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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언론은 <노키즈존>을 왜 혐오라고 자꾸 부추기나? [새창]	2017-09-02 17:56:49	4	삭제
		아는분이랑 뷔페에 간적이있는데.... 아이케어를 하지않아서 애가 온 뷔페를 뛰어다니고 돌아다니다가 결국 직원이 테이블까지 데려다주더군요.... 속으로 저 진상... 이라고 욕했지만 아는사람이라 욕도 못하고 그냥 넘겼는데 그러다가 사고라도나면 업주책임이되니 노키즈존이 생겨나는거겠죠... 저는 노키즈존 이해합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7:41:29	42	삭제
		친척분들도 오고... 서로 사이안좋을거같은데.... 그냥 어머님 한분만 부르시는게 조용히 넘어가는거 아닐까요..?...제 지인분도 어머님밑에서 자라서 아버님 안부르고 어머님혼자 앉아계셨어용..
	176	여자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7-09-02 17:30:42	0	삭제
		술 진탕먹고 술냄새 풀풀풍기고 코골며잘때요 ㅠㅠ
	175	중세 마녀 재판의 답정너 시험법 [새창]	2017-09-02 00:54:15	9	삭제
		<마녀>라는 책이있는데 당시 마녀재판에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는 책이에요... 읽으면서도 충격의 연속... 머리를 빡빡밀고 불로 남으 머리카락을 태우는 고문도 있었다네요.... 그 악명높은 스트라파도라는 고문도 마녀에게는 의례적으로 하루에 세번씩이나 가하고 했대요....무서웡....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5:46:34	3	삭제
		보통 가전제품 하나 사주고 말던데.... 냉장고나 뭐 그런거요.....
	173	임신성 당뇨래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7-09-01 09:14:08	0	삭제
		첨에는 제 친구도 임당와서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못먹구 머 먹을때마다 혈당때문에 스트레스받아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관리 잘 하시면 괜찮다하니 힘내세용 ㅠ 그 친구 이제 막달인데.. 임당때문에 음식조절하느라 살도 별로 안찌고 ㅎㅎ 의사쌤이 맨날 칭찬해준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더라구요 힘내세요!!
	172	하 이눔의 남푠이.. [새창]	2017-09-01 09:08:09	0	삭제
		저는 맨날 옆으로 밀어요...ㅋㅋ 옆에보고자라고 ㅜㅜ
	171	여보고마워 [새창]	2017-09-01 09:06:45	0	삭제
		사랑이 담뿍 묻어나는 글이네요ㅎㅎ
	170	38 살 유부남 이에요. [새창]	2017-09-01 08:51:00	0	삭제
		제 친구 남편이 37이에용.. 제 친구는 오히려 신랑 나이가있으니 한살이라도 젊을때 낳아야겠다며 엄청 서두르던데요! 물론 글쓴님처럼 애 대학보낼때되면 남편이 환갑이여 ㅠㅠ 하면서 푸념하기는 하지만.... 지금 아이갖고 엄청 행복해해요....물론 쓰니님 말처럼 현실이 아이키우기 녹록치않은 세상이지만 아이가 안생겨서 힘들어하는 난임커플도 주변에 많아요.... 아는 언니는 이제 마흔이 다되가는 7년차부부인데.... 난임때문에 이번에 또 시험관 했더라구요 ... 부인분도 아이를 원하고 계시면.... 많은 대화를 해보시고 자녀계획을 다시 세우셔야 할 것 같아요..
	169	너무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 ... [새창]	2017-08-31 01:35:57	0	삭제
		속이 울렁거려서 잠못자구 오유만 하구있네요 ㅠ 집안일은 틈틈히 신랑이 해주고있는데 쉬는날은 대청소까지 해주네요 ㅎㅎ 그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ㅎㅎ 입덧 끝나면 먹고싶은거 다 먹고 십키로 찌울거에요!! ㅎ
	168	너무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 ... [새창]	2017-08-31 01:30:23	0	삭제
		입덧팔찌 무소용이더라구요 ㅠㅜ멍만들어서 오히려 더 아팠던 ㅜㅜ 입덧약은 의사쌤과 꼭 상의 해볼게요!ㅎㅎ 입덧차라고 신랑이 사다줬는데 생강향이나더니 그런이유인가봐요!... 근데 냄새때매 못먹는게 함정 ㅠㅡㅠ
	167	회사에 묶여 있는 남편이랑 살면 어떤가요? [새창]	2017-08-31 01:24:09	3	삭제
		저도 알고 다 각오하고 결혼했는데... 힘들긴해요^^;; 다 알고 이해는 하지만.... 외로운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쉬는날엔 와이프에게 최선을 다해주세요 ㅎㅎ
	166	너무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 ... [새창]	2017-08-31 00:58:21	4	삭제
		으아... 이런 푸념글이 베오베라니 부끄럽네요 댓글들 너무 많이 달아주셔서, 따듯한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많은 힘이됐어요!!♥︎ 팁주신분들도 감사해요 추천해주신것들 먹어볼게요ㅎ 비타민 b6가 디클렉틴 주성분으로 알고있어서 먹어봤는데 효과는 미미한거같구... 입덧약은 의사쌤하구 상의 해보겠습니다ㅎㅎ 입덧때문에 인생 최저 몸무게 갱신중이지만 언젠간 끝나겠죠 ㅠㅠ 힘이되어주신 우리 오유님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
	165	너무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 ... [새창]	2017-08-30 21:22:31	1	삭제
		포카리로 연명중이긴해요 ㅎㅎ 근데 포카리도 토하긴하더라구여 ㅜㅜ 단것은 안땡기구 .. 신것도 못먹겠구.. 식욕이 1도 없네요 ㅎㅎ ㅜㅜㅜ 팁 감사합니다 ㅎㅎ
	164	너무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 ... [새창]	2017-08-30 15:51:08	5	삭제
		으아 ㅠㅡㅠ 넘나 감사해요. 감동감동... 위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아침에 계속 울다가 푸념글 올린거였는데 우리 오유님들 맘이 너무 따듯해서 감동이에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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