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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i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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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3:24:38 9 삭제
    저희 대기업다니시는 아주버님 벌써 회사 짤릴걱정하시던데요.. 아직 마흔도 안되셨습니다.... 이미 짤려나간 동기들이 많다네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3:20:35 2 삭제
    결혼 전 처럼 외식하는건 정말 어렵다는걸 느끼실거에요....
    일주일에 한번 외식도 큰맘먹고 하게되는....
    처음엔 내가 왜이러고 살아야하나..;; 사는게 참 구질구질하다 생각도 많이했었는데, 다들 그러고 살더라구요 ㅎㅎ
    이제는 이게 맞는거구나. 아끼고 사는게 답이다!하고있지만.. 당장 내년에 태어날 아가걱정도 되고.... 아가 태어나면 생활비는 어떡하나 고민이 많네요 ㅠㅠ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3:15:16 0 삭제
    ㅠㅠ 상황이 정말 답답하네요
    그래도 이건 남편분이 싸워서라도 해결해주지않으면 안 될 일인거같아요 ㅠㅠ 시부모님이 너무 이기적이시네여 당신딸만 딸이고 며느리는 남의집 딸 아닌건지 ㅜㅜ
    190 원래 많이들 이렇다고는 하지만 참 싫네요 [새창] 2017-09-06 03:09:25 0 삭제
    그냥 넘겨버리세요 ㅎㅎ
    저는 대인관계가 넘 좁아서그런지 그런 카톡도 안오네요 ㅠㅠㅠㅠ 슬픔(ㅠㅠ)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3:06:10 4 삭제
    고생길이 훤해보이네요 작성자님.....
    월 300수입에 1억 대출생각하시면... 백만원 안쪽으로 대출금 빠져나갈테고...(정확한건 네이버 때려보시면..) 200조금 넘는 돈으로 생활 하셔야 할텐데 각종 생활비, 그리고 경조사 무시못하거든요.. 오죽하면 제 친구는 혹시 모륵 경조사비를 따로 적금들어놓더라구요;;
    저도 친정살때 나름 돈걱정 안하고 유복하게 큰 편이었는데... 처음에 둘이 생활 꾸려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신혼초에는 참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내가 하고싶은 것과 내가 사고싶은 옷, 화장품도 못사고 하는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구요.
    처음에는 누구나 사랑으로 극복가능하겠지 하고 결혼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살아보면 그렇게 꿈같지않거든요.... 제 지인은 결국 처녀때처럼 나한테 쓰는 것도 없이 대출갚고 생활비 걱정하고 구질구질하게 사는게 힘들다고 이혼했네요;;
    그냥 작성자님 한달 쓰시는 생활비만 생각해봐도 어느정도 윤곽은 보이실거같은데....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2:44:27 1 삭제
    혹시 남편분시켜서 처가에 가야한다고 강력하게 말 할 수 없는 상황인가요..?...이건 남편분이 아주 강력히 밀어붙이셔야 될 일인거같은데..;;
    저희는 명절 당일날 차례상 접고 설거지까지만하고 바로 일어서거든요... 친정간다구 ㅜㅜ
    187 연애 때 상대가 결혼 후 어떤 성격으로 변할지 궁금하다면 [새창] 2017-09-06 00:29:21 18/15 삭제
    저는 200프로 공감하는뎅..... 물론 아니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너무 날서있는 분들이 계시넹.....
    186 의심하는 아내 [새창] 2017-09-05 19:08:0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 하와이 신혼여행 [새창] 2017-09-05 19:05:54 0 삭제
    빡빡하실거같은데....
    저희도 하와이 밤비행기타고 갔는데, 그냥 예식 다음날 갔어용. 그날 워낙피곤하기도해서여 ㅎㅎ 담날 느긋이 출발했네용 ㅎㅎ
    184 [19]열도 야애니회사의 흔한 이벤트 [새창] 2017-09-05 01:09:46 6 삭제
    저 아저씨를 알고있는 내가 싫다.... ㅋㅋㅋㅋㅋㅋ ㅜㅜ
    182 웨딩촬영할때 친구챙기기?? [새창] 2017-09-03 13:44:04 5 삭제
    너무 많이 준비하진마세요~~ 저는 그냥 샌드위치랑 빵이랑 음료수 준비했는데 사진기사님도 워낙 맨날 먹는거라고 손도안대더라구요^^;; 이모님도 맨날 드시는지... 손도안대시고 ㅜㅜ 친구랑 남편만 먹어서 다 남고 ㅜㅜ버렸어요
    181 신행 어디로 가셨나요? [새창] 2017-09-03 01:33:44 2 삭제
    하와이요 ㅎㅎ 너무좋아요 갔다와서 신랑이랑 또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던ㅜㅜ 적당히 쇼핑도하고 관광도하고 좋았어요 ㅎㅎ
    180 결혼식때 멀리서 온 하객한테 따로 차비 줬나요?? [새창] 2017-09-03 01:30:33 1 삭제
    저는 그날 너무 경황이없고 ㅠㅠ 정신이없어서 챙겨줄 생각을 못했었는데 챙겨주는게 맞는거같아요 ㅠㅠ 지금도 그 친구들한테 미안해죽겠네요... 지방에서 올라오느라 새벽같이 온 친구들인데 ㅜㅜ
    179 [반전주의] 올케가 잘못 보낸 카톡 보고 충격받았어요 [새창] 2017-09-03 01:24:26 14 삭제
    반전에반전이 뭐에용...?
    그냥 올케가 보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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