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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21:30:06	0	삭제
		안나수이가 효과는 있어요. 있는데.. 립스틱 색을 바꿔 버려요. 만날 이걸 덧발라? 말라? 고민합니다.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03:25:27	7	삭제
		귀찮아서 뒹굴뎅굴 하다가 결국 씻으러 가서는 이상하게 더 열심히 닦아내지 않아요? 막 속눈썹 한올한올 면봉질하고 괜히 이십 삼십 숫자세면서 물로 헹구고..
	1162	청와대 공식 반응 vs 만화 이순신 그린 미국인.jpg [새창]	2015-12-31 16:40:51	31	삭제
		살아생전 어떻게 해볼 여지가 없다니? 할머니들 다 세상 뜨실때까지 나몰라라 하겠다고 대놓고 말하는 건가요?
	1161	뷰게 눈팅만 하는 남징어인데여 [새창]	2015-12-31 16:37:32	1	삭제
		지금 물세안만 하신다고요? 얼굴에서 나오는 피지가 모공을 막는건 시간문제인데.. 그럼 블랙헤드랑 화이트헤드가 코에 막 생겨요. 클렌징에 조금씩 신경써보면 어떠세요? 클렌징 워터만 쓰셔도 느낌이 한결 상쾌할걸요!
	1160	세타필 대박이네요.. [새창]	2015-12-31 15:54:45	0	삭제
		세타필 크림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피지오겔보다 더 좋았어요!
	1159	화장 오지랖하니 생각났는데 [새창]	2015-12-31 05:53:07	1	삭제
		도발적..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 들면 야하다고 하는듯요. 표현력이 부족한거죠.
	1158	[피부사진혐주의] 여자얼굴수염? 어떻게들 관리하시는지.. [새창]	2015-12-31 02:55:48	0	삭제
		작성자님 금속 알러지 있는건 아니신지.. 실로 하는 면도도 있어요. 말이 면도지 뽑는 거 같았지만..- -
	1157	저기..님들 [새창]	2015-12-31 02:44:41	0	삭제
		남친님께 난 매일매일 순둥해 보이는 건 싫다! 가끔은 쎄고 도도한 여자로 보이고 싶다! 이런 나를 존중해달라! 라고 말씀하세요~ 아이라인 저렇게 깔끔하게 빼는 스킬 부럽습니다ㅜㅜ
	1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0:50:01	3	삭제
		애정을 갈구해서 외모를 관리하셨고, 그래서 만족을 느끼셨다니 그건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제 주위에 성형한 사람들이 더 이뻐서 내가 관심을 못 받는다.. 라고 생각하시는 건 잘못되었어요. 그건 주위 사람들도 모두 외모에만 관심있는 존재로 치부하시는 거고, 남을 그렇게 보면 볼수록 나 자신이 초라해져요. 아마 미추와 상관없이 작성자님을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에요. 많은 이들의 관심을 원하지 마시고, 주위 사람들에게 나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면 내가 원하는 애정이 올 겁니다.
	1155	솔직히 감정 상합니다 [새창]	2015-12-30 16:15:36	6	삭제
		작성자님.. 무슨 생각으로 그런 단어를 쓰셨는지 알듯 말듯 한데요, 여기 키 작다고 루저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저도 여자치고도 작은 키고 제 주위에 170도 안되는 남자분들 많은데 열심히 살고있는 그분들 떠올리면서 제가 다 기분이 나빠졌어요. 외모를 가꾸는건 좋아하지만 그래도 내면이 중요하다고 늘 다짐하면서 즐겁게 지내는 사람들까지 마음 상하게 하는 말은 하지 마세요.
	1154	그날 전 여드름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새창]	2015-12-30 05:55:50	0	삭제
		전 프로폴리스 슬리핑 팩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얼굴 전체에 바르면 뒤집어지지만.. 뾰루지 부분에 얹다시피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는 가라앉아 있어요.
	1153	바디에 오일사용하는거 괜찮나요? [새창]	2015-12-30 02:41:38	1	삭제
		저는 몸도 건성이라 꼭 오일 사용해요~ 바디용으로 나온건 그렇게 끈적이지도 않고 향도 좋아요.
	1152	전 샤넬말고 다 갖다 버리란 얘기도 들었어요 [새창]	2015-12-30 02:40:15	0	삭제
		사람들이 각자 선호하는 브랜드는 있기 마련인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뭐든 내가 가는데가 최고! 라고 하는 건 본인에게도 손해죠. 여기는 뭐가 이쁘고 저기는 뭐가 좋고..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고 성취감도 있고 무엇보다 더 좋은 물건을 득템할수 있는데!!!
	1151	아오 나 진짜 친오빠한테 입술가지고 욕먹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5-12-30 02:35:58	0	삭제
		백화점 끌고가서 안 빨간 립스틱 사내놓으라고 하세요. 동생 입술에 참견할 정도면 그정도 투자는 해야죠.
	1150	속눈썹, 블러셔 생략하는 분 있으세요? [새창]	2015-12-30 02:32:13	0	삭제
		저도 속쌍이라 그런가 속눈썹은 아무리 붙여도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하고요.. 블러셔는 여리여리 발그레가 아니라 그냥 나이들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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