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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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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4	개뚱뚱한 멍뭉이 [새창]	2016-04-29 00:56:17	2	삭제
		아 진짜 건강 문제만 아니면 우리집 애도 그냥 막 확대해 버리고 싶은데^^ 동글동글 빵빵한게 너무 귀여워요~~~~
	1283	16년만에 팬질하는 젝키팬 [새창]	2016-04-29 00:44:43	3	삭제
		알던 동생이 오랜 젝키 팬이었는데, 요즈음 저렇게 신났을 거라고 생각하니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1282	[펌] 러시아어의 무서움 [새창]	2016-04-28 17:01:20	68	삭제
		교수님 자상하셔 ㅋㅋㅋㅋㅋㅋㅋ
	1281	기분나쁜 일 있으면 뷰게 오는 사람? [새창]	2016-04-28 02:13:47	0	삭제
		뷰게-동게-코난 사이클이 역시나 진리로군요! 저는 요즈음 여기다가 식물게도 추가했어요. 파릇파릇 알록달록 풀이랑 꽃들 보면 어느새 기분이 사라락 풀린답니다~
	1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4:27:49	0	삭제
		이거 가끔 그런 식으로 싸게 행사하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사서 고무팩 할때도 쓰고 막 그래요! 특별히 좋은 점은 없다고 해도 나쁜 점도 없으니 괜찮아요^^
	1279	개에대해잘아시는분..?(청산도개) [새창]	2016-04-25 15:56:31	0	삭제
		진도개랑 말라뮤트의 결합 같은 느낌이지만.. 개 아니라 양 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거 같아요^^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4:29:20	0	삭제
		아이없이 잘 사는 부부들은 남들에게 자기네 생활 얘기 잘 안해요. 행복하게 둘만의 관계에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들 많이 아는데 어디가서 애 없다는 말 하면 고운 눈으로 안보니까 그닥 말 안꺼내고요.. 마음먹기 나름 맞습니다. 그런데 미리 애 안낳겠다 생각말고 우리 부부에게 무엇이 옳은 일일까 판단이 될때까지 자연스럽게 내버려 두세요. 서로에게 충실하다 보면 답이 보이겠죠.
	1277	저희 부부도 섹스리스입니다. [새창]	2016-04-25 04:19:29	22	삭제
		피곤한 아내는 자기 스스로 여자라는 걸 느끼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봐요.. 육아와 살림에 지쳐 있다면 자신을 꾸밀 여유란 전혀 없죠. 아이의 침과 땀에 절은 후줄근한 옷에 산발한 머리에 세수는 언제 했는지 이는 언제 닦았는지 기억도 안 나는 상태인데 제모를 했겠습니까, 고운 속옷을 입었겠습니까. 그런데 옷을 벗고 뭔가 하자고 하니 거부감이 들 수 밖에요. 여태까지 살 부대끼며 산 남편인데 뭐 어떠냐 하실지 몰라도 또 그런게 아니거든요. 정말 불타는 욕망에 넘치는 때라면 모를까,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관계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나 자신이 준비가 안되어 있고 만족할 수가 없는데 갑자기 뭔가 들이닥치듯이 다가오면 짜증이 나겠죠. 아내도 준비를 할 수 있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배려해 주시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거, 향기나는 거, 부드러운 거.. 작은 선물도 괜찮을테고요. 나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여자였어, 하고 느끼게 되면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흘러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부부가 되었다고 섹스가 생활이 되면 피곤하고 재미없어져요. 둘 만의 특별한 행사처럼 느껴지는게 훨씬 좋지요.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3:17:45	0	삭제
		정답은 없다고만 말씀 드릴수 밖에요. 출산 유무는 부부의 애정도에 아무 상관없다고 해도 못믿는분 많더라고요. 특히 갈등에 취약하다는 오해가 많은데 사랑이 근간이 되고 법적으로 보장이 된 부부라면 오히려 분쟁이 될 상황이 줄어들어요. 어쨌든 선택은 부부의 몫이고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것도 두 사람의 마음가짐이 좌우하는 거죠. 다른 사람 말 아무리 들어도 소용없습니다. 부부가 의논하고 결정하세요.
	1275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4 12:34:45	94	삭제
		다섯살 아이면 어디라도 다닐때 맞겠죠. 굳이 학습의 목적이 아니라도 그 나이면 야외 활동과 공동 생활이 필요할테니까요. 옛날처럼 집앞 골목길에서 동네 아이들과 하루종일 뛰어놀수 있는게 아니니까 따로 그런 환경을 마련해 줘야 하잖을까요.
	1274	쿠팡에서 메이블린 섀도우 팔레트 살랬는데 [새창]	2016-04-24 02:32:15	0	삭제
		예전에는 주민번호로도 됐는데 얼마전부터 통관번호로만 가능하다고 그러던데요. 또 바뀌었나요?
	1273	공포의 임신 8주차 [새창]	2016-04-23 18:39:07	65	삭제
		마조새디네 둘째 생기셨나보네~
	1272	(푸념주의) 선크림 인생템 찾기 너무 힘드네요 _(._.)_ [새창]	2016-04-22 13:39:30	1	삭제
		유아들용 선 로션 같은거 나오잖아요. 그만큼 순하다는 거니까 한번 시험해보시면 어떨까요?
	1271	[스압]쿡가대표 논란정리 [새창]	2016-04-22 03:07:41	4	삭제
		자기들 행동이 다 촬영되고 있다는 것도 알고, 나중에 이 모든게 방송된다는 것도 알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저런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1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2:13:21	1	삭제
		가격이 높아지면 뭔가 좋아지는 것도 있어야지요. 영화 상영중에 통화하고 카톡하고 사진찍는 사람 바로바로 내쫓는 정도 아니면, 앞으로는 그냥 집에서 다운받아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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