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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3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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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6 충청식 말하기 (스압주의) [새창] 2023-02-03 15:46:55 0 삭제
    다들 웃으니 다행이네요.
    저거 거의 다 둘러서 험담하는 건데.
    3095 남자들도 소개팅 할 때 여자 가방 봐..? [새창] 2023-02-02 00:53:08 0 삭제
    보통 사람이라면 대부분 커다란 로고 쯤만 알아볼테고,
    브랜드에 관심 많은 사람이면
    상대방이 갖고 있는 거 연도나 가격도 알겠죠.
    문제는 그걸 갖고 있는 나를 어떻게 판단하냐가 관건 아닐까요.
    은근히 꾸미는 사람? 있는 집 자식? 사치?
    저런 양산형 명품을 갖고 다니냐, 허세만 부리네?
    근데 갖고 있는 물건의 가격 만으로
    누군가를 판단하는 사람은 경박해 보이지 않나요?
    3094 마약사범 현장검거때 경찰이 마약범 폭행했다고 검사가 [새창] 2023-02-02 00:40:54 0 삭제
    마약범이 누구 아들이었나?
    3093 판) 아이가 돈 때문에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23-01-31 17:46:27 4 삭제
    저 학교 다른 학생들이 잘못한게 있나요?
    돈 없다고 놀리거나 따돌린 얘기는
    전혀 없는거 같은데.
    딸 생각해서 다른 애들이
    뭐 살때마다 눈치보라고 할 수는 없죠.
    너는 돈 내지마, 하는 게 더 자존심 상하고요.
    안쓰럽지만 글쓴분 집이 많이 곤궁한거지
    딴 아이들 씀씀이가 아주 커 보이지도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엄마라면 큰맘먹고
    뭘 해서든 아이를 저 학교 졸업시키기를 바라요.
    돈 때문에 포기하고 좌절한 기억은
    평생 남아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어요.
    조금만 더 노력해서 아이 지원해 주셨으면.

    그리고 제가 아는 특목고 학생들은
    시간이 갈수록 평가는 성적뿐입니다.
    남 집안 재산 상관없고 공부 잘하는게 최고에요.
    어떻게 공부하나 어느 학교 갈건가
    학생들 사이에는 그 생각뿐이었어요.
    3092 교실 롤러코스터 [새창] 2023-01-31 13:11:36 0 삭제
    만화 보면 릴본 고등학생들이
    축제때 저런거 만들던데.
    3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30 01:17:44 4 삭제
    식혜 맛있겠다..했는데..
    완전 속았어요ㅋㅋㅋㅋ
    우렁신랑은 인정입니다^^
    3090 SPC 크리스마스 매출 근황 [새창] 2023-01-29 23:37:52 3 삭제
    롯데 백화점 지점에서만 먹을수 있는
    비밀 메뉴도 있답니다.. 소근소근..
    3089 댕댕이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저격하는 영화 [새창] 2023-01-27 22:37:10 0 삭제
    배우들도 대형견 같은 사람들 잘 골랐어^^
    3088 엄마가 또 임신했어요.pann [새창] 2023-01-26 03:31:09 3 삭제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지 않은 부부 사이에서도
    아이는 생길 수 있어요..
    지금처럼 경제적으로 문제가 많고
    인성과 환경이 좋지 않다면
    오히려 부부가 투닥거리는 모습
    아이들에게 많이 보였을 걸요.
    3087 또 다시 기안84에게 벽 느낀 장도연 [새창] 2023-01-26 01:11:24 10 삭제
    음.. 일단 저쪽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면
    나혼산은 일단 1인 관찰 예능이고,
    뜨거운 거나 매운 거 먹을 때
    나도 모르게 코가 나오는 일은 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혼자 있으니까 생각 없이 훌쩍~
    님은 그런 적 한 번도 없으세요?
    손으로 닦거나 흐르게 두거나 막은 채로 뛰어가서 해결하거나
    혹은 피디에게 편집을 요청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기안 84는 예능 컨셉에 맞춰
    혼자 있을 때 하는 행동 그대로 한 것 뿐이고..
    비호감에 대한 거라면 저 장면을 재미있겠다고
    여과없이 보여준 제작진에게 화살을 돌리심이 어떨지.
    3086 삼성전자 감자빵 사건.txt [새창] 2023-01-24 11:34:41 3 삭제
    전자렌지, 에어 프라이어, 오븐 기능으로
    모두 변환 가능한 제품을
    제가 직접 사용중입니다.
    물론 전자렌지로만 줄창 쓰고 있습니다만..
    3085 강아지 유치원 낮잠시간 [새창] 2023-01-21 22:54:09 4 삭제
    개도 중간중간 재워야죠..
    혀 빼물고 쓰러질 때 까지
    뜀박질을 시키란 말이신가요?
    사람보다 쟤들이 더 잠이 많아요.
    3084 펌) 울 엄마 대장암 전이되어서 간절제술할때 [새창] 2023-01-21 22:45:02 6 삭제
    거 종양 좀 봐주고 자랑도 들어주고
    대단해요! 진짜 명의시네요! 하고
    우쭈쭈도 해주시지..
    진짜 얼마나 고마워.. 엄마 살려주셨는데..
    3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0 21:47:17 1 삭제
    저 올해 처음부터 맘먹고
    보일러 죽자사자 안 틀고요,
    두꺼운 옷과 이불 찜질팩 장판으로
    한겨울 좀 떨면서 지내봤더니
    겨우겨우 작년 수준으로 나왔어요.
    대체 왜 이래야 하나 진짜 우울하네요..
    3082 여자들이 먼저 헌팅하는 경우 [새창] 2023-01-19 01:10:54 0 삭제
    미국의 카더라 중에
    여자들 중 다수가 대학에서 동성과의 관계를 경험한다고..
    그 속설을 증명하는 실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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