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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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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9	안철수, 샌더스 이어 힐러리 언급.."같은 용어 써" [새창]	2016-02-20 23:42:47	0	삭제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1208	아진짜이건아니지...프로듀스일공일똑바로하세요진짜 [새창]	2016-02-20 02:48:24	0	삭제
		여자애들 울려 놓고 귀여워서 그랬다 뭐 이런 소리 하는 심술궂은 삼촌같은 프로그램인가 싶어서 기분이 팍 상하더군요.
	1207	애미없는 만화.JPG [새창]	2016-02-18 14:31:02	96	삭제
		추천해야 하나.. 신고해야 하나..
	1206	엔터스님 비누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6-02-17 16:06:39	0	삭제
		저도 건성인데 포도 잘 썼어요.
	1205	(페북죄송) 페북에 이런글이 있던데...진짜 이런글이 베오벡 있었나요? [새창]	2016-02-16 10:16:44	50	삭제
		일단 댓글 자체가.. 뭐랄까, 저런 노골적인 어투의 글을 뷰게에서는 거의 본적 없었던거 같은데 이상하다 했어요.
	1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00:30:59	1	삭제
		내머리 내몸 내시간 내돈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요즈음 말들이 왜 그리 많은지! 유행이 어떻든 자기 스타일 찾아서 잘 꾸미시는 분인데 그 미용사가 영 사람을 못알아봤네요.
	1203	“이거 걔 몸매 아냐!” 설현 대역 모델 페북글 논란 [새창]	2016-02-14 18:34:37	54	삭제
		대역인걸 모르고 촬영했나요? 어차피 다 계약서 쓰고 했을텐데 슬프다고 글 올릴 일이 아니지 않아요?
	1202	향수 5개만 쓰기로 제 자신과 합의봤어요 ㅋㅋ [새창]	2016-02-14 18:20:34	0	삭제
		저도 계속 재구매하는 향수에요. 뿌리고 나갔을때 향수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죠.
	1201	끔찍주의) 좁은 도로에서는 꼭 서행하세요.gif [새창]	2016-02-14 03:11:41	2	삭제
		저렇게 차들 사이에서 쏜살같이 튀어나오던 애를 칠뻔한 적이 있어서.. 진짜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아직까지도 그때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벌렁해요.
	1200	[혐주의]고양이들이 뭘 잡아오는거 뭐에요?! [새창]	2016-02-13 11:54:54	16	삭제
		뱀도 놀라서 눈이 똥글.. 근데 고양이는 뱀한테 안물려요? 저렇게 큰걸 어떻게 잡아왔죠?
	1199	점뺄때 마취주사하는거 많이아픈가요??ㅠㅠㅠㅠ [새창]	2016-02-12 15:24:14	0	삭제
		그냥 크림 좀 바르고 뺐었는데요.
	1198	모르는 사람이 향수 뭐 쓰냐고 물어본 적 있으세요? [새창]	2016-02-12 13:44:07	0	삭제
		저보다 한참 어리신 이십대 초반?십대 후반? 그정도쯤인 여자분들이 물어본 적이 몇번 있어요. 혼자는 쑥스러운지 꼭 몇명이 같이 귀엽게 몰려와서^^ 내가 뿌리는 향수가 너무 어린티 나는건가 움찔했는데 누가 들어도 딱 아는 클래식한 제품들이거든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옛날거라고 생각마시고 이거저거 많이 시향해 보세요~
	1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57:18	1	삭제
		요즈음 동물 등록이 필수라, 병원에서 예방 주사 내역이 다 뜹니다.
	1196	이준기·아이유 등 ‘보보경심려’ 무사무탈 고사 진행 [새창]	2016-02-11 23:32:58	0	삭제
		보보경심이라는 중국 드라마도 있는데.. 같은 원작인가 봅니다. 아이유양 저런 알록달록한 색 참 잘 어울리던데 내내 예쁜 모습만 보여주겠네요.
	1195	고속도로에 남편이 놓고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6-02-11 22:37:59	12	삭제
		전에 쓰신 글 보면서 남편분 모습이 저희 아버지와 너무나 닮아서 많이 씁쓸하고 괴로웠습니다. 자신에게 편한 일만 하고 싶어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일도 서슴치 않죠..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작성자님께서 스스로 결심하고 행동하기로 하셨으니 가장 좋은 길로 나아가시는 것 같아 저도 가슴이 벅찹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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