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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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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4	손혜원 홍보위원장님 한시간 전 오유 가입 [새창]	2015-10-20 16:54:55	39	삭제
		곧 텅장이 되시겠군요..
	1013	패게엔 옷을 직접 지어입는 사람은 없나? [새창]	2015-10-19 22:43:10	0	삭제
		3번 신청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 나눔에는 추천이죠!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6:01:27	37	삭제
		대부분의 분식점은 말 그대로 일손이 부족한 게 당연하죠. 가격을 낮추려면 우선적으로 인건비가 적게 들어야 하니까요. 고작 물병 하나..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걸 계속 닦아야 하고 물을 채워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고 파손되고 없어져서 수시로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어야 하고 손님이 물 더 달라면 갖다줘야 하고.. 일이 많습니다. 집에서도 자기 먹을 물은 자기가 떠서 먹는데, 불합리하다고까지 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
	1010	삐아 아이라이너 신상 나왔어영~ [새창]	2015-10-15 01:55:11	0	삭제
		이거 어제 쇼핑몰 볼때는 죄다 품절이었는데 재입고인가요!
	1009	건성여러분의 팁이 필요합니다 ㅠ [새창]	2015-10-15 01:52:44	0	삭제
		수분크림과 오일로도 뜨고 건조하다면 다른 제형의 제품을 사용하셔야 할듯 합니다. 유분기 많은 에센스나 크림, 로션등으로요.
	1008	이글립스 후기 올라오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새창]	2015-10-15 01:49:04	9	삭제
		스칼렛 한개 남았을때 산 사람 나에요!!!! 우하하!!!!!
	1007	참나ㅡㅡ 자꾸 이글립스 립 어쩌구 그러시는데 [새창]	2015-10-15 01:48:01	1	삭제
		저 월넛하고 메이플 샀어요! 내일 바르고 나가려고 두근두근 잠못이루는 중임다^^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5:32:17	0	삭제
		저는 별 생각 안하고 늘 그냥 좋아하는 색 입고 쓰고 살았거든요. 근데 퍼스널 컬러 얘기 듣고 분석해보니 좋아하는 색은 나한테 어울렸고 안 좋아하는 색은 안어울리는 거였더라고요. 모르겠어요. 본능적으로 어울리는 색을 선호하게 된걸까요?
	1005	[고전] 삼촌이랑 이모랑 저녁 먹으러 나간다.jpg [새창]	2015-10-14 12:29:54	1	삭제
		아빠가 롹 골수팬이셔서 고양이 이름을 미트로프 라고 지은줄 알았는데.. 시무룩..
	1004	[BGM] 역대 가장 불편한(Disturbing) 영화 25 - 上 [새창]	2015-10-13 12:37:15	0	삭제
		이레이저 헤드는 데이빗 린치 영화 중에서도 가장 공포영화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괴이한 이미지가 쌓이고 쌓여서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나타나는 장면이 경악을 하게 하죠. 무기력한 공장 노동자인 한 청년이 애인의 임신으로 그녀의 가족을 만나게 되면서 이상한 일은 시작되는데, 출산한 신생아와 단둘이 남겨지면서 현실인지 환상인지 알수없는 일들로 청년은 괴로워하게 됩니다.. 라는게 간략 줄거리?
	1003	핑크브라운 눈화장 [새창]	2015-10-12 01:04:30	0	삭제
		저는 겁나서 평소에 아이라인 저렇게 길게 못 빼는데 이 사진 보니 확 끌리네요. 내일 해봐야겠어요~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1:02:14	0	삭제
		갑질이 아니라, 이럴때는 좀 더 강하게 어필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눈에도 힘을 주고! 목소리도 높게 하고! 몸도 쫙 펴고! 물론 나는 인터넷에서 사는 게 더 저렴하다는 걸 알지만 테스트 해보니 너무 맘에 들어서 당장 갖고 싶고 직원분이 친절하면 정가로 여기서 살 수도 있다! 그런 느낌적인 느낌을 주면.. 묘하게도 그걸 알아채는 것 같더라고요.
	1001	급격한 노화 ㅜㅜ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5-10-12 00:57:36	0	삭제
		저도 어디가서 동안 소리 듣는 걸로는 져본적이 없던 사람인데요.. 콜록.. 나이를 먹어가니까 느꼈어요. 사람들이 어려 보인다고는 말하지만 제 원래 나이를 다 느끼는게 보여요. 예를 들자면 이십대 후반으로 보이지만 아마 서른 다섯쯤이겠지? 하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나이를 먹는다는 건 그런건가봐요..ㅜㅜ
	1000	고양이 구충제 바르는 방법, 저렴한 구충제 추천해요♩ [새창]	2015-10-11 19:13:19	0	삭제
		유통기한 보고 미리 사둬도 좋을것 같아요. 구충에 신경쓰게되는 봄 즈음에는 계속 품절이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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