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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크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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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크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9 홍준표 소양댐에 담갔으면 좋겠다. [새창] 2017-05-03 01:39:27 0 삭제
    자전거 도로만 보는건 9개 개같이 해놓고 1개 잘해놓은것만 보는것이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이런걸 보고 일부만 보는게 눈가리고 아웅이란 거지요.

    또 정수는 당연히 약품 다 들어갑니다. 안하면 사람들 탈나요 ㅋㅋ 제가 딴 정수장은 약품 안쓰는것 처럼 말을 했던가요 ㅋㅋㅋ
    이 약품 중엔 응집제가 있는데 녹조라떼 같은건 응집제 쏟아 부어도 정수가 힘듭니다. 왜냐면 녹조류에서 나오는 독소는 응집제로 제거가
    힘들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생활하수는 왜 가지고 오십니까? 왜 논지에서 벗어난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생활하수를 농업용수로 쓰는건 중수도 개념입니다. 재활용이지요. 몇몇 아파트 단지에서도 쓰는 겁니다.
    그리고 직접 취수한 물을 농업용수로 쓸땨는 정수장 안거치고 바로 밭으로 들어갑니다.
    녹조라떼 그대로 농업용수로 쓸수 있을것 같습니까
    또 사대강보다 생활하수가 더럽다... 뭐 측정은 안해봤지만 겉으로 보기엔 녹조라떼가 더 한것 같네요.

    홍수가뭄... 일단 가뭄은 작년에 크게 한번 홍역을 치뤘던걸로 알고있구요.
    문헌 찾아보니까 홍수는 아직까지 4대강 이후 발생한적이 없어서 평가가 안되고 있군요.
    홍수가 났든 안났든 윗댓에 말한것처럼 공학은 지속가능한 발전이 모토입니다.
    당연히 그걸로만 평가하면 안되는것이지요. 21조 이상 들어간 국가사업인데 한가지로만 평가한다는게 말이 안되는데요?

    토목환경 공존 문제. 이게 어떤것이 제 주장을 반박하는 건지 얼버무리지 마시고 설명좀 해주세요. 똑똑하신거 같은데.

    당연하죠. 근데 그 환경영향 평가를 개같이 한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녹조라떼 아닙니까 ㅋㅋ
    링크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링크 달게여 http://kfem.or.kr/?p=2464

    영향평가에서 환경이 승리했다고 언급한적없습니다. 님 말처럼 영향을 최소화 시키는게 맞죠.
    그런데 지금 현 4대강 사태가 최소화 시킨거라고 생각하시나요
    3978 홍준표 소양댐에 담갔으면 좋겠다. [새창] 2017-05-02 22:16:56 5 삭제
    진지한 토론좀 해보고 싶은데 피드백점... ㅋ ㅋ
    3977 물고기 이름을 여쭙습니다 [새창] 2017-05-02 22:15:56 0 삭제

