당기기 같은건 힘조절을 못하면 크게 위협적이이어서 강아지에겐 트라우마가 될수 있더군요. 성견인데 교육이 안되어 있다면 약간은 위압적인 방법이 필요하겠지만요.
    833 동물도 치매 오나요? [새창] 2015-04-08 15:01:25 0 삭제
    우리 개는 멍하니 걷다가 여기저기 부딪치고 그랬습니다.
    832 광견병 주사 보건소에서 맞춰주는거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5-04-08 14:59:13 0 삭제
    광견병 주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접종하셔야 합니다. 발병 문제도 있지만 혹시 인사 사고라도 생겼을 때 접종기록 없으면 문제가 아주 커져요. 보건소나 동사무소에서 해주는 접종약은 싑게 말해 아주 독한 약이라고 보면 될거에요. 튼튼한 대형견들은 별 이상 없을거라고는 하는데 아주 가끔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도 들리고, 전 소형견을 기르다보니 안심이 안되어서 동물병원에서 접종시킵니다.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14:40:19 2 삭제
    아니! 울집 녀석의 형제견인가!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어요~ 역시나 개는 꽃개가 최고죠. 암요.
    830 [익명]못생긴게 왜 꾸미냐는 말을 들으면 기가차요 [새창] 2015-04-07 20:58:36 157 삭제
    안꾸미면 어떻게 되는지 함 보여줄까!
    829 그.....강아지한테 진드기 달라붙는거 있잖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새창] 2015-04-07 17:25:45 0 삭제
    구충제 발라서 진드기가 안 붙는건 아니라고 해요. 피 안의 약 성분 때문에 피빨던 진드기가 기절하거나 죽어서 떨어져 나가는 거라고 하네요. 저는 천연성분이라는 구충제 발라주고 뿌리는 약도 산책시 따로 사용해요. 요즈음 진드기가 극성이라잖아요ㅜㅜ
    828 디자인 최악인 차.jpg [새창] 2015-04-07 17:09:54 0 삭제
    브리아레..?
    827 저희집 라일락이 시들해졌어요 ㅠㅠ [새창] 2015-04-01 04:49:51 0 삭제
    일단 분갈이를 먼저 하셔야 할듯요.
    826 못생김 대결 할까요? ㅋㅋㅋ [새창] 2015-03-31 22:54:03 6 삭제

    어제 밤에 라면먹고 자서 부은 얼굴에 대항할 자가 있을리가!
    825 진짜 가방 [새창] 2015-03-31 20:41:04 2 삭제
    저 하나 가지고 있는데 생각처럼 많이 튀진 않아요. 여름에 편한 캐주얼 차림에 달랑 들고 다니기 좋던데요.
    824 식물초보들은 묻습니다. "이거 며칠에 한번씩 물줘요?" ^^ [새창] 2015-03-28 03:56:00 1 삭제
    진짜로 겨울 한번 지내보니 화초 기르기가 뭔지 감을 잡겠더군요..
    그동안 수많은 화분, 신경쓴다고 물도 꼬박 꼬박 주고 햇빛 따라서 이리저리 열심히 옮겨도 다들 시들시들 하다가 유명을 달리 하곤 했는데, 이번 겨울동안 그냥 물 줘야겠다 싶을때만 주고 심드렁 냅뒀더니 오히려 꽃도 피우고 새끼도 치면서 쑥쑥 자랐어요!
    첨엔 화분에 너무 신경 안써주는거 아닌가 죄책감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물 줄때가 됐나 안됐나 가늠하느라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이파리며 흙이며 살펴봤으니 사실은 더 정성들인것 같네요^^
    823 강아지들은 정말 싸우는걸 싫어하는걸까요? [새창] 2015-03-27 15:55:56 0 삭제
    울집 녀석도 카페에서든 산책로에서든 다른 개들 멍멍대고 있으면 꼭 사이에 껴서 참견하더라고요. 콩알만한게.. 주로 보스 기질이 많거나 안정적인 심리상태의 개들이 불안한 공기에 특히 민감해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5:37:50 0 삭제
    민원이 제기되었다면 그 문제를 조정하고 해결하는 곳이 따로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민원인과 공무원간에 대화나 사과 등이 필요하다면 그 중간 창구를 통해야 하는거지, 당사자들 끼리 만나서 뭐든 해봐라~ 하는 건 아무리 공무원 사회가 보통 회사와는 다르다고 해도 시스템 자체가 너무 무책임하지 않습니까. 지금 작성자분은 사과와 징계를 원한것도 아니고 업무 숙지를 해달라고 항의를 하셨을 뿐인데도요. 민원을 제기했다고 손가락질 할 일이 아니라, 효율적이지 못한 공무원 문화 자체를 비판해야 한다고 봅니다.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4:40:53 2 삭제
    그냥 간을 안하는 정도가 아니라, 일단 북어를 물에 한참 담그고 데쳐서 약간의 소금기를 쫙 뺀 후에 써야 합니다. 그런데 북어국 말고 생야채나 과일을 좀 먹여보시죠. 제가 가는 동물병원 수의사님은 양배추가 개들에게 좋다고 하시던데요. 생으로 줘도 좋고, 데쳐서 줘도 좋고, 우려낸 물을 줘도 된대요.
    820 멍멍이 키우는 분들 간식으로 뭐 주시나요? [새창] 2015-03-21 20:44:34 1 삭제
    저는 건조해서도 주지만, 오이나 양배추, 파프리카 같은 생야채도 그냥 썰어서 주곤 합니다. 멸치 물에 데쳐서 소금기 쫙 빼서 먹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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