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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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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신랑이랑 처음만난 그 카페가... [새창] 2017-10-14 20:15:21 0 삭제
    아니용 ㅎㅎ 그냥 흔한 체인커피숍이었네영 ㅎㅎ
    267 신랑이랑 처음만난 그 카페가... [새창] 2017-10-14 20:14:58 0 삭제
    ㅎㅎㅎㅎ 너무 아쉬워요
    266 결혼식의 친구... 적으면 그런가요?? [새창] 2017-10-14 14:04:54 1 삭제
    너무 휑하다 싶으면 엄마한테 친척동생들 올려보내달라고 부탁하세요 ㅎㅎ 사람들은 관심도없고 친척인지 친군지 회사동룐지 몰라요 ~~ ㅎㅎ
    265 여자가 살림한다는 기본인식이 있는 사람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11 10:34:07 32 삭제
    우리신랑도 결혼전에 늘 도와줄게~~ 라고했었는데.. 제가 '도와주는게아니라 같이하는거야' 라고 해도 그게 그거아니냐는 식이었는데.. 막상 살아보니 ㅋㅋㅋㅋㅋ 깔끔떠는 울 신랑이 집안일 더 많이하네요. 그냥 그렇게들 말하니까 그런 사람도 있는것같아요~
    264 스타벅스 등 카페의 공개된 자리에서 자녀 기저귀 가시는 분? [새창] 2017-10-10 17:54:02 3 삭제
    저는 다른거 다떠나서... 아이가 사람들 보는데서 발가벗겨져서 귀저기 갈아입혀지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263 성별 선택 임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정안되서 다시 글올림 ㅠ) [새창] 2017-10-10 17:45:38 0 삭제
    울 시누도 둘째가 딸이라는 보장이있다면 낳고싶다더라구요. 아들아들은 너무 힘들다며 ㅠㅠ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1:30:00 0 삭제
    구지 풀옵으로 사셔야하는지..;;; 전 차에 관심이없어서그런지 타보면 그게 그거같던데....
    저희는 내년에 아가태어나서... 차를 바꿀까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ㅋㅋ... 외벌이에 차 할부가 감당이 안될것같아서요...
    261 둘만 있을 때 애칭으로 남편 뭐라고 부르세요? [새창] 2017-10-10 01:24:59 0 삭제
    오빠
    자기야
    ㅎㅎㅎㅎ사용빈도는 자기야가 훨씬많네용
    260 미혼 형제의 축의금 [새창] 2017-10-09 19:41:24 3 삭제
    서운하실거까진 없는거같아요.. 제 동생도 취직전이라 축의금이나 선물 안했구요^^;; 제 친구들도 동생한테 축의금받았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어서ㅎㅎ;;
    259 아이를 가지고 남편과 했던 이야기들이 [새창] 2017-10-08 17:06:26 18 삭제
    저도 작년에 9주에 아가보내고 한달을 울면서 지냈는데... 병원에서 내탓이 아니라해도 모든게 내탓같갔어요.....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기운내시고 남편이랑 바람도 쐬시구요... 너무 집에만있으면 우울해지니 친구도 만나고 하셔요 ㅠㅠ 다시 예쁜 아가천사가 찾아올거에요^^
    258 이노무 입덧 하아 [새창] 2017-10-07 23:24:42 0 삭제
    저도 이말 진짜 싫어했는데...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ㅠ
    새벽까지토하고 아침에 노란위액토해내고..... 너무 힘들었었는데 수액도 맞아보고 별거 다 해봐도 소용없더라구요 ㅠㅠ
    14주 넘어가면서부터 줄어들더니 낼모래 16주인데 거의 사라졌어요 ㅠ 아내분 토닥토닥 잘해주시고...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많이되니 따듯한 말 많이 해주세요 ㅠㅠ
    256 주위에 불임부부가 한쌍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고통이네요 [새창] 2017-10-07 19:00:14 10 삭제
    저도 정말 친한언니가 7년째 난임이라... 제 임신소식 전하기가 언니에게 상처될거같아서 말을 못하고있었는데 ㅠㅜ 어찌저찌 알게되서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구요.....시험관 다시 한다는데 정말 잘 되면좋겠다 싶네요 ㅠㅠ
    255 명절.. 시댁 ... 불편.... [새창] 2017-10-03 00:50:16 45 삭제
    저도 집외의 곳에서 못쌈요 ㅠㅡㅠ
    배가 아파도 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는 살짝살짝씩 몰래 뀌는데 응가는 ㅠㅜㅠㅠㅠ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9:50:48 1 삭제
    혼자앉아계시면 사별하셨나보다~~ 하고 말았어요 ㅋㅋ 별로 관심도없고 오로지 부페먹으러갈생각만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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