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ლ(⊙皿⊙)ლ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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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6	사진주의)호랑이사원의 새끼호랑이술 [새창]	2016-06-16 11:29:08	1	삭제
		뱀술은 살아있는 상태로 담그지 않나요? 저것도 그렇게 담근건 아니겠죠? 세상에...
	1365	강아지를 구한 사람들 [새창]	2016-06-15 10:43:28	4	삭제
		ㅜㅜㅜㅜㅜ 추천하고 싶은데 왜!!!! ㅠㅠㅠㅠ 저분들 다 복받으시길! 훈훈해지네용,,
	1364	유아 자위 얘기가 나와서... 초2에 자녀 성교육 완성한 썰 [새창]	2016-06-13 15:57:39	1	삭제
		멋있어요!! 성교육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정말 부끄럽게도 여자 신체에 구멍이 하나 더 있다는걸 23살에 알게됐어요 ㅎㅎ 저희 어머니는 제가 말해서야 알게되셨구요 ,, 허허
	1363	(고민글) 강아지가 밥을 안 먹어요 [새창]	2016-06-13 08:02:16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아무래도 원래 정말 잘 먹던 아이가 사료에 일절 입 안대서 좀 조급하게 생각한거같아요,, 천천히 무리하지 말고 기다려봐야겠네요 사료도 새로 하나 시켰으니 그건 잘 먹길 ㅠ 계란노른자와 닭가슴살 브로콜리 토핑하는것도 참고할게욥! 계속 먹여도 된다면 그렇게 해볼려구요 :) 히히 좋은 하루 되세요~
	1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7:54:59	0	삭제
		우와 두번째 착샥 치마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저런 치마 이쁘다 구매하고 싶다 생각한 적 없었는데 와.. 당장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쁘고 잘 어울리세요 :)
	1361	저희집 강아지가 맨날 요러고 자는데 [새창]	2016-06-11 10:45:58	10	삭제
		ㅋㅋ 저희집애는 가끔 통닭같아요
	1360	어 음 마스크팩 제조과정이요.. [새창]	2016-06-09 18:51:05	0	삭제
		저도 봤어요.. 너무 충격적이었던 .. 집에 쟁여둔 마스크팩들 어쩌죠 ㅜㅜ 집안에서 부업이라며 한장당 5원인가 10원이래요 맨손으로 시트팩 접고 안에 넣던데.. 그럼 위생은?? 세균증식은?? 으아아아아ㅏㅏㅏ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11:48	5	삭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존중이 뭔지 모르는 사람인 거 같은데 빨리 벗어나시는게 어떻세요..? 머리야 다시 자라겠지만 지금 그 상처 받은 마음 어떻게해요ㅜㅜ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1358	애완동물 얼굴 그려드릴까요? [새창]	2016-06-09 13:49:57	1	삭제
		완전 정면은 안 보이네용 뭉이 1살입니다! 어제가 생일이었어요 ㅋㅋ 딱 한살됐네여 ㅋㅋ
	1357	오늘은 캐주얼한 출근 차림새~~~ :) [새창]	2016-06-09 11:35:43	4	삭제
		1 오리 여섯마리라 육덕이라고 하신거같아여!!(아님 어쩌지...;_;)
	1356	세계로 뻣어나가는 대한민국 웹툰!! [새창]	2016-06-04 17:19:26	0	삭제
		히히 전 아직 안봐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작가분이라ㅠㅠ 완결나면 그때쯤 볼려구요 ㅎㅎ
	1355	하 진짜 맘x 단어 쓰고 싶지 않은데 ㅜㅜ [새창]	2016-06-03 11:53:20	2	삭제
		어머 인근지역! 맘 같아선 가서 그 손놈들 쫓아내고싶네유 힘내세요ㅠ ㅠ
	1354	야신병 일어나 [새창]	2016-06-01 10:30:27	2	삭제
		강아지 볼수록 짠해 .. 고양이 표정은 왤케 진지한거죠 ㅋㅋ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3:26:26	2	삭제
		한 사이즈 큰거 없나용 어디 앉거나 밥먹으면 불편할거같아요 치마는 엄청 이뻐요! 잘 어울리심
	1352	30대 독신남 전세집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6-05-25 21:29:23	0	삭제
		스크랩했어용,, 진짜 제 취향 ㅜㅜ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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