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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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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4	로켓단이 나타난 것 같다.jpg [새창]	2016-07-17 03:11:02	49	삭제
		로사와 로이는 어디갔어ㅜㅜ
	1343	LED 화장거울 / 메이크업 미러 직구.. [새창]	2016-07-16 13:38:53	0	삭제
		저도 이거 눈여겨 봤었는데, 거울 크기가 정확히 나온 판매처가 없더라고요.. 실례지만 좀 알려주세요ㅜㅜ
	1342	[펌] 개들이 혼날때 공통적인 반응 [새창]	2016-07-13 12:59:52	37	삭제
		그래도 어느정도는 잘못을 아는것 같아요. 집에 와서 개녀석님이 왠지 귀도 누워있고 꼬리도 처져있고 눈치도 살살본다 싶으면 뭔가 저질러 놓은게 맞더라고요^^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3:38:09	0	삭제
		어바웃 타임이었군요. 러브 액추얼리랑 헷갈렸어요^^ 어쨌든 조용하고 은밀한 프로포즈 좋아요~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2:30:13	0	삭제
		예비신부 성격은 어떠신가요? 전 시끌시끌하고 사람 들 쳐다보는거 부담스러워서 오히려 1번 같은 프로포즈 싫거든요. 조용히 무릎 꿇고 반지 꺼내는게 오히려 더 감동적이에요.
	1339	뒤에서 낑낑거리고 있어서 돌아봤더니~ [새창]	2016-07-11 16:01:45	0	삭제
		개와 늑대는 전혀 다른 동물이니까요^^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3:52:46	18	삭제
		보통 서로 접촉하면서 더 가중되는 문제들 있잖아요. 전화를 하고, 찾아오고, 문자를 하고.. 그런데 그럴때는 그런 연락과 만남을 딱 끊는게 맞다고 봐요. 전화를 안받으면 더 역정내시니까.. 진짜로 못된 자식 되까.. 하고 상대가 던지는 분노에 고스란히 노출되곤 하던데, 뒷일 생각 마시고 내 기분이 가라앉을 시간을 줘야 해요. 진짜 자식을 중하게 생각하는 부모님이라면 어찌되었건 결국은 본인들도 잘못이 있었다 인정을 하시더라고요.
	1337	엄마 화장대에서 신기한 립파레트 발견! [새창]	2016-07-11 03:18:34	0	삭제
		그래도 이건 좀 최신 버전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갖고 있었던건 케이스가 번쩍번쩍 금색이었거든요^^
	1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1:09:40	7	삭제
		처음 만나는 신랑 친구 부부 앞에서 뭘 얼마나 떠들어야 한다는 건가요? 무슨 방청객도 아니고 말끝마다 깔깔깔 웃으며 박수라도 쳐야 만족하나요? 그냥 조용한 성격인가보다, 두번째 보면 낯 안가리려나 생각하면 되는거지 그 친구분도 참..
	1335	대전현지인이 추천하는 성심당 빵추천..☆ [새창]	2016-07-06 01:34:07	4	삭제
		첫눈이랑 보문산 메아리는 강추하고요, 대전 부르스 찹쌀떡은 크고 팥소가 맛있고 견과류도 들어서 선물용으로 참 좋고요, 성심당이 또 초콜렛 계열이 맛있다는 거 잘 모르시더라고요. 카카오 순정이라고 전체를 초콜렛으로 사샤샥 덮어놓은 빵 있어요. 보기에는 이거 급성 당뇨.. 분위기인데^^ 의외로 달지 않아서 전 좋아합니다. 자매품으로 초콜렛 씌운 크루와상도..
	1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4:18:57	4	삭제
		실제로 저런 스타일을 글래디에이터 샌들이라고 해요^^
	1333	더페 디즈니 사은품있었으면좋겠다 [새창]	2016-07-01 02:07:04	0	삭제
		미키 귀 머리띠라도..
	1332	할머니한테 립스틱 선물 괜찮을까요?? [새창]	2016-06-30 00:54:33	2	삭제
		저는 제가 팔십 구십이어도 예쁜 케이스의 고운 립스틱을 본다면 가슴이 두근거릴거 같아요. 바르지 않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말이죠..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여자니까요! 근데 진짜 선물하실 거면 벽돌색 말고 좀 더 화사한 걸로 하세요.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33:06	0	삭제
		이번 콜라보.. 한정인가요? 품절되면 못 사는 거에요?
	1330	와!!!!!이건 사야돼요!!!!! [새창]	2016-06-28 14:38:08	0	삭제
		리프팅이라 그런가 약간 자극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삼분만에 얼굴이 불타는 것 같아서 후다닥 씻어낸 경험이.. 피부 민감하신 분들은 가끔만 사용하시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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