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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4	합법 마약이라던 츄르를 먹여보았다. [새창]	2015-08-12 19:52:55	0	삭제
		이거 울집 개에게 먹이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간식이니 개나 고양이나 먹여도 상관없을거 같긴 한데.. 개한테 먹여보신 분 없나요~
	893	식스맨 사건 이후로 무한도전 안보는 사람인데요 [새창]	2015-08-10 21:01:24	2	삭제
		장동민씨 스스로 사퇴한 거잖아요. 제작진이 내보낸거 아닙니다. 유재석씨나 피디가 만류했지만 본인이 고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892	[익명]바빠서 연락 못한다며 오유 베오베는 정독하는 애인 [새창]	2015-08-09 11:50:14	5	삭제
		대부분의 연인들은 오유에서 재미있는 글이나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면 상대방에게 얘기해주고 싶어하죠. 서로 좋아하는 걸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애정의 근간이에요.. 슬프지만 지금의 관계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셔야 할 때인듯 합니다. 힘내세요.
	891	여자로 살면서 제일 뭣같은 순간 [새창]	2015-08-07 00:05:12	13	삭제
		게다가 무지 더운 한여름.. 내일일지 모레일지 날짜 다가오는 사람은 이 글 보면서 짜증과 슬픔이 두배로 업! 됩니다ㅜㅜ
	890	제가 뼛속까지 돼지보스인게 보통 피부 나빠지면 세수를 하거나 뭐를 바르는 [새창]	2015-08-06 18:54:40	0	삭제
		저도요! 순대, 간, 선지국밥 무지 땡겨요! 피가 모자라서 그런가..
	889	실시간 립제품 정리하고 있어요. [새창]	2015-08-06 02:18:00	1	삭제
		우드버리가 아이라이너만 은혜롭게 만드는줄 알았더니^^ 근데 나스가 하도 매트하다고 소문이 나서 아예 포기했었는데 진짜 그정도인가요..
	888	별... 미친놈님들 별걸 갖고 다 싸우십니다;; [새창]	2015-08-06 01:55:02	9	삭제
		여태까지 늘 토요일, 일요일에 무도 이번 편 뭐뭐가 재미있었다 재미없었다 말하는 분들이 많았죠. 주말에 일이 있어서 못 보신 분들이 있다보니 월요일까지도 그 얘기가 가끔 이어졌고요. 그리고는 다가오는 토요일에는 또 뭐가 나올까~ 궁금하네~ 이러고 함께 기다렸어요. 그런데 요즈음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까지도 계속 말들이 나와요. 그 주 내용과는 별 상관없고 결론도 날 수 없는 멤버 얘기가요. 그냥 평소처럼 잘 시청하던 사람들에겐 그런 얘기들이 점점 거북해지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저도 지금까지 맘에 안들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기존 멤버들이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들도 무도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무도 자체도 재미있는 편도 많았지만 재미없는 시기도 꽤 있었는데 그래도 언젠가는 빵 터져줄거라 믿고 모두들 계속 보고 있었던거 아니에요? 어떤 멤버가 미우나 고우나 이젠 그 사람도 포함해서 모두 무한도전의 한 부분이에요. 관심갖고 지켜보는 건 당연하겠지만 즐겁게 보고있는 다른 시청자의 마음도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8:14:41	8	삭제
		울집 포메도 식빵굽고 그루밍이 취미인데다 꾹꾹이도 가끔 해요.. 포메들은 전생에 모두 고양이였던 걸까요? 그래서 털이 그렇게 빠지는 걸까요?ㅜㅜ
	886	'불륜 스캔들' 강용석, '수요미식회' 하차 [새창]	2015-08-05 14:24:39	5	삭제
		휴~ 이제는 수요 미식회를 볼 수 있겠네요.
	885	피포페인팅 완성했어요!! [새창]	2015-08-04 13:24:41	0	삭제
		저 풍선집 살까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어서 구입해야겠네요. 머리 텅텅 비우기에 진짜 딱인듯.. 근데 열네시간 밖에 안걸리셨어요? 대단해요ㅜㅜ
	884	솔직히 광희 쉴더들한테 묻습니다. [새창]	2015-08-04 13:11:26	18	삭제
		광희 재미있으면 광희 쉴더에요? 그 팀이 재미없어 보였다면 진짜 다들 코드가 안맞아서 겉도는 걸수도 있지만 그보다 지디와 태양 예능감도 원체 없어서 그럴걸요.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1:49:36	1	삭제
		저도 입술이 매끄러울 때가 과연 있기는 한가 의문인 건성 입술인데요ㅜㅜ 지금까지 써본 중에선 메이블린 베이비 립스 가 가장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유리아주보다 효과를 많이 봤네요. 향도 좋은데 올리브영 같은 곳에서 세일하면 금방 품절되어 버리더라고요.. 크흑.
	882	의외로 모르는 경우가 있는 피부관리 핵심 (1)보습 [새창]	2015-08-03 21:15:59	13	삭제
		저도 바르는 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 후에 피부가 확 변했어요! 그리고 하나 더 자각한게, 한가지 제품을 바를때 최대한 꼼꼼하게 롤링하고 맛사지해서 충분히 흡수시킨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거에요. 귀찮아서 대강 문지르고 말았었는데, 아무리 많은 제품을 발라도 계속 피부 위에서 겉돌기만 해서는 아무 소용없더라고요.
	881	한 입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5-07-30 13:40:08	0	삭제
		저는 배 말고 저 까만 발바닥을 앙!! 해주고 싶어요ㅜㅜ
	880	시장에서 번데기 + 순대 + 홍어 처음 먹어보는 외국인의 반응..!? [새창]	2015-07-30 00:21:30	1	삭제
		순대랑 간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간 못 먹는 제 친구도 이렇게 해서는 잘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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