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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37주 5일차...... 아기머리둘레 9.7cm.. [새창]	2018-12-14 14:30:29	0	삭제
		막달에 진료볼때마다 의사가 매번 머리크다고... 운동하라고 닥달했는데... 애낳을때 내진하는데 간호사가 골반이 생각보다 좋다고 애기 머리가 크지만 ㅡㅡ;; 해볼만하다며 자분했는데 낳고보니 머리가 크긴한데 짱구였어요. 얼굴은 조그마한데 뒤통수가 크더라구요 ㅎㅎ.... 저도 애기 머리크다크다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ㅠㅠ 다 낳아지더라구요..?........ 막달이시면 힘드실텐데 순산하셔요 ㅎㅎ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7 13:35:17	1	삭제
		아무말 안하시는게...... 저는 초기에 유산됐는데도 한달간을 울며지냈어요...아가가 잘못된게 꼭 내 탓인것만 같아서... 주변에서 위로랍시고 하는 말들이 더 우울하게 만들었어요 ㅠㅠ 잊으려고하는데 자꾸 떠올리게만드니까요.. 혹시 친구분께서 먼저 얘기 꺼내시면, 힘들까봐 일부러 말 안했다하시고 괜찮다고 토닥토닥 해주세요.... ^^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6 11:00:59	4	삭제
		저희두 그런것때문에 자주 트러블이있었는데.. 어느순간되니 서로 한발 물러서고 포기하게되는것도 생기고.. 타협점이 생기더라구요. ㅎㅎㅎ 다 맞춰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셔요 ㅎㅎ 지금 3년차인데 술문제말고는 싸울일이없네요 ㅠㅠㅋ
	445	6개월인데.. 수면교육 이미 늦었겠죠?.... [새창]	2018-10-03 08:16:32	0	삭제
		수면의식(?)같은걸 하고있긴 해요... 목욕하고 맘마먹고 치카치카하고 불끄고 .... 다만 엄마가 안아서 재워줘야한다는거죠 ㅠㅠ엉엉 신생아때부터 계속 따로 재웠었는데.. 애가 되집기를 하면서부터 깜짝깜짝 놀라 깨더니 이앓이하면서 정점을 찍고.... 밤잠을 20분 30분마다 깨는데 제가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같이자면 그나마 덜 깨고 바로 토닥여줄 수 있어서 제가 좀 편했는데... 그때부터 같이 자버릇한게 이모양이됐네요 ㅠㅠ 이젠 범퍼침대에 내려놓기만하면 울어요...... 엄마가 옆에 있어도 범퍼에서는 울기만해요 ㅠㅠ 신랑이 아가랑 자는걸 좋아하지않아요.. 부부관계라던가 기타 등등 .. ;; 나중에 따로 잘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주변에 초등학교들어가서도 같이 잔다는 말 듣고 무서워졌어요 ㄷ ㄷ .. ㅋㅋㅋ
	444	6개월인데.. 수면교육 이미 늦었겠죠?.... [새창]	2018-10-03 08:10:24	0	삭제
		안겨서만 자려고하는 아기라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50일부터 등센서 폭발에... 얼마나 심하길래 그러냐며 애기보러 왔던 돌쟁이애기있는 친구.. 아는 애기엄마.. 다 학을 떼고 갔네요 ㅋㅋ..... 쪽쪽이마저 없었으면 전 죽었을거에요 흑흑흑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22:39:49	1	삭제
		잔디가 마구마구 자라나는중이어요... ㅋㅋㅋㅋ 6개월인데 아직도 숨풍숨풍빠지는게 .. 손가락으로 빗질하면 한웅큼씩 빠지네요 ㅠㅠ 그래도 출산후에 빠지는건 다 나오는거라니까 넘 걱정마셔요......
	442	청첩장 봉투에 이름 써서 줘야 하나요?! [새창]	2018-10-02 22:36:12	3	삭제
		저는 안써서 돌렸는데 지인중에 성의없다며 뒷말나왔었어요.. ㅠ
	441	184년 존버 레전드 [새창]	2018-09-07 06:56:52	1	삭제
		거진 십년전쯤 아빠한테 우편물이 날라왔어요~ 전쟁시에 동원대상차량이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스티커같은것도 붙이라고 했던것 같네요. 울 가족들이 우편물보고 황당해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440	애가 엄마침대에서만 잘자요... [새창]	2018-08-28 20:50:01	0	삭제
		수면교육 시도했을때, 애가 극도로 졸릴때.. 정말 극도로 졸릴때만 옆으로 눕히고 쪽쪽이를 물려줘야 그나마 눈을 감았는데.. 이게 효과가있는걸까요? 등대고는 절대 안자더라구요...
	439	애가 엄마침대에서만 잘자요... [새창]	2018-08-28 20:48:29	0	삭제
		아가는 따로재우고싶은데 이미 글른거같아요 .. ㅋㅋㅋ 저희두 침대 바꿀날이 올거같네요..
	438	애가 엄마침대에서만 잘자요... [새창]	2018-08-28 20:47:14	0	삭제
		아이고 폭신한거라도 깔고 주무셔요 ㅠㅠ
	437	애가 엄마침대에서만 잘자요... [새창]	2018-08-28 20:46:38	0	삭제
		신랑이 따로자기를 원해요 ㅎㅎ;;;; 부부관계나... 기타등등.. 아이는 아이따로재우라고 저한테 계속 말하는데... 수면교육이 엄두가안나네요...
	436	애가 엄마침대에서만 잘자요... [새창]	2018-08-28 20:45:40	0	삭제
		저희두 침대옆에 범퍼붙였는데 에어컨위치가 범퍼가 더 시원한구조에욤.... ㅠㅠ 그건아닌거같아여 ㅎㅎ ㅠㅠㅠㅠ
	435	애가 엄마침대에서만 잘자요... [새창]	2018-08-28 10:09:49	0	삭제
		방법이없는건가여 ㅠㅠㅋㅋ 저도 데이베드 알아보다가 그냥 범퍼침대샀는데.. 데이베드 사서 쓸걸 그랬나봐요 ㅠㅠ 침대만좋아해서 그 좁은 엄마아빠사이에서도 180도 회전해가며 자더라구요 ㅡㅡ;;;;
	434	김종민이 신지에게 잘 하는 이유. [새창]	2018-08-09 08:15:39	8	삭제
		동생이 골프장에서 알바했었는데.. 연옌들도 자주왔대요. 근데 그중에 김종민씨가 제일 인사도잘받아주고 웃어주시고... 인성이 짱이라고 몇번을 말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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