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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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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9 시장에서 번데기 + 순대 + 홍어 처음 먹어보는 외국인의 반응..!? [새창] 2015-07-30 00:17:16 0 삭제
    삼합으로 먹어도 전 안되겠더라고요. 결국 삼합에서 홍어만 빼놓고 먹음.. ㅋㅋㅋ
    878 몇통씩 비운제품들 이야기해보아요! [새창] 2015-07-27 23:44:28 0 삭제
    헬렌 박 소블린 로션 / 잘 들어보지 못한 브랜드겠지만, 악건성, 아토피 인 분들은 진짜 진짜 꼭 사용해 보세요! 인터넷에서만 판매하는데 십년을 악건성용 화장품을 찾아 헤맨 저에게 그야말로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ㅜㅜ

    엘리자베스 아덴 스킨 프로텍트 크림 / 바셀린! 약간 묽은 바셀린! 그래서 훨씬 사용이 간편해요!

    에뛰드 리얼 아트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 / 바르고 난 후 물로 닦아내는 형식인데, 비슷한 여러 종류 오일을 써봤지만 의외로 이게 제일 좋았어요. 가끔 필받아서 심하게 롤링하면 따갑고 아픈 제품이 있는데 이건끈적임없이 늘 촉촉하고 세정력도 좋더라고요.

    메이블린 베이비 립스 / 악건성답게 입술도 늘 피나고 갈라지고ㅜㅜ 이건 자외선 차단도 된다고 하고, 향도 좋은데 순식간에 각질이 싹 가라앉더라고요. 파우치 안에 넣어다니다가 수시로 발라주기 딱 좋아요.

    존슨즈 베드타임 오일 / 향이 정말.. 이름답게 밤에 샤워하고 바르고 이불속에 쏙 들어가면 솔솔 잠이 오는 그런 라벤더 향인데, 이젠 리뉴얼되어서 그 향이 안 난대요! 우아앙!!! 해피바스에서 거의 비슷한 향이 나는 제품을 만들었다는데 아직 사용을 안 해봐서..

    미장센 퍼펙트 세럼 / 가장 무난하고 사용하기 편한 헤어 오일인듯해요. 게다 세일도 자주해서 가격이 저렴! 최고의 장점!
    877 [익명]푸딩 먹으며 울었던 썰..... [새창] 2015-07-27 18:27:18 3 삭제
    인간적으로 나은 삶이란 것도 그냥 사회 통념에 따라 생기는 거잖아요. 내가 마음 편하고 내가 만족하면서 살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느긋하게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1:34:21 1 삭제
    작성자님 잘못한거 하나 없고요,
    뭐 하나 괜히 트집잡아서 갑질하는 거구만요.
    아우 재수없어, 하고 욕하고는 힘냅시다!!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0:15:43 0 삭제
    저걸 야식으로 먹고 자라는 겁니까, 새벽밥 지어먹고 일하러 가라는 겁니까ㅜㅜ
    874 [익명]언니의 상상을 초월하는 맞춤법 [새창] 2015-07-22 00:37:28 19 삭제
    요즈음 가장 거슬리는 건 드러내다 와 들어내다.. 를 혼동하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틀리게 쓴 글이 하도 많다보니 이젠 저도 이게 맞는건가 틀린건가 헷갈릴 지경이에요ㅜㅜ

    뭐, 가장 충격적이었던 걸 꼽으라면 마마잃은 중천공 정도?
    873 냥이를 복날때리듯 때렸습니다. [새창] 2015-07-21 03:22:14 3 삭제
    공동생활하는데 반려묘를 데려와서 제대로 돌봐주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친구분이 잘못했는데 고양이는 왜 때리시나요.. 고양이는 동물의 본성대로 행동했을 뿐인데요. 아무리 을러대로 때려봐야 지금 그 고양이에게 인간은 그냥 위험의 대상일 뿐이니 당연히 덤비고 하악질을 하지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스스로 얘기하시는 고양이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정도니까 의 상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친구분과 얘기를 하세요. 고양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고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좀 알아보라고요.
    872 싸고 좋은 화장솜 찾으시나여! (222장 1500원) [새창] 2015-07-21 02:33:21 0 삭제
    코스트코 화장솜 굿! 맞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용량만 어케 할 수 있으면 ㅜㅜ
    집에서 화장솜 쓰는 사람은 저 하나인데 다 쓰려면 일년 넘게 걸려서..
    871 데이터 주의) 베오베에 아기와 애완동물 글을 보고 씁니다. [새창] 2015-07-21 02:30:18 14 삭제
    물어뜯는 걸 혼내는 게 아니라, 개에게 이 물건은 너의 것이 아니니까 물지 않아야 한다, 라고 인식시키는 방법을 써야 하는듯 해요. 갖고 놀수 있는 것과 없는 걸 확실하게 구분지어 준다고 할까요. 서열의 문제가 아니라 규칙의 문제더라고요.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00:10:06 13 삭제
    마지막이 메인 아니에요?
    869 조영남은 걍 이런 사람.jpg [새창] 2015-07-14 14:18:22 23 삭제
    고등학교 다니는 예능 찍은거 보고 전 경악했어요. 평소 언행이 괴이해도 예술가라고 좋게 넘어갔다고는 해도 그게 미성년자에게 무슨 영향을 줄지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866 리뉴얼 후 이상해진 제품들 이야기해봐요. [새창] 2015-07-09 21:18:14 2 삭제
    안나수이 립스틱 400!
    정말 여리여리 투명한 젤리 같은 예쁜 빨강이고 바르면 내 입술색처럼 자연스러웠는데 401로 리뉴얼 되더니 이게 뭐야 색이 왜이래 내 인생템 물어내ㅜㅜ
    865 속건성이신분들 바세린쓰세요 두번쓰세요!! [새창] 2015-07-09 13:42:31 0 삭제
    바세린 대체품? 하나 소개하자면 엘리자베스 아덴에 스킨 프로텍턴트 라는 크림이 있어요. 이건 그야말로 한약 냄새 약간 나는 묽은 바세린 입니다^^ 바세린이 좀 딱딱해서 바르기 불편하다 싶은 분은 딱 좋아요. 요즈음 가격도 저렴하게 소셜에 자주 나오고요. 사용하기 편해서 전 주변 모든 분들에게 마구 추천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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