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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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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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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4	마케리마케 구름클렌저 쓰시는 분들ㄹ!!! [새창]	2017-02-04 01:00:49	0	삭제
		저는 인생템! 이라고 생각할 만큼 맘에 들어서요. 그치만 얼굴에 바로 올려서 롤링한 후 유화시키는 건 좀 자극이 있더라고요. 손에서 물 묻혀 약간 갠 뒤에 얼굴에 발라 클렌징 오일처럼 사용해요. 그러니까 세정력도 좀 더 높아지고 구석구석 잘 닦게 되더군요. 그런데 저도 마지막에는 각질제거와 좀 더 확실한 클렌징! 이런 마음으로 스님 비누 한 번 더 씁니다..
	1523	ㅍㄹㅍㄹ 봄신상 12,13,14,15 [새창]	2017-02-03 16:38:10	2	삭제
		전 15에 치임.. 근데 늘 생각하는건데 케이스 좀 어떻게 안되나요ㅜㅜ
	1522	우먼스톡 추천인 한분 모시고 싶습니다 [새창]	2017-01-30 16:33:09	0	삭제
		가입했어요! 감사합니다.
	1521	신랑이 집앞으로 나와달라고 했다. [새창]	2017-01-20 14:05:26	6	삭제
		말이나 못하면^^
	1520	독일인 시무룩... [새창]	2017-01-14 00:26:25	76	삭제
		히틀러에게 하이라고 했다면 게슈타포가 왔을 거 같긴 하네요^^
	1519	[19, 참여자료] 5글자로 가장 무서운 문장을 만들어보자 [새창]	2017-01-11 13:42:52	0	삭제
		뒤에 누구니?
	1518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9:57:48	65	삭제
		이거 중요한 거래란거 남편도 알고 있는거죠? 몇 번이나 전화해서 재촉도 한거고요. 사람이 정말 어쩔수없이 하게 되는 실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실수라고 할수없죠. 내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강조해도 그거 뭐 별일이라고.. 하면서 귓등으로 들은거 아닌가요? 내가 은행이 밀릴줄 알았냐,라는 변명은 성인끼린 안통하죠.
	1517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 그 후.. [새창]	2017-01-09 01:14:27	5	삭제
		지금 같이 지내는 아이가 슬슬 노견 소리 듣고 있는 나이인데.. 사실 얘가 곁에 없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 큰 슬픔일 거고 너무 힘들겠지만 저는 또다시 다른 녀석과 함께 살고 싶어질 것 같아요. 헤어질 때의 고통이 클테지만 이 아이와 같이 있을 때의 행복을 잊을 수 없을거에요..
	1516	오늘도 싼타ㅋ [새창]	2016-12-31 04:35:39	0	삭제
		설마 욕하시는 거 아니겠지 하면서 잠깐 놀랐네요^^ 정말 인연이라는게 따로 있나봐요. 낚시꾼 집사 만났으니 산타는 조만간 뚱냥이 되겠네요~
	1515	ㅋㅋㅋㅋㅋ고양이 없는 집 있다면서요? [새창]	2016-12-30 13:25:22	4	삭제
		고양이라면 역시나 식빵자세죠!
	1514	강아지 샴푸 추천받고싶어요 [새창]	2016-12-29 04:17:32	0	삭제
		포메는 아일 오브 독스 20번!
	1513	셀프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선물했습니다.. 여친에게 가방 사주는 셈 치고 [새창]	2016-12-28 14:17:51	4	삭제
		호오~ 새 이어폰을 사셨다고요?
	1512	한 초등학생이 동물병원에 남긴 편지와 고양이 네 마리 [새창]	2016-12-28 04:17:02	9	삭제
		왜인지 계속 눈물이 나네요.. 저 학생 만나서 꼭 안고 넌 정말 착하고 예쁜 아이구나,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1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4:01:38	20	삭제
		나도 있어요 멍멍이! 근데 지금 이어폰이 없어. .ㅜㅜ
	1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3:45:10	8	삭제
		그래서 울집 녀석이 택배 아저씨 오면 자기가 먼저 좋아서 뛰어간다니까요.. 내 간식! 내 사료! 내 새 장난감! 내 새 방석! 하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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