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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4	바보냥이 근황(스압) [새창]	2016-09-23 17:08:36	20	삭제
		여긴 대체 어디길래 길냥님들이 하나같이 절세미묘인가요ㅜㅜ
	1403	귀여운 수중식물 마리모 키워요! [새창]	2016-09-23 16:28:07	1	삭제
		저도 마리모 길러요! 일년쯤 되었는데 사실 이게 과연 자라는게 맞긴 한가 의심이 갑니다^^ 근데 저 구입할때는 마리모가 원래는 깊은 연못 밑에서 자라는 녹조류라 직사광선 안닿게 하고 그늘진 곳에 두라고 하던데요. 저렇게 조명 쬐어도 되는건가요?
	1402	뻘)에뜃갔다가 다른손님이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6-09-23 16:03:32	11	삭제
		대체 왜 그럴까요.. 꼭 갖고싶으니 하나만 양보해달라고 부탁을 하든가. 뭐든 일단 시비를 걸면 상대가 겁먹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러다 제대로 걸려서 봉변 당하는 날 올거에요.
	1401	아몰랑, 신랑생일... [새창]	2016-09-22 10:50:27	1	삭제
		길찾기 어렵대서 딱 이거다! 생각했어요 ^^
	1400	은행이 언제부터 이랬나요....? [새창]	2016-09-21 13:02:01	10	삭제
		요즈음 보이스 피싱 하도 극성이라 현금 많이 인출하면 여러가지 물어보고, 의심간다 싶으면 핑계대고 안해주는 경우 가끔 있어요. 노인분은 바로 그자리에서 경찰 불러서 집까지 데려다주기도 하더라고요.
	1399	[단독] 정형돈의 '주간아', 첫 게스트는 에이핑크..21일 확정 [새창]	2016-09-20 18:12:40	1	삭제
		방송중에 다들 끌어안고 펑펑 울거 같아요ㅜㅜ
	1398	제나이에 로드샵 기초써도될까요? [새창]	2016-09-20 11:51:09	0	삭제
		우리나라 로드샵 제품, 외국 가면 백화점 브랜드 못지않은 가격 받던데요?^^ 가격이나 브랜드는 진짜 아무 상관없어요. 매일매일 쓰는 기초 제품이 내 피부에 딱 맞으면 그만이죠.
	1397	명절, 제사 다 없앴으면 좋겠음 [새창]	2016-09-19 18:22:23	0	삭제
		문제는 제사 문화를 합리적으로 만들고 보존하고 싶어도 이런식으로 제사에 질리는 사람 많아지면 없어질 수 밖에요.
	1396	엉덩이에 각질 같은게 있어요... [새창]	2016-09-19 04:23:10	0	삭제
		언더웨어 순면제품 착용하시길. 여성이시면 생리대도요.
	1395	페리페라 이 제품 착색 장난아니네요 ㄷㄷㄷ+ 염색컬러 강추 [새창]	2016-09-18 01:43:29	9	삭제
		전 얘 미리 바르고 그 위에 립스틱 발라요! 우리가 세상 살다보면 립스틱 흉하게 지워지고 입술이 쥐고있는 본연의 색이 나오기 마련이잖습니까? 그런데 착색이 원체 강력하다보니 공들여 발라놓은 립스틱이 사라져도 원래 입술이 발그레죽죽했구나 하고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웜톤이시면 잉크튜드로!
	1394	주인놈아 내가 포메냐!!? [새창]	2016-09-13 18:45:57	31	삭제
		포메도 저렇게 빡빡 깎여놓으면 문제있어요.. 허스키 같이 이중 삼중털인 애들은 피부가 더 약해서 태양열에 화상 입을수도 있고, 이발기에 모근이 상해서 다시는 털 안날수도 있죠. 원래 이발 안시키는 견종들인데 어디서 유행한건지 이제는 당연한듯이 털을 깎이더라고요..
	1393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9-13 18:33:49	0	삭제
		바보냥이 하찮은 닝겐에게만 센척하고, 사실은 쫄보였군요!
	1392	갈웜이라고 생각하는데 벽돌색, 말린장미색이 안어울려요 [새창]	2016-09-13 15:31:25	0	삭제
		전 가을 맞는데 맥 칠리는 쥐약이더라고요. 와인 위드 에브리띵도. 좀더 채도 높은 말린장미색? 그런거 발라보세요.
	1391	길가던 오유인과 마주친 여자.jpg [새창]	2016-09-13 13:06:28	2	삭제
		GTA5.. 트레버 알고보면 마음 여린 로맨티스트에요ㅜㅜ
	1390	문과인 친누나와 나의 기묘한 사건들 [새창]	2016-09-13 03:26:23	48	삭제
		인터넷에서 떠도는 우스개 소리가 아니라 가족에게 저렇게 험한 말 하는 분들 진짜 많으신가요? 평생 남동생에게 욕 한마디 한 적 없고, 억지 부린 적도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서로 집에 자주 드나드는 친한 친구들도 동생들과 저런 얘기 하는거 본 적 없어요. 누나된 입장에서, 동생을 대하는 방식이 아주 잘못되었다고 분명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예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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