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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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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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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03:37:43	139	삭제
		좀 의아한게, 보통 저런 사고가 생기면 먼저 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나요? 저같으면 대처가 미비하다는 판단이 들면 진단서 끊고 고소고발 하겠어요. 그 다음날 곧장 일인시위라니.. 저 어머니는 일단 놀라고 아픈 아이 충분히 달래주시는게 먼저일듯 하고요, 아이 있으신 분은 정말, 애견 카페에 데려오지 말아 주세요.. 아이도 위험하고 개도 위험합니다.
	1193	흑인은 주름이 안생긴다? [새창]	2016-02-07 00:10:33	23	삭제
		주름 커버되는 그 비비랑 컨실러 가르쳐 주십쇼! 대출을 받아서라도 사고 말겠습니다ㅜㅜ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23:40:12	0	삭제
		명절마다 친척들 모이면 아들래미 앉혀두고 할 이야기거리가 생겼네요!!!
	1191	귀차니즘이 있는 분도 키울수 있는 에어플랜트 "이오난사" [새창]	2016-02-06 17:03:52	2	삭제
		얘들도 햇빛 꽤 좋아한대요. 간접 조명이라도 많이 쬐게 해주세요. 저 이파리 부분을 밑으로해서 뒤집어두면 더 잘 자란답니다. 저는 기른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 꽃은 못봤고요ㅜㅜ 이제야 조그맣게 새끼가 하나 나와서 두근두근 하네요.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13:40:42	0	삭제
		케이스만이 아니라 그 안 내용물도 연약해요ㅜㅜ 뚜껑 열다가 섀도우 흩날린적이 있거든요. 곱게 다뤄주세요..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13:28:57	0	삭제
		보세요! 최대한 큰 화면으로 보는걸 추천합니다!
	1188	천연가습기 영업합니다! (사소함 주의) [새창]	2016-02-06 13:18:17	3	삭제
		이거 곰팡이 많이 생기니까 조심하라고 들었어요. 잘 씻고 소독해서 쓰시고 자주 바꿔주라네요.
	1187	뷰게에서 더는 이런 글 보고싶지 않네요 [새창]	2016-02-05 04:12:12	8	삭제
		작성자님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어떤 글이 마음에 안 든다면 그자리에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고, 그럴 정도는 아니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고 잊는게 맞습니다. 사실은 그때 그랬다.. 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하면 뒷담화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01:07:13	0	삭제
		작성자님 맘 굳게 먹으셨으니 오늘은 편안하게 푹 주무시고, 내일 반짝반짝 꿀피부로 당당하게 고소하시길! 힘내세요!
	1185	헐! 이거 입술색 뭘까요? [새창]	2016-01-29 02:41:20	0	삭제
		명수옹 딸기우유색 바르니까 안색도 확 살고 어려보이고~ 부럽다ㅜㅜ
	1184	쓸모없는 헤어에센스 어쩔까요?ㅠㅠ [새창]	2016-01-29 02:37:26	0	삭제
		에.. 저는 저렇게 몹쓸 헤어 제품종류는 스커트 입을 때 정전기 방지용으로 스타킹 위에 칙칙 뿌려주고 있어요.
	1183	질문!)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가죽..가죽공예 미아아니예요! [새창]	2016-01-21 01:11:15	2	삭제
		저런 모양은 휴대용 화장품 파우치로는 좀 비효율적이에요. 외출시 간단하게 화장을 고치려고 해도 저기에서 거울이나 립스틱을 꺼내려면 일단 쫙 펼쳐야 하잖아요.. 학생이라면 필통으로 써도 좋고 집에서 브러쉬 보관을 해도 좋은데 갖고 다니는 파우치 용도라면 불편한듯 합니다.
	1182	댕댕콘의 진화.gif [새창]	2016-01-19 18:05:41	0	삭제
		짠짜자자자 짠짜잔~
	1181	뻘글주의) 나이 드니까 화장의 의미가 달라지는 기분이예요 [새창]	2016-01-19 01:39:23	1	삭제
		화장을 해도 안 이뻐에 공감ㅜㅜ
	1180	고양이에게 새해 선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01-15 03:12:36	31	삭제
		결국 결말은.. 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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