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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4	30살 흔남의 복층 오피스텔 이사 후..... [새창]	2016-06-13 10:29:57	45	삭제
		고양이는 안 기르시는군요^^
	1313	아이 없이 중년을 맞으신 부부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6-06-13 00:27:05	1	삭제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덧붙여, 아이가 없어서 외롭고 불행하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을 내가 나중에 무슨 일이 생겨도 괜찮다는데 어쩔거야! 하는 용기로 바꿀 수 있어야 부부만의 삶에 만족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1312	헐리웃 거물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영화 엄선5!! [새창]	2016-06-11 11:31:03	3	삭제
		백 투 더 퓨처를 안보셨다고요? 진짜 부럽다!!! 그 뇌 사고 싶어요ㅜㅜ
	1311	이거 저만충격인가요...ㄷㄷㄷ ㅁㄷㅎ팩 [새창]	2016-06-10 03:56:57	36	삭제
		그렇게 따지면 한국 대표 화장품 회사인 아모레에서 제품에 미생물이 나올 정도로 비위생적인 제조 공정을 할거라고 그 누가 상상했겠습니까. 이제는 무조건 믿을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소비자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죠.
	1310	건성이신분들 자고일어나면 얼굴상태 어떠세요? [새창]	2016-06-08 12:15:46	0	삭제
		악건성인데 한겨울에 피부가 찢어질거 같아서 자다 깬 적도 ㅜㅜ 그래도 요즈음은 많이 좋아져서 어제 자기 전 발랐던 슬리핑 팩의 온기가 남아 있더라고요.
	1309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6-06-07 03:47:30	3/5	삭제
		사위가 평소에 고깝게 보였다면 세상 일 자기 혼자 다 하나, 하실테고 마음에 들었다면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고생하니까 피곤하겠지.. 하시겠죠. 작성자분이 피곤하다고 얘기하는 게 누워서 땡강 정도의 취급을 받는 건 적절하지 않아 보이네요. 아파도 온갖 고생 다하신 어머니들은 안타깝게도 그 시절엔 피곤하다고 하는 게 흉잡힐 일이고 쉬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그래서 그런 일이 또다시 대를 이어 내려와야 하는 건 아니죠. 그런 식이면 내 아들의 아내와도 똑같은 갈등을 겪게 될 테니까요.
	1308	마른 사람한테도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6-03 22:52:38	5	삭제
		작성자님 보기에 남이 말라보이고 아파보이고 힘없어 보인다고 당사자에게 대놓고 말하는 거, 예의없는 거 맞아요. 자기 입으로 요즈음 나 아파, 하기 전까진 혼자 판단하고 말하지 마세요.
	1307	마른 사람한테도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6-03 14:02:58	19	삭제
		말랐다는 말이 칭찬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뒤에는 무슨 말이나 갖다붙여도 된다고 여기는 사람들 종종 있다라고요. 전 너 거식증이니? 하고 너무 해맑게 묻는 사람 때문에 말 그대로 멘붕한 적이..
	1306	딩크족인데 주변사람들이 짜증이 난다 [새창]	2016-06-01 18:51:17	96	삭제
		애 없으면 남편이 바람 피운다, 라는 대단한 말씀도 있습니다.
	1305	일회용 생리대 불매, 어렵지 않아요.(게으름뱅이의 면생리대 사용법+나눔) [새창]	2016-05-29 03:21:39	5	삭제
		처음 면생리대 구입했을 때 며칠 쭈욱 사용하다가 일회용을 다시 써봤었거든요. 면생리대 착용한 동안 못 맡았던 악취가 확 느껴지더군요. 그동안 냄새가 그렇게 심했었다는 걸 알고 무척 놀랐습니다.
	1304	흔한 위장술 ㅋ [새창]	2016-05-29 00:09:53	11	삭제
		업자들 인터넷 분양 광고용으로 쓰는 뽀샵 잔뜩 사진들이군요. 이런 사진들 보고 진짜 저런 개 있는줄 알고 갔다가 사기당하는 분들 종종 있더라고요..
	1303	일회용 생리대 불매, 어렵지 않아요.(게으름뱅이의 면생리대 사용법+나눔) [새창]	2016-05-28 23:30:15	33	삭제
		저도 오래 고민하다가 얼마전부터 면생리대 사용하고 있는데, 이젠 일회용 생리대로 못 돌아갈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세수하면서 속옷 같이 빠는 버릇이 있어서 면생리대 세탁도 전혀 어렵지 않더라고요. 제 팁은 과탄산소다에요. 몸에 닿는 부분에 아기용 세탁비누 슥슥 문질러 주고 과탄산소다 톡톡 뿌려서 반 접어두면 다음날 그야말로 새하얗게 변해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헹궈만 주면 되지요.
	1302	고양이 놈에게 새 쿠션을 사주었다 [새창]	2016-05-27 04:49:26	9	삭제
		제 생각에는 바닥에 강아지라도 편하라고 잘 깔아놓으면 고양이가 냉큼 올라앉아서 뭐? 왜? 어쩌라고? 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1301	천연 CP비누 나눔입니다. -대통비누 나눔... [새창]	2016-05-26 18:19:19	1	삭제
		신청합니다! 말씀 그대로 여름에도 당김심함 극건성이에요.. 1번 비누 써보고 싶어요.
	1300	얘도 꽃이 피어요! 러브체인! [새창]	2016-05-24 20:56:10	0	삭제
		그러게요. 꽃이 피는게 당연한데 여태까지 키운 식물 중에 꽃을 못 본게 있어서 안 피는 거라고 현실 도피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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