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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동생이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는데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9-11 13:06:55 0 삭제
    저는 시댁인사갈때 그냥 어머님이 집에서 밥차려주셨는데 ㅎㅎ 괜찮았어요
    207 이런게 임신인줄 알았으면 나는 엄두도 안냈을거예요 [새창] 2017-09-10 14:04:35 0 삭제
    에구구... 넘 힘드시죠... 저두 낼모래 꽉찬12주인데..
    4주차때부터 시작된 입덧으로 7키로 빠지고 인생최저몸무게 갱신중이에요 ㅠㅠ...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입덧으로 글도 썼었는데 오유에서 위로 많이받았어요 ㅠㅠ
    너무 억지로 드시지는 마시구요.. 저는 포카리로 연명중이에요 ㅠㅠ 그나마 칼국수같은건 땡겨서 종종 먹으러가는데 또 조금 많이먹었다싶으면 토하더라구요 ㅠ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겠다 싶으신거 조금씩 드시고
    저도 수액맞으면서 버티는중인데 그나마 수액맞고오면 조금 살만해져서ㅠ 그때 막 먹으려고 노력해요 ㅠㅠ
    의사쌤이랑 입덧약처방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03:18:07 1 삭제
    예전에 힘드셔서 글 쓰셨던게 얼핏 생각났는데 작성자님이 맞네요
    글쓴님 자신을 위해 사세요.... 내가 행복하지않는데 결혼생활을 꼭 유지해야하는건지....
    감히 제가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205 솔직히 양성징병 동의해주시는 여성분들께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새창] 2017-09-10 02:38:21 16 삭제
    국가가 남자들에게만 희생하도록 의무를 주는거같아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어떤형태로든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204 군대와 임신 비교하는분들을에대한생각 [새창] 2017-09-10 02:33:37 1 삭제
    군대는 의무고 임신은 선택이죠... 애초에 비교불가 ㅡㅡ 같은여자지만 임신타령하는거보면 이해가 안가요 정말.....
    203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8:13:00 10 삭제
    아아...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작성자님 기운내세요. 아내분 꼭 일어나실거에요.
    202 Q. 다들 프로포즈 어떻게 받으셨어요~?? [새창] 2017-09-09 14:51:47 0 삭제
    펜션잡아놓고 이벤트 해놨더라구요 ㅎㅎ
    좀 식상하긴했는데 막상 눈앞에 똭!펼쳐지니까 감동에 눈물이 ㅠㅡㅠ
    201 아빠도 육아휴직 하라면서..신청했더니 "비정규직 전환" [새창] 2017-09-09 14:29:03 58 삭제
    우리 신랑네는 회사에서 강제로 쓰라고 해서 써도...
    니가 애낳았냐?하면서 욕을 먹더랍니다....
    그럴거면 쓰게하지를 말던가.....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3:32:24 233 삭제
    제사얘기 꺼내신건 작성자님 실수같구...
    처가식구들이랑 놀러다니시고 처가에 잘 하시는데
    상대적으로 와이프가 시댁식구들은 피하는 것 처럼 보여서 작성자님이 서운하셨을거같아요.....
    모쪼록 잘 풀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199 종종 먹는 울면~~ [새창] 2017-09-08 20:45:44 3 삭제
    저희 집이 중국집 되게 오래했는데 ㅎㅎ
    우동에 전분푼게 울면이에여 ㅋㅋ
    전분풀면 저렇게 걸죽하게됩니당 ㅎㅎㅎ
    198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8 12:55:50 3 삭제
    저도 귀찮아서 그냥 플래너가 하자는대로 네네네네네 그렇게해주세요 네네네네 했었네욬ㅋㅋㅋㅋ
    저는 맘같아선 결혼식도 안올리고싶었는데... 어쩔수없이 ㅜㅜ
    197 내일 시할아버지 제사예요ㅜㅜ [새창] 2017-09-07 20:23:07 0 삭제
    으아... 저도 제사때 혼자가서..(남편은 일이 늦게 끝나거옴ㅜㅜ) 어머님이랑 단둘이 음식하는데 하루종일 긴장의 연속........ 제사 명절 다 없어졌어면 좋겠어요 ㅠㅠ
    196 전애인과의 커플링 [새창] 2017-09-06 20:31:41 0 삭제
    세상에나....
    195 원래 많이들 이렇다고는 하지만 참 싫네요 [새창] 2017-09-06 20:17:38 0 삭제
    세상에나 ㅠㅠ저인줄......
    194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6 17:00:22 0 삭제
    제 친척동생이 작성자님 따님처럼 ㅜㅜ 갑자기 왕따로 몰려서 결국엔 이사가고 전학갔어요.... 아얘 다른 도시로 가버려서 그학교에서는 별 탈없이 쭉 졸업했는데
    가해자는 아무런 처벌없이 피해자가 도망가야하는 현실이 참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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