    무늬로 모르겠을땐 꼬리보심되요!
    3976 홍준표 소양댐에 담갔으면 좋겠다. [새창] 2017-05-02 22:11:23 6 삭제
    그런데요 사대강이 홍수가뭄예방 방지 차원의 목적도 있었지만
    보 구역 주위 수변구역에서의 여가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취수의 문제도 있었구요. 그치만 보 근처에 놀러가는 사람 있나요..? 취수 하면 정화해서 먹어내겠습니까?
    정수장에서도 4대강 보에서 취수한 물은 약품 많이 들어가서 안쓰는곳 많습니다.
    홍수와 가뭄만으로 4대강을 평가하는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겁니다.
    그리고 학계에서 제가 의견 갈린다고 했었는데 4대강 전에 강성 찬성파와 강성 반대파가 있었습니다.
    4대강 이후 강성 찬성파가 무슨 소릴 들었냐면 돈에 나라의 미래를 팔아먹은 양심없는 교수들이란 소리 들었지요.
    또한 토목과 환경론자 라고 말씀하셨는데 정확히는 환경론자가 아니라 환경공학자란 표현을 하셔야 될것 같군요.
    또 토목과 환경이 공존할수가 없다?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그많은 토목 공사들 하는데 환경영향평가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시나 보네요.
    아예 공사 자체를 수주할수가 없습니다. 또 많은 대학에서 환경공확과와 토목공학과는 학군으로 운영했던곳이 많습니다.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입니다. 토목과 환경은. 둘다 공학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삶의질의 향상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 입니다.
    그런데 MB가 벌여놓은 4대강 사업이 지속가능한 발전과는 엄청 거리가 멀죠. 파괴하는 발전이면 모를까.
    3975 홍준표 소양댐에 담갔으면 좋겠다. [새창] 2017-05-02 21:49:05 16 삭제
    일단 위에 사대강 옹호 하시는분.
    생활하수 축산폐수 등으로 부영양화로 녹조 생기는거 맞는말입니다. 그런데 가둬놓는게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는 아닙니다.
    물에는 자정작용이란게 있습니다. 자연적인 하천이 물을 정화하는 작용이죠.
    이 자정작용은 수리학에선 자정계수로서 나타내고 이 자정계수에 들어가는 인자 중에 유속이 들어갑니다. 유속이 빠를수록 포기가 되서 물속을 호기성으로 만들어서 자정작용을 더욱 활성화할수있지요

    그리고 홍수와 가뭄은 학계에서 의견이 갈리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치만 애초에 낙동강유역은물부족 상태가 아니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가뭄은 의미없죠.
    홍수의 경우는 애매한건 사실입니다만
    이 역시 댐들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되어 지네요. 낙동강지역 보충가능한 수위가 아직 엄청나게 여유가 있거든요. 평소엔 오히려 부족하죠.
    댐수위가 내려가서 골아프단 소리는 뉴스로 봤어도 댐수위가 올라가서 골아프단 소리는 북한쪽 댐말고는 못들어봤네요
    3974 한 고블린 아빠의 이야기 [새창] 2017-05-02 21:21:43 0 삭제
    아 탐욕님= 게임상 고블린 보스= 대통령 의미.
    3973 한 고블린 아빠의 이야기 [새창] 2017-05-02 21:18:10 1 삭제
    디아랑 정치 아시는 분들이 보기엔 필력 쩌는듯ㅋㅋㅋ
    설명충 등판하면
    물렁아저씨 = 게임상 이름 물렁아비. 파란색 덩치큰 고블린. 웃음소리가 낮음 =문재인 상징
    파편아저씨 = 게임상이름 피빛고블린. 빨간색 고블린이고 도박의 재화를 뱉음 =레드준표 상징
    수집가 아저씨= 게임상 혐오스러운 수집가. 연두빛빛 ? 초록빛?고블린. = 안철수 상징
    금덩이 아줌마 = 게임상 금덩이 갑부. 노란색 고블린. 잡으면 돈을 뱉음(10억?ㅋ) =심상정 상징

    화자인 일반 보물고블린들은 우리들 일반시민을 상징하는것 같고 모험가는 적폐세력은 상징하는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
    3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5:47:37 1 삭제
    모발이라 줄띄우기가 엉망입니다...

    급하게 채비 운용하는게 아닐까싶네요.
    아직 활성도가 높은편은 아니라서 급격한 액션보단 살랑살랑한 액션이 더 먹힐거에요.
    일단 모든 액션의 기본은 리프트앤 폴링(채비를 들었다 떨이뜨리기)과 호핑(바닥에서 점프하는듯한 액션) 드래깅(바닥에서 끌기), 스테이입니다.

    텍사스의 경우 후배가 쓰는 채비 잠깐 빌려서 한번써봤는데 드래깅하면서 살짝씩 낚시대를 쳐주니까 입질들어오더라구요. 비드랑 봉돌이 부딛히는 소리로 관심유발하던 채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네꼬는 알자리특화채비구요 리프트앤폴링으로 운용하거나 알자리인것 같은곳에서 한자리에서 약간 여윳줄주고 살짝씩 톡톡쳐주거나 살짝살짝 낚시줄 텐션만 주면 봉돌때문에 아랫부분은 가만히 있고 윗부분만 살랑살랑거려서 알자리지키는 배스에게 알을 먹는 고기나 벌레처럼보이게 끔하여 공격성을 유발시킬수있어요. 약간의 물흐름이 있다면 스테이만 줘도 자연스럽게 액션이 나옵니다.

