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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막수 할때 질문이요!! [새창]	2018-08-08 21:41:23	0	삭제
		아 ㅜㅜ 애가 잘 안먹는아기라..:: 낮에 배안고플때 주면 꼭 안먹는다고 삐대고.... 베베꼬고 토하더라구요 ㅠㅠ 답변 감사해요 ㅎㅎ!
	432	임신하고 체력 [새창]	2018-07-08 22:58:29	1	삭제
		저는 임신기간이 출산보다 더 힘들어서:.. 정말 운동1도안했어요 ㅋㅋ...맨날 누워서 먹고자고했다는... 막달되니 아기 머리도크고 나올생각을 안해서 선생님한테 맨날 혼나서 계단오르락내리락 몇번하다가 그것도 힘들어서 며칠안했어욬ㅋㅋㅋㅋㅋㅋ 근데 때되니 나오더라구요~ 저는 41주 완전순산!! 4시간만에 낳았구요, 제 친구만해도 운동 정말 열심히핬는데도 42주 다되서 나왔어요 ㅠㅠㅋㅋ 체력은요... 애키우다보니 저절로 길러지더라구요.. 임신기간동안 충분히 쉬시고 운동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시고 적당히 하시구 ㅎㅎ 순산하세요!!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8 22:50:24	1	삭제
		남편이 육아휴직 한달 썼어서 .. 산후조리원10일+ 남편 한달 조리했어요... 근데 모유수유하니 남편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않았구요... 차라리 일주일에 한번 와서 도와주시는 친정엄마가 백배 좋았어요.... 울 남편은... 제가 얼마전에 단유하고 쉬는날은 남편에게 수유를 미뤘더니, 새벽에 일어나서 분유 먹여보고서야 말하더라구요. '여보 정말 힘들었겠다, 잠을 못자니 너무 힘들다'라고요.... 친정엄마가 도와주실수 있으면 저는 찬성이요! 다른사람들은 친정엄마라도 육아스타일이 예전과 달라서 싸운다고들하는데요,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저는 오히려 엄마가 도와주시는대로 그러려니 하고 했더니 싸우지도않고 더 편했어요.
	430	신생아 잠투정인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새창]	2018-07-07 07:18:09	0	삭제
		쇼파에 기대서 가슴팍에 올려놓고 재웠어요 ㅠㅠ 애 잠들면 저도 같이 자고.... 아가랑 한몸이 되어살았던거같아요 ㅠㅠ 저도 오유에서 알게되서 봤던 영상인데 참고하세요!! 울음소리도 패턴이 있더라구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PgkZf6jVdVg
	429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는데..그냥 넋두리에요 [새창]	2018-07-03 15:24:38	0	삭제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울애기도 지금 딱 93일됐는데.... 아가는 너무 예쁘지만 나의 여자로서의 삶(?)은 없어진 것 같아요.... 탄력없이 늘어난 뱃살과... 아이 챙기느라 후줄근한 티셔츠바람... 거기에 출산하면서 생긴 치질과 요실금은 아직도네요.. 독박육아에 너무 힘들어서 예민해진탓인지, 신랑하고는 살얼음판 걷듯이 하루가멀다하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 뒤돌아서면 후회하고의 반복이에요 ㅠ 전 최소 6개월 모유수유 다짐했는데...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얼마전에 단유했어요.. 이제는 종종 새벽에도 신랑한테 수유를 미룰수도있고, 수유가 해결이 되니 몸도 편해지고!! 밤에 맥주한잔으로 스트레스도 날리고 한답니다 ㅎㅎ 가끔은 남편에게 미뤄두고 콧바람도 쐬셔요 ! 그래야 좀 기분이 환기되고 하더라구요... 힘내시고, 우리 화이팅해요 ㅎㅎ
	428	기안이 나 혼자 산다에 나올 수록 재평가받는 인물 [새창]	2018-06-26 23:32:15	1	삭제
		ㅇㅈ
	427	여태 몰랐던 나시티 올바른 착용방법 [새창]	2018-06-26 17:22:27	15	삭제
		엌ㅋㅋ 저 백화점생활 오래했는데 진지먹고 예상해보자면 뷔스티에 안에 이너를 입혀놨을텐데 하나밖에안남아서 마네킹 벗겨서 고객 피팅or 구매 했을가능성이 크네욬ㅋㅋㅋㅋㅋㅋ 뭐라도 가려주지 직원이 급했군요....
