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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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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4 이해되진 않지만 믹스견이 혈통견 처럼 자란 우리 후아의 경우 [새창] 2015-09-09 02:27:21 2 삭제
    외국에서 기르는 포메들은 꽤 큰 녀석이 많더라고요.
    우리나라와 일본이 특히 소형견을 선호해서 작게 개량한 거라더군요.
    우리집 포메도 중성화 이후 4키로 넘어갔어요^^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2:21:29 0 삭제
    전 파인솔 추천합니다.
    희석해서 쓰는 제품인데 자체의 향이 좀 강하긴 해도 역한 냄새는 싹 없애주는 것 같아요.
    922 이해되진 않지만 믹스견이 혈통견 처럼 자란 우리 후아의 경우 [새창] 2015-09-09 00:46:43 2 삭제
    우리집 포메 녀석이랑 후아랑 얼굴이나 몸매가 많이 닮았어요!
    사실 가정에서 기르기 인기있는 견종들은 제대로 혈통서 있는 쇼독 아니면
    거의 다 윗대 조상 어디쯤에서 믹스가 된게 맞지 싶어요..
    저는 순종이라고 하는 애를 데려왔지만 커가면서 몸무게도 좀 더 나가고 털도 짧은 편이라
    내심 미심쩍고 막 그랬는데 사람들이 먼저 얘 포메죠? 하고 얘기해주더라고요.
    관대하기도 해라 ㅎㅎ
    921 화장을 잘 하는 제일 확실한 비법 털어드림 [새창] 2015-09-08 13:34:21 12 삭제
    화장한 기간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깨달았어요.
    중요한 건 완벽한 커버가 아니라 내 이미지를 만드는 거라고요.
    920 선생님 이런데서 주무시면 안돼요 [새창] 2015-09-07 02:34:57 19 삭제
    강아지들은 정말 잘 안깨요~ 데굴데굴 굴려도 계속 자고 그러더라고요^^
    919 화장을했는데 화장이뜬다vs 밀린다 [새창] 2015-09-07 00:37:10 0 삭제
    1.. 룰루랄라 집을 나서서 엘리베이터에 타고 거울을 보니 벌써 내 얼굴을 점령한 각질ㅜㅜ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0:30:36 1 삭제
    이번에는 잘 쓰겠다고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앞으로 또 이니슾.. 또 선물하는 사태가 생기면 어쩌지 잠시 걱정해 봅니다ㅜㅜ
    917 건성여징어분들.. 저만 지성 부럽나요?ㅠㅠ [새창] 2015-09-06 14:59:40 44 삭제
    건성은 무너지고 그런거 없이 바르자마자 각질 확확 일어나고 동동동 떠요ㅜㅜ 기름 많은 분들에게 좀 나눠받는 방법 발명하는 사람 어디 없나..
    916 말씀드리고 싶은.. 잘못된 표현들 몇 가지. [새창] 2015-09-06 11:48:10 0 삭제
    하나 덧붙이자면 팔 다리도 가늘거나 굵은거지 얇거나 두꺼운거 아니에요ㅜㅜ
    915 뷰게는 들어오면 안되는게 [새창] 2015-09-06 01:27:40 0 삭제
    이번 올리브영 세일때 저 초 울트라 우수 회원 되는 줄..ㅜㅜ
    그래도 휩크림은 꾹 참았죠(뿌듯)
    집었다가 놓았다가 집었다가 놓았다가 수십번 했던 건 안자랑..
    엔터스님 비누는 지르십쇼.
    지성 건성 모두 만족한다고 보장함다.
    포도맛 레몬맛 취향 따라~
    914 아니 누가 동게 베틀 뜨던데 이사진 이김? [새창] 2015-09-06 01:20:16 68 삭제
    제 친구 매일 네시간 자기네 집 비글 산책시키는데 집에 와서 꼭 뭔가 파괴해야 잠을 잔답니다^^
    그래도 두 살 넘으면 좀 점잖아져서 부수는 항목이 적어진다고 하니 비글 강아지 기르는 견주분들 힘내십쇼!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0:38:22 0 삭제
    건성인데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커버력도 그럭저럭, 지속력도 그럭저럭^^ 각질 부각 있다는 평이 있었는데 저는 별로 못 느꼈고요.. 단지 피부색 자연스럽지 않아 보이더군요.
    912 인생을 바꿔준 화장품이 있나요?? [새창] 2015-09-04 13:18:20 0 삭제
    헬렌 박의 소블린 로션..
    아토피용 제품만 바르고 살던 악건성 피부를 구제해줬어요.
    내가 십년전에 이 제품을 알았다면 찢어지는 아픔으로 눈물 흘리던 나날은 없었을터인데ㅜㅜ
    911 영국남자의 인생삼겹살!!! (흑돼지 첫경험) [새창] 2015-09-04 00:56:06 5 삭제
    허락을 구했는지 궁금해 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지 않았을거라 단정짓고 비공감을 주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910 [질문]혹시 연어색 립스틱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09-03 17:22:17 0 삭제
    안나수이 립크레용 600..
    좀 매트해서 바를때 입술각질 주의해야하는 슬픔이 있지만 바르면 자연스럽고 얼굴이 화사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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