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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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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9 자꾸만 길어져여 [새창] 2016-05-24 10:27:36 0 삭제
    11 우아앙 터치하다 손가락이 쭉 미끌어져서 비공감 눌렸어요ㅜㅜ 도시 파괴자 냥이가 무서워서 덜덜 떨다보니..
    1298 한가한 오후, 자신의 집에 놀러 오라는 친구의 메세지가 왔다. [새창] 2016-05-22 23:17:58 13 삭제
    탐험중인 까망이도 보고 싶어요!!!
    진짜 진짜 진짜 보고 싶어요ㅜㅜ
    1297 뷰게 눈팅 6개월 아재가 선물용 아이템들 검사 받으러 왔슴다...ㄷㄷㄷㄷ [새창] 2016-05-20 23:14:56 9 삭제
    향초 굳이 불붙이지 않아도 케이스가 예쁘고 향이 좋은것들 있거든요. 그런거 받으면 기분 좋더라고요.
    1296 잡지부록 배송 엄청빠르네요. (5월달 싱글즈) [새창] 2016-05-18 20:50:22 0 삭제
    전 그 부록 중에 수분크림에 반했어요.. 건성인데 이거 메이크업 직전 얇게 바르고 베이스 까니까 당김도 덜하고 각질도 잘 안일어나요. 샘플 써보고 바로 본품 구입했네요. 루나가 건성에게 잘 맞는 제품을 꽤 만드는 듯 합니다.
    1295 옆에 연애게시판 너무 부럽지 않아요? [새창] 2016-05-17 02:50:52 6 삭제
    전 그 아슬아슬한 썸이라는 거 지금 생각하니까 그 짜증나고 답답한 짓을 어떻게 견뎌냈지? 하고 진저리를 쳤는데요^^ 사소한 거 하나에 안달복달하고 이건가? 저건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감정 기복이 오르락 내리락.. 이제 겨우 평온해졌는데 그 아수라장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2:35:54 0 삭제
    사양을 사양한다.
    추천!
    1293 노드스트롬 뒤적거리면서 신상들 캡쳐해왔어여.. [새창] 2016-05-14 03:02:43 1 삭제
    킬 힐 모양으로 만들었나 봐요.
    1292 자존감이없는 사람의 연애 [새창] 2016-05-14 01:00:09 29 삭제
    해결책을 알려주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분들이 간혹 있는듯 한데,
    날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세상 제일가는 심리학자나 상담사라고 해도 방법을 알려 주지 못할 걸요.
    이것 역시 지겨운 얘기겠지만 모든 건 내가 찾아내야 해요.
    다른 사람들이 해줄수 있는건 경험담이나 격려 정도죠.
    하지만 어쨌든 저런 얘기 들으면서
    아, 나도 스스로를 지키느라 남을 공격하면서 더 상처받는 일에 질렸어.
    나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는 게 가장 먼저 아닐까 싶네요.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3:54:07 5/6 삭제
    이게 남자 여자의 문제가 되는 이유는 남친분 생각 기저에 집에 와서 청소해 주는 여자는 좋은 여자, 살림 잘하는 순종적인 여자, 즉 좋은 며느리감 이라는 가부장 사고 방식이 깔려있다는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시부모님에게 점수 딴다는 말이 나왔겠죠. 청소를 해주냐 마냐의 문제가 아닌거죠. 남친분과 대화를 하실때는 나는 뭘 하고 대신 너는 뭘 하고.. 이런 거래가 아니라 우리 둘이 서로에게 애정이 있으니까 상대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거북한 일도 감내하며 배려하고 싶다고 하세요. 내가 그렇듯이 당신도 그래 달라고.
    1290 아이브로우는 하드포뮬라가 갑일까요9ㅅ9 [새창] 2016-05-05 18:42:40 0 삭제
    전 우드버리 아이브로우 쓰는데 대만족이에요. 듣기에는 하드포뮬라랑 제조공장이 같다고 하던데..
    1289 날 살린 세라마이딘..다른 브랜드로 있는지 궁금해요 [새창] 2016-04-30 13:31:05 0 삭제
    엘리자베스 아덴에 세라마이드 크림이라고 있었는데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2:45:06 5 삭제
    사실 이제 아가씨, 도련님.. 이런 호칭은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아요.
    쓴다고 해도 거의 존대까지는 안해요.
    아이가 생기면 고모, 삼촌, 대부분 이렇게 부르고요.
    제 나이가 어리지 않은데
    제 친구들 중에는 시누이 시동생 이름으로 부르는 애들도 종종 있네요.
    나이드신 어른들은 싫어하시는 분 많을지 몰라도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고 유교문화도 많이 바뀌고 없어지면서
    호칭에 관련된 것도 점점 변하는 추세라고 봅니다.
    1287 결혼하신분들 ㅅㅅ판타지를 실현해본적 있으십니까? [새창] 2016-04-30 02:36:24 6 삭제
    아주 은밀한 판타지는 사실 말할수 없으니까 그건 제쳐놓고^^
    소박한 거(흠흠) 서로 얘기하고 몇가지 실행해 본 적 있는데,
    의외로..실제로 해보니 별 거 아니라고 할까요..
    둘 다 이런 건 모니터 속에서 보거나 상상만 하는게 더 좋은거 같다고 의견일치 되었습니다. 흠흠흠.
    1286 둘이 너무좋은데 시댁이나 친정때문에 문제있는 집없나요? [새창] 2016-04-30 02:20:37 43 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시댁, 처가 문제만 빼면 이 사람하곤 다 괜찮은데..
    이런 생각이 남아있으면 해결 안됩니다.
    따져보면 지금 내가 겪는 모든 고통은 이 사람과 결혼했기 때문에 생긴 거잖아요?
    아무리 배우자가 잘해줘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이쪽은 무책임하다, 저쪽은 너무 예민하다,
    싸우고 싸우다가 결국 가정 파탄 나는 게 확실합니다.
    그 과정에서 심한 감정 소모로 사람 피폐해지고요..
    이미 지금까지 겪은 일로 받은 상처 오래 남아요.
    이혼을 종용하는게 아니라,
    두 분이 함께 진지하게 의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배우자분은 지금 작성자님의 괴로움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거든요.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1:07:22 88 삭제
    가족 중 누가 더 중요한가는 정할 수 없어도,
    누구의 요구를 더 우선시 할 것인가는 정해야 하는 게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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