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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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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9	남친, 남편의 사진장비 가격 거짓말때문에 화내는 여성분들께. [새창]	2015-06-05 14:17:16	92	삭제
		남편의 취미를 아내가 아무 이유없이 반대만 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닐테죠? 거짓말을 하게되는 이유가 사실대로 말하면 사단이 나니까.. 라면, 왜 그렇게 화를 내는걸까를 먼저 생각해 보셔야지요. 저는 여자건 남자건 취미활동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취미는 그냥 취미일뿐 생활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전제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장을 준다는 범위에 대해 부부간 의견차가 있을수는 있는데,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지 배우자를 속이고 그 이유를 변명하려 해선 곤란하지요..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3:43:17	1	삭제
		선지국밥 너어무 너어어무 좋아요!!!
	847	비글은 사랑입니다 [새창]	2015-06-02 20:32:06	4	삭제
		운동만 잘 시키면 이라고 하기엔.. 하루 네시간씩 산책시켜도 집에 와서 뭐 갖고놀거 없나 두리번대던 친구네 비글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개린이 시절 지나니까 많이 얌전해 지더라고요. 비글은 사랑이에요~
	846	이시각 박근혜 [새창]	2015-06-02 17:14:30	2	삭제
		감염될까 무서워서 방에서 안나올줄 알았는데 어쩐일이래요.
	845	여징어입장에서본 맹꽁치가 욕먹는이유를 명확히 짚어드림 [새창]	2015-05-27 13:40:07	217	삭제
		자양강장제 마셔가며 새색시마냥 곱게 음식 만들어놓고 안절부절 평가 기다리는 박준우 기자님도 모성애를 자극하면서 얼마나 여심을 흔드는데!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04:13:44	0	삭제
		이쿠에미 료 작품들 다 정말 좋아요.. 저는 받으러 갈 수 없는 관계로 눈물만 흘리면서 추천 ㅜㅜ
	843	포경수술하고 이사람이 문병오면 안아픔 [새창]	2015-05-14 20:35:40	0	삭제
		뭔말이야 하고는 창 닫고 다른 글들 열심히 읽던 도중 갑자기 아! 하고 감탄사가 터져나와 다시 들어와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꾸벅.
	842	아이쿵ㅠ.gif [새창]	2015-05-13 15:47:49	0	삭제
		오구오구~ 쿵해쪄~
	841	강아지랑 같이 자면 안되나요?? [새창]	2015-04-26 18:14:45	0	삭제
		여러가지가 쌓이고 쌓여서 문제가 생기는거지 같이 잠자는거 하나만으로 관계가 잘못되지는 않을 거에요. 아마 자기네집 동물하고 한 이불 덮고 주무시는 분 많을듯..^^
	840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는말... [새창]	2015-04-23 17:45:05	9	삭제
		저도 외국인 같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외국은 외국인데.. 일본 사람..
	839	♬배경음악이 돋보였던 한국영화들~♬ [새창]	2015-04-20 16:38:10	54	삭제
		전우치에서 낭창낭창 강동원 모습과 함께 궁중악사 음악 기억하시는 분 많을것 같아요~
	838	기억팔찌 대신 만들었어요 [새창]	2015-04-17 00:11:38	5	삭제
		많이들 봐주시고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외국 미산가 팔찌 도안 사이트 검색하다가 비슷한 걸 보고 약간 변형해서 만들었는데요, 리본이라고도 하고, 물고기 모양이라고 하면 여러가지 많이 나옵니다.
	837	너무 열받고 화가나네요. [새창]	2015-04-16 14:14:36	8	삭제
		저런 사람들 때문에 지킬거 다 지키는 애꿎은 견주들이 함께 욕을 먹어서 늘 화난다니까요. 우리 지역에도 저런 느낌의 공원이 있는데, 거기 가면 전 싫다는데도 거기 사람들이 우리 개 풀어놓으라고 자꾸 종용해요. 짖고 물고 주인이 불러도 오지도 않는 개들이 시방에 널렸는데 내 개한테 덤비면 어쩔건지.. 개들은 원래 그런거라는데 말 안통해요. 저도 그냥 안가고 말게 되더라고요.
	836	인테리어 무었이든 물어보세요5 [새창]	2015-04-13 18:28:14	0	삭제
		변기의 위치는 바꿀수 없는 건가요?
	835	강아지 분양사기는 답이 없나요? [새창]	2015-04-09 12:43:12	0	삭제
		솔직히 말하면 분양 받기 전에 내가 원하는 개에 대해서 많이 알아봐서 샵 주인들 감언이설에 안넘어가고, 무엇보다 샵에서는 분양 안받는게 최고죠.. 농장에서 마구잡이로 번식시켜서 데려온 병든 애들을 사기쳐서 팔아넘기고는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ㅜㅜ 동물매매에 관련된 법이 허술하고 느슨해서 법적으로는 대처할 방법이 거의 없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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