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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4	냉부해 볼때마다 느끼지만 최현석솊요리는... [새창]	2015-07-07 02:37:08	41	삭제
		냄부해에 나오는 최쉡님 요리 보면서 늘 감탄하는건, 어떤 사람 냉장고에서 나온 어떤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든 레스토랑에 앉아서 주문했다고 해도 믿을 만한 모양의 음식이 나온다는 겁니다. 저게 바로 프로의 모습이구나 싶고, 저러니까 아무리 허세를 떨어도 상관없지 하고 생각하곤 하죠^^
	863	청소년 유해매체 애니메이션 목록 [새창]	2015-07-05 00:19:21	0	삭제
		해파리 공주? 바라카몬? 충사?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8:22:23	29	삭제
		양다리 걸쳐서 떠나버린 애인 얘기하면서 좋은 소리 나올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것도 성장하는 모습 지켜보고 뒷바라지 하고 격려해가며 오랜 시간 만나왔는데요. 내가 어떻게했는데 나한테 이럴수가. 하는 푸념이 나오고 화나서 험담하는게 당연한거죠. 작성자님이 그래도 원없이 사랑했다고 안정이 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기운내시고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줄 또다른 분을 어서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861	진짜 진심으로 [새창]	2015-07-03 00:07:21	14	삭제
		우리집은 CCTV도 달았는데, 보고 있으면 더 안타까워요. 나 있을때는 딱 붙어서 쓰다듬어 달라고 비비고 공 물고와서 던져달라고 졸라대던 녀석이 사람 없으니까 자기 방석에 웅크리고 누워서는 자다가 깨다가.. 조그만 소리만 나면 문 앞으로 뛰어가고, 한참 기다리다가 실망해서는 다시 방석으로 터덜터덜.. 진짜로 화면에다 대고 언니 금방 갈거야! 쫌만 참아! 하면서 나도 모르고 달래고 있다니까요ㅜㅜ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1:37:57	0	삭제
		옷들이 다 예쁘네요. 5번에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그리고 나눔엔 역시 추천이죠!
	859	브랜드 이름 꼭 가려야 하나요? [새창]	2015-06-30 14:52:00	8	삭제
		좋은 평만 있으면 상관없는데 단점이나 애매한 평가가 있는 글이면 그런 기사에 민감한 해당 브랜드 쪽에서 항의가 있지 않을까요? 오유글도 꽤 잘 퍼지는 편이더라고요.
	858	냉모밀!! 만들어먹기!! [새창]	2015-06-27 23:04:59	1	삭제
		면 삶을때 쯔유나 장국 조금 넣어 주면 면이 양념이 되어서 더 맛있더라고요! 저는 매번 시판된 제품 사서 모밀국수 해 먹었는데 이번에 백주부님 쯔유 레시피 따라서 만든 걸로 해먹었더니 파는 제품 못지 않은 맛이라 놀랐어요^^
	857	프레디의 피자가게.gif [새창]	2015-06-18 13:51:02	0	삭제
		우리집 개는 귤 까는 소리에 달려와요.. 진심 무섭습니다ㅜㅜ
	856	광희한테 사과하고 싶어요. 이렇게 잘할 줄 몰랐는데. [새창]	2015-06-15 00:34:12	19	삭제
		솔직히 누가 멤버가 되었든지 다 욕하는 사람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광희군이 내가 원했던 후보가 아니라고 해도 열심히 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전 즐겁게 시청했어요. 앞으로 더욱 잘할 거라는 기대도 생기고요.
	855	일반 고양이 vs 털 많이 빠지는 견종 중 [새창]	2015-06-12 04:38:05	3	삭제
		제가 포메 기르는데요.. 코숏 기르는 친구가 털빠짐을 호소하기에 흥, 빠져봤자 장모 이중털에 비하리! 하고 타박했거든요? 근데 실제로 생활상을 목격한 후 백배 사과함과 동시에 친구를 무척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854	망명올때 조언해주었던 것들이 팍 와닿음 [새창]	2015-06-12 01:44:47	1	삭제
		이젠 콜롯세움을 봐도 그래,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구나, 하고 그저 감탄하게 되더군요^^ 근데.. 글쓰는데 누가 자꾸 옆에서 우리 강아지 눈비빌때 처럼 아이잉 해요ㅜㅜ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1:30:20	0	삭제
		미나미를 갑자원에 데려가 줘..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1:25:59	0	삭제
		추천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851	메갈리아, 메르스갤러리에 대해 씁니다. [새창]	2015-06-12 01:21:33	1	삭제
		대체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에요? 당신들 하는 행동이 과정도 잘못되었고 방법도 잘못되었다는 거 알고 있고, 옹호받을 생각도 없고, 편 들어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서요. 그런데 왜 여기에다 글을 쓰면서 뭘 인정해 달라는 겁니까? 메갈리아라니.. 정말 짜증나네요. 그 책 읽어보기나 했나요? 이갈리아의 딸들의 내용이 여자가 당한대로 남자도 당하면서 사는 세상이 얼쑤 좋구나.. 이거라고 생각해요?
	850	요리주제가 간식. 디저트를 만드는거였는데 [새창]	2015-06-08 22:54:25	15	삭제
		쉬지않고 계속 먹어놓고는! 포크로 찍어먹고 손으로 집어먹고 하는거 내가 다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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