	426	가진통만 24시간째.. ㅠㅠ [새창]	2018-06-26 13:41:31	0	삭제
		저요 ㅠㅠ 진통이 5분주기로 와서 병원달려갔더니 자궁문이 2센치밖에안열렸대서 한번 빠꾸맞구 ㅠㅠ 가진통에 잠도 한숨도 못자고 다음날 다시 병원갔더니 진행이 더디다구 아직도 2센치라고 또 빠꾸....... ㅠㅠ 3일째엔 애가 밑으로 미는느낌이라고해야할까요?? 진통올때마다 애가 내려오는 느낌이 드는데.. 너무 아픈데... 진통 주기가 불규칙해서 또 빠꾸맞을까봐 계속 참았어요 ㅠㅠ 미련하게 참다참다가 양수가 터져서 ㅋㅋㅋㅋㅋㅋ부랴부랴 신랑 콜해서 병원달려가서 4시간만에 낳았어욥 ㄷ ㄷ 무통은 꼭 맞으시구요 ㅠㅠ 너무아플땐 병원 달려가세요!!순산하세요!!ㅋㅋ
	425	임신 초기증상 중 감기기운이요...다들 느끼시나요? [새창]	2018-06-26 08:10:58	2	삭제
		저는 실제로 감기몸살이와서 참다참다 병원갔었는데 며칠뒤 테스트기에 뙇!!..... ㅎㅎㅎ 감기기운느끼시는분들은 많더라구요~
	424	아가씨 애 낳으면 두고봅시다. [새창]	2018-06-25 14:58:36	7	삭제
		와.... 글만으로도 암걸릴것같네요... 저는 애 손탓다는말도 그렇게 듣기가싫던데... ㅠㅠ 작성자님 힘내세요... 나중에 꼭 똑같이해주세요!!
	423	결게인지 육게인지 애매한데- 어른들 그냥 하시는 말씀이요ㅜㅠ [새창]	2018-06-25 14:51:30	1	삭제
		아휴.. 뭔지 알것같아요.. 저도 의무적으로 꼭 사진 영상 보내드리는데 울 시엄니도 항상 사진 영상에 코멘트하셔용... 애기 침대에 눕히지말아라. 같이자지말아라 애 위험하다. 매트사서 깔아라. 애 옷은 왜이렇게 춥게입혔니 등등등..... ㅠㅠ 잔소리처럼들릴때가 많더라구요... 그냥 사진만 띡 보내놓고 아무말 안하기도 그렇고 ㅋㅋ... 이것도 다 감정노동같아서 은근 힘드네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12:31:45	0	삭제
		결혼준비중에 음주로 면허취소되고.. 그건 실수였겠거니하고 결혼식 전에 미리 같이 살았는데 새벽네시에 시어머니와 통화했네요.. 인사불성되서 택시가 시댁에 내려줬더라구요.... 그이후로도 날 새서 들어오는등.. 정말 파혼고민을 했지만 예식이 코앞이라 넘어갔었어요.. 결혼후에 계속 피터지게 싸우고 그나마 날새고들어오는건 고치고... 좀 줄이긴했는데 그래도 술을 워낙 좋아하기때문에 술때문에 싸워요... 애낳으면 고쳐질줄알았는데 못고쳐요.. 지금 애기 3개월째인데도 애는 애고 술은 술이네요... ㅠㅠ
	421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8:57:14	8	삭제
		저 정말 제가 예민떠는건가 싶었어요 ㅠㅠ !! 신랑은 퇴근이 너무 늦어서 리얼 독박이네요 ... 크흡ㅠㅠ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여행얘기는 없던걸로 밀고나가겠습니다~!
	420	남편 생일날에 시댁에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8-06-15 18:53:03	7	삭제
		아 공감되네요.. 부모님들은 정말 결혼하면 더 그러시는거같아요... 자주 찾아뵈도 더 자주보고싶어하시고....
	419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4:37:33	1	삭제
		ㅠ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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