    노싱커는 아주 느긋한채비입니다. 캐스팅후 폴링만 수십초시켜야되고 대부분 이 폴링중에 입질이 들어와요. 바닥권에서 드래깅이나 호핑을 병행하구요.
    호핑후에는 또 폴링시키고.. 스테이 주고.. 성질급한 저에겐 어려운 채비..
    그치만 노싱커마스터하면 낚시스킬이 엄청 는다고 하더라구요.
    3971 투검악사 뻘팁 [새창] 2017-05-02 12:44:54 0 삭제
    육성 욕나올듯;
    3970 스피닝 릴 2000에 무슨 라인을 감아야 하나요? [새창] 2017-05-02 11:24:39 0 삭제
    11 저도 무늬는 초보입니다 ㅋㅋ
    무늬 낚시 간다면 저는 영덕권 갑니다 ㅋㅋ 에기는 그냥 2~3천원짜리 썻구 방파제에서 잡았지요.
    아마 작년 9월~11월이였던것 같습니다. 동해권은 추석때부터 시즌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해권은 봄에도 나오는데 동해권은 가을 아니면 보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무늬 가신다면 쇼크리더 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작년에 하면서 샤크리 넣을때 터진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그럴때 마다 쇼크리더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시즌 끝나면서 못했었죠.. ㅋㅋ
    인터넷 찾으면 먹물많은 방파제를 찾아라고 하는데 그런곳은 사람이 많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무늬가 박혀있을만한 여밭을 찾는 것인데 잘잡는 사람이 던지는곳 눈치껏 보고 담날 자리 일찍 선점하거나
    옆에서 민폐가 안되게끔 따라 던지면 됩니다. 시즌엔 진짜 따닥따닥 붙어서 낚시 하니까 조심해야하구요.

    1 합사 끊는 방법도 아마 다른 라인과 같을 겁니다. 힘이 더 들긴들고요. 예전 첨낚시할때 카본을 어떻게 끊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일단 걸린상태에서 라인텐션을 주고 릴과 릴에서 나온 라인이 만나는 첫번째 가장 넓은 가이드 사이의 라인을
    팔목과 팔꿈치 사이, 즉 그냥 팔? 이랄까.. ㅋㅋ 에 몇번 휘휘 감은뒤 천천히 뒤로 가면서 끊으면 됩니다.
    주의점은 라인과 낚시대가 1자가 되게 하여 낚시대에 힘이 전혀 안받치게끔
    해야 합니다. 이런 방법이 귀찮으면 스풀 최대한 감아놓고 마찬가지로 라인과 낚시대를 1자로 만들어 당겨도 되긴한데 잘못하면
    릴에 부하가 가서 망가질수 있으니 비추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매듭부분에서 터져서 나옵니다. 단 합사 1호 이상으로 넘어가면 힘들것 같고
    맨살 팔에다 라인감으면 드럽게 아픕니다. 그래서 낚시갈땐 항상 긴팔이나 토시끼고 다녀요.
    3969 트레이너를 부르는 운동포즈 [새창] 2017-05-02 00:49:28 5 삭제
    어우야 허리놀림이...
    3968 양갈래의 위험성 [새창] 2017-05-01 22:53:02 6 삭제
    엌 겁나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
    3967 에비츄 무늬가 그걸 의미한다는데 사실인가요?..ㄷㄷ [새창] 2017-05-01 22:16:37 0 삭제
    아 작성자님 때문에 에비츄 볼때마다 그거 생각나네..
    3966 베오베에 힘입어... 남자들은 이런 옷 싫어하나요? ;; [새창] 2017-05-01 21:31:07 6 삭제

    저는
    3965 강호동에게 큰 실수 한 윤종신 [새창] 2017-05-01 21:27:33 2 삭제
    죄와길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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