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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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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4 코스트코를 갑니당! 상품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3-05 02:02:21 0 삭제
    탱글티저? 머릿결에 좋다는 헤어 브러쉬 있었는데.. 저번달에 두개 세트로 팔았었어요.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제품이 대용량으로 두개 세트.. 이런 식에요^^ 코슷코도 인기템 말고는 계절별로 물건이 자주 바뀌어서 잘 봐야 합니다.
    1223 50대 여성분이 쓰시기에 좋은 립스틱 브랜드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새창] 2016-03-03 15:28:39 0 삭제
    케이스로 본다면 전 랑콤!
    검은 바탕에 금색 장미가 정말 고급지죠..
    요즈음 신제품들 색도 곱게 나왔고요.
    1222 열도 받는데 지역구 새누리당 후보와 한판뜰 예정입니다 [새창] 2016-03-03 13:49:46 0 삭제
    선거철에는 전화번호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바닥에서 왕 대접 받습니다. 아파트 부녀회장이나 동대표가 꽤 유력..
    1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04:01:26 1 삭제
    울집 녀석은 좀 작아서 그런지 컵은 잘 못열다가 결국 열받아 막 뜯어먹더라고요.
    그래서 요즈음은 종이 잘라서 싸주니까 신나게 열고 먹고 합니다.
    종이컵으로는 리액션이 안좋다 하시는 분들은 종이로 해보세요~
    하나 물고 종종종 갔다가 또 종종종 와서 물고 가고 그러는거 너무 귀여워요^^
    1220 이번엔 경제다. 홍종학의원 경제버스터!!! [새창] 2016-02-28 23:54:39 0 삭제
    뒤에 칠판 하나 놓고 하시면 좋겠어요!
    1219 애견 양육비 질문입니다 [새창] 2016-02-27 06:08:39 0 삭제
    실내에서 기르실 생각이면 미용이나 목욕은 어떡하실 건가요? 포메는 이중 장모라서 털관리가 약간 까다롭거든요.
    길게 기르실거면 일단 털날림 좀 심하고요, 수시로 빗겨주어야 털이 엉키지 않아요.
    목욕후에도 말리는데 기본 한시간은 걸리죠.
    짧게 자르는 집도 요즈음 꽤 있던데 가위컷 해야해서 미용비가 은근히 들어갑니다.
    선천적으로 슬개골 문제도 있고요. 주위 포메견 반 이상이 슬개골이나 고관절 수술을 했네요.
    관리가 제법 필요한 견종이라 어르신들만 돌보는 환경이면 그닥 권하고 싶지 않아요..
    1218 중년의 남성에게는 어떤 향이 어울릴까요?? [새창] 2016-02-26 16:33:23 0 삭제
    디올 파렌화이트!
    1217 무광택 탑코트 [새창] 2016-02-26 16:28:42 0 삭제
    근데 전 매트 탑코트 바르니까 너무 빨리 벗겨지더라고요.. 왜 그럴까요ㅜㅜ
    1216 질문) 머리얇고 숯많은 사람은.. [새창] 2016-02-26 03:32:48 0 삭제
    가느다란 머리카락은 펌도 잘 먹고, 손질도 나름 쉽지요. 으쓱으쓱^^
    단지 잘 풀리고.. 까딱하면 부스스.. 라는 슬픔이 있습니다만..
    펌이나 염색 너무 자주만 안하면 그렇게 많이 상하지 않던데요.
    끝부분은 계속 잘라낸다고 생각하시고, 괜찮은 샵 잘 찾아보세요~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00:12:10 0 삭제
    더 입금하니까 또 왔어요.
    제가 바로 그 피해자..
    아아 집이 비누로 가득해!!!
    1214 TV에서 할때마다 채널 안돌리고 또 보게되는 영화 10선. [새창] 2016-02-24 00:25:41 1 삭제
    와일드 카드!
    여기 양동근 연기 너무 자연스러워서 늘 웃게 됩니다.
    1213 속눈썹 숱 별로없기vs속눈썹을 비롯한 온몸에 털 짱많기 [새창] 2016-02-23 02:12:42 0 삭제
    제 속눈썹이 다리털 마냥 무성하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1212 방금 수령한 삐x 지적 립스틱(말린장미) 발색샷 쪄왔어요 [새창] 2016-02-22 02:12:36 0 삭제
    지적은 저거만 발라도 예쁜데, 다른 립스틱 위에 톡톡 덧발라 주면 아주 좋아요! 뭐든지 오묘한 색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1211 고등학교 배정받고 온 딸이 엄청 우네요... [새창] 2016-02-21 13:02:54 2 삭제
    처음부터 딸 이야기는 하나도 안들어보고 무조건 자기 의견만 고집했던 거네요. 자식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2:48:39 0 삭제
    쉽게 소진할수 없는 특이한 색조제품,
    스쳐 지나가는 유행템 같은건
    아무래도 값비싼 백화점 브랜드 사기가
    꺼려지기도 하죠.
    어느정도 비슷한 품질이라면
    좀 더 저렴한 제품 구입하는게
    합리적인 소비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그렇게 찾아다니는 즐거움도 느낄수 있어서
    좋은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거 그제품 완전 베낀 거에요~
    하면서 대놓고 들이미는 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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