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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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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4 하.... 베오베 아내분이 화나셨다는 글 읽고.. [새창] 2016-03-28 04:55:07 7 삭제
    저도 옛사람에 대해 알고 있기도 하고,
    꼼꼼한 성격이 아닌것도 알아서
    서랍에서 전에 그 분 사진이 나온 적이 있어도
    크게 화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내가 아무리 무던한 사람이라고 해도
    이런건 미리미리 치워두는게
    나에 대한 예의 아닌가 싶어서 서운했어요.
    존재를 아는 것과 흔적을 보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니까요.
    뭐까지는 화낼 일이고 뭐까지는 화낼 일이 아니다
    의견 차이로 서로 다툴 상황이 아니지 않나요.
    다들 왠만하면 옛사람이 남긴건 싹 치우시고
    잊고 있었던 흔적이라도 발견되면
    의도한 것은 아니어도 내가 생각이 짧았노라
    사과해 주세요.
    현재의 사람이 존중받는다는 걸 알 수 있게요.
    1253 여초에서 난리난 정치부 기자.gif [새창] 2016-03-25 00:02:58 7 삭제
    왜 저는 유재석 닮은거 같죠..
    1252 에잇아워크림 사용하시는분있나요? [새창] 2016-03-24 02:07:48 0 삭제
    이건 크림이라고 써있긴 한데.. 사실 크림 용도로 쓰긴 힘들어요.
    좀 묽은 바셀린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면 좋아요.
    건성이시라면 기초 바르고 메이크업 전에
    손바닥에 소량 발라서 얼굴 전체에 꾹꾹 누르듯이 얹어주면
    수분도 오래 남아있고 물광 화장처럼 연출도 좀 되고 그럽니다.
    이 제품 계속 재구매해서 썼었는데 요즈음은 이집션 크림으로 옮겨탔네요.
    1251 태양의 후예 보다가 소리지름 [새창] 2016-03-24 01:52:01 6 삭제
    송혜교가 아직도 라네즈 모델이었군요..
    1250 식물이름을 못물어봤어요 ㅠㅠ 알려주세요 [새창] 2016-03-23 14:54:47 0 삭제
    개각충 진짜 끈질긴 놈들이에요!
    일단 이쑤시개 같은 걸로 잎에 붙은 것들을 다 떼어내야 합니다. 잘 살펴 보시면 잎 뒤 잎맥과 가지에 숨어서 많이 붙어 있을 거에요. 물티슈로 살살 잎과 가지를 닦아 주시고요.
    그 뒤에 통풍 잘 되고 햇빛 나는 곳에 화분을 내놓으시고 이삼일 간격으로 서너번 살충제를 뿌려줍니다. 꼼꼼히 잘 뿌려두셔야 해요.
    기가 막히게 잘 숨는 튼튼한 벌레라서 이렇게 해도 한두달 뒤에 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놈들을 보게 되실수도요..
    1249 눈썹연필이요...아이브로우... [새창] 2016-03-22 23:14:46 0 삭제
    미샤에도 저런 형태 아이브로우 있던데요? 제가 쓰고 있거든요. 검정색은 아니지만요.
    1248 질문,본삭금) 이물건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일까요?? [새창] 2016-03-18 23:52:24 0 삭제
    저도 저거 가지고 있어요!
    안에 든건 펄가루 같은 건데, 좀 과감하고 싶은 날^^ 얼굴이나 데콜데에 뿌려주면 반짝반짝 화려해지죠.
    근데 조심해서 살짝 뿜어줘야지 좀만 힘 더주면 온 사방에 펄이..
    1247 생리컵 단점 후기 [새창] 2016-03-18 05:22:29 35 삭제
    그런 상상 하시는거 굳이 말씀 안하셔도 될텐데요..
    남자 입장에서는 이상한 일일지 몰라도
    세상의 수많은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 꼭 겪어야 하는 고통을
    어떻게 해서든 조금이나마 완화해보려고 하는
    필사적인 노력중 하나일 뿐입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이해할 수 없다는건 알겠지만
    너무 가볍게 말씀하셔서 씁쓸하네요.
    1246 (ㅂㅅㄱ) 미쯔요시컨실러 쓰시는분!!!!! [새창] 2016-03-18 02:00:27 1 삭제
    21p는 커버보단그냥 하이라이트 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르면 별로 표시가 안 나는듯 한데 왠지 내 얼굴이 화사해요. 신기하게.
    근데 진짜 소량 쓰셔야 하고요,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기초에 신경쓰시는게 좋아요.
    그래서 펄감이 있거나 유분기 많은 베이스랑 잘 어울린다네요.
    1245 웜톤분들 만약 쿨톤 섀도우팔레트 생기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새창] 2016-03-18 00:45:05 1 삭제
    저 정도면 그렇게 심한 나 쿨톤! 이런 느낌은 아닌듯 해요.
    연한 색은 발색 세게 나오지 않게 베이스로 쓰시고
    진한 색은 라이너 위에 살살 펴서 포인트 용도로 써보시면 어떨까요.
    1244 피부가 까만거니까 파운데이션으로 극복하고 싶은거라고!!!!! [새창] 2016-03-17 05:15:31 0 삭제
    의외의 매력이라는 게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전에 버스 안에서 누가 봐도 어두운 피부의 아가씨가
    대부분 너한테는 안어울려! 할 법한
    쨍한 오렌지 레드 계열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는데,
    너무 튀는거 같은데.. 하지만 왠지 괜찮아.. 하고 생각한 것과 동시에
    트로피컬!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서
    하와이 해변에 서 있는 이국적인 미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자신의 스타일에 당당하면 그걸로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걸 그때 확실히 깨달았지요.
    남들이 얘기하는 예쁘다, 어울린다.. 그런것과 는 상관없는 매력 말이에요.
    1243 실물갤 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죽어가고있고 아프로도......죽어갈듯.. [새창] 2016-03-16 22:33:41 1 삭제
    틸란드시아 햇빛 많이 봐야해요. 그늘에서 길러도 되는 것처럼 얘기하는 곳 있던데, 직접은 아니더라도 해 잘 비치는 곳에 둬야 합니다. 물을 주고 나면 바짝 말려야 하고요.
    1242 7스킨할때 과연 손바닥으로 하는게 조은거신가 [새창] 2016-03-15 17:20:23 0 삭제
    저도 왠지 손바닥이 먹는게 만만찮을거 같은 기분이라 스킨을 스프레이 통에 담아뒀어요. 그걸로 얼굴에 촤아아악 뿌려서 찹찹 두드립니다.
    1241 화장품 이벤트하면 잘 당첨되시나요? [새창] 2016-03-15 13:28:42 1 삭제
    저는 가끔 되는데.. 꼭 필요없는게 당첨이에요ㅜㅜ
    1240 오? 어디갔오? 어디갔소오? [새창] 2016-03-14 22:08:39 5 삭제
    울집 녀석도 공 숨기면 냄새로는 죽어도 못찾아요.. 웃긴건 코는 정신없이 킁킁대고 다닌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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