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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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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4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6 00:22:31 13 삭제
    일단 자신의 가정을 힘들어도 잘 지키고 계시다니
    격려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있은 후라면
    아내된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을 겁니다.
    저렇게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만한 일을 겪었으니
    얼굴을 마주보는 것 조차 힘들텐데
    앞으로 불쑥불쑥 생각이 떠올라 괴롭기도 할거고,
    멋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정 불화의 원인 취급을 받을 수도 있고,
    앞으로 또 같은 사건이 생길 수도 있죠..
    결혼 뒤에 다툼이 생긴다면 지금보다도
    몇 배 힘들어질 거고요.
    힘들고 괴로워도 이 사람 아니면 절대절대 안돼,
    정도의 결심이 선다면 모를까
    굳이 그런 힘든 길을 걸어야하나 싶네요..
    1073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8:49:23 42 삭제
    언니가 불륜이나 그에 준하는 큰 실수를 했다고 해도 그건 당사자인 부부가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둘이 해결할 문제지, 부모들끼리 너희가 잘했니 못했니 싸우고 따질 일이 아닙니다.
    1072 자기 전 오일을 12방울 바르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얼굴이 버석.. [새창] 2015-11-25 15:52:18 0 삭제
    오일이 과하면 수분을 오히려 빼앗아요.. 건조함이 심할때는 오일을 극히 줄이고 다른 유분 제품을 써보세요.
    1071 엄마의 취미생활 - 파우치편 [새창] 2015-11-25 15:26:52 4 삭제
    어머니 실력도 좋으시지만 무엇보다 센스가 대단하세요!
    1070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4 04:58:05 9 삭제
    엄마랑 맨몸으로 집 나온 그 집 딸들에게 그래도 너희 아버지 병들고 늙어서 고생하니 불쌍하다고 얘기 할수 있겠습니까..
    1069 오늘 유니클로에서 최고 진상을 봤습니다... [새창] 2015-11-24 01:31:31 11 삭제
    저런 인간은 바로 경찰 불러서 잡아가게 해야 하는데..
    1068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5-11-23 20:48:47 0 삭제
    우앙 바보냥이 한번 쓰다듬어 보면 한이 없겠어요ㅜㅜ 저 대신 궁디팡팡 좀 해봐주세요~
    1067 포메라니안 3개월 되가는 애기인데 계란노른자 줘도되나요?? [새창] 2015-11-22 23:36:29 0 삭제
    삶아서 주는 건데요, 아직 강아지 중에 상강아지 때니까 왠만하면 사료 말고는 주지 마세요~
    1066 왜손을 접고있는거죠? [새창] 2015-11-22 14:47:13 22 삭제
    집사 척추를 이렇게 접어주겠다! 하는 경고 표시 아니에요?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4:45:28 0 삭제
    작성자님 메컵 사진 볼때마다 역시 명불허전 루나솔! 나도 한점 득해야겠어! 하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제가 속눈썹을 한번도 안붙어봐서 잘 모르는데요..
    아래 속눈썹용을 따로 판매하나요, 아니면 잘라서 쓰는 건가요?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21:08:30 0 삭제
    좀 매트해요..
    1063 요즘 쫌 취향저격 빨간 립스틱! [새창] 2015-11-20 19:55:31 0 삭제
    브들은 보는거랑 발색이랑 좀 달라서 발라보고 사아 하는데 주변에 매장이 없어요..ㅜㅜ
    1062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수방사) - 애주가 편[BGM] [새창] 2015-11-20 05:13:23 2 삭제
    이거 전 편.. 당구 좋아하는 남편네 집 개조도 기가 막힙니다. 수방사는 마누라 열받는 장면 하나를 위해 이 고생을 하는거 아닌가 의심이..^^
    1061 (극과극)둔한 남친 vs 눈썰미킹 남친 [새창] 2015-11-20 01:51:20 2 삭제
    솔직히 말하면,
    나 오늘 예뻐? 물어보면
    그냥 자동적으로 응 이뻐이뻐 너무 무한정 이뻐서 그냥 콱 깨물어 죽이고 싶어!
    하고 대답해주는 걸로 족합니다^^
    1060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5-11-20 01:46:59 0 삭제
    작성자님 사진에서만 보는 길고냥이인데도 꼭 우리집 근처에서 사는 애처럼 친숙해요.
    혼자 사는 아이인데도 씩씩하고 도도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스크랩해 놓고 가끔 바보냥이 사진을 멍하니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새 글이 올라오면 너무 반가우면서도 클릭하기 전에 잠깐 심호흡해요..
    오늘도 건강한거지, 바보냥이야.. 하면서요.
    포동하고 땡글땡글한게 겨울나기 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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