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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7:11:42	76	삭제
		울 시누도 너라고 하더라구요... 편하게 부를거면 서로 편하게 언니동생하던가.... 본인은 너라고하고 저는 꼬박꼬박 형님소리....;;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4:35:04	20	삭제
		울 친정은 친척들끼리 데면데면해서... 저는 친척이란 가까운이웃보다 못하다.. 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우리 시댁식구들이 그렇게 똘똘 뭉치고 잘 놀러가고... 하더라구요. 잘 챙기고... 근데 그걸 저희 부부한테도 요구하니... 저는 스트레스였어요;; 대놓고 신랑한테 요즘 누가 친척끼리 그렇게 지내냐고 뭐라한적도 많구요 울 신랑 서운했겠네요^^;;;; 저는 남편분 입장이 이해가 가요... ㅜㅜ
	236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3 02:27:33	28	삭제
		저는 156 신랑은 167...... 내년에 아가태어나는데 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네요 ㅠㅡㅠ 울 친정이나 시댁이나 다 호빗들인데 아가야 미안해 ㅠㅠㅠㅠ
	235	펌글) 모유수유영상을 시아버지에게 보낸 남편 [새창]	2017-09-23 01:23:19	16	삭제
		이 무슨 비상식적인 일이지......?? 황당해서 말이안나오네
	234	공항철도 사망사고.. 실시간 [새창]	2017-09-22 23:24:06	237	삭제
		아... 기관사분 충격이 크실거같아요..
	233	명절에 관한 세상 명언은 이거죠...(((((주관))))) [새창]	2017-09-22 12:45:57	28	삭제
		200프로 맞는말... 음식이란 음식은 다 만들고 여자라고 절도 못하게하는데..... 이건 도대체 누구좋으라고 차례 제사지내는건지 모르겠음...
	232	오늘 유도분만합니다. [새창]	2017-09-21 17:59:47	0	삭제
		순산하세요! ㅎㅎ
	230	집 나간 식욕이 안돌아와요. [새창]	2017-09-21 14:11:15	0	삭제
		저는 13주인데 입덧도 있고.... 식욕도 없네요... 원체 마른편이었고 식욕이 별로 없었거든요. 임신전에도 그냥 하루 한끼먹는날도 많았고.. 근데 지금은 뭐라도 먹고싶은데 몸에서 안받아주니 너무 괴로워요 ㅠㅠ 그냥 많이많이먹어서 살이라도 찌고싶어요 ㅠㅠ엄마가 너무 못먹는건아닌가 뱃속에 아가걱정도되고 그러네요 ㅠ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3:15:59	1	삭제
		아직 안드려요.... 명절이니 선물 10만원 안쪽으로만 하구요^^; 신랑 외벌이라... 벌이가 시원치는 않아서... 아직 부모님 용돈까지 드릴 형편이 안되네요 ㅠㅠ 윗 댓글님처럼 주변에서도 처음부터 드리면 나중에 감당이 안되더라... 라는 말도 있고해서....아직 아버님이 사회생활 하시니까... 저희 형편이 좀 나아지면 드리려구요. ㅎㅎ
	228	서른을 3달 앞두고.. [새창]	2017-09-20 15:34:49	1	삭제
		저는 28인데... 내년3월에 출산예정이에요 내년 이십대의 마지막은 애키우다가 다 가겠구나 생각하니 ㅜㅜ 울적해지더라구요. 물론 아가 만나는건 좋지만 ㅎㅎ;;; 열아홉때는 스물이 된다는게 너무나 설렜었는데 20대에 앞자리 숫자가 바뀐다니 슬퍼요 ㅠ 울 신랑한테 물어봤더니 회사생활이 바빠서 딱히 생각도 안해봤다네요 ㅡㅡㅋㅋ 힘내세요!
	227	펌)마누라가 너무 얄밉네요 [새창]	2017-09-18 18:04:15	47	삭제
		자작나무타는냄새사나지만... 저 여자처럼 여우처럼 살고싶다.... ㅠㅠ
	226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7:55:36	1	삭제
		공동관리가 답입니다... 공개하지도 않으면서 와이프든 남편이든 혼자 관리하겠다는건 언제라도 싸움의 불씨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사람이 주로 관리하더라도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파악할 수 있을정도로 오픈하셔야 안싸워요. 서운한것도없구요.
	225	아내를 보내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18 17:46:37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4	본삭금) 인테리어 끝내고 오늘 입주날인데 집 상태가 이러네요. [새창]	2017-09-18 16:24:19	1	삭제
		저희집 할 때 보니 필름지 먼저 붙이던데... 도배가 젤 마지막이구요 왜 아직도 문짝에 필름지도 안붙엿는지 ㅡㅡ이해가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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