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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효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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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고리원전 무엇보다 심각한게 [새창] 2014-06-14 12:43:28 2 삭제

    세월호도 벅찬데 고리원전을 어떻게 감당할꼬... ㅠㅠ
    49 고리원전 무엇보다 심각한게 [새창] 2014-06-14 12:40:40 0 삭제
    원전을 안전하게 가동하면 문제가 없는데 이건 사고날게 뻔한 허접한 시설을 가동하려고 한다는게 문제지요.
    48 할일 엄청많은데, 아기가 낮잠자면.. [새창] 2014-06-14 11:30:38 0 삭제
    엄마는 신이다.
    47 그린피스의 경고.. 고리원전 폐쇄 청원을 시작하였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14 11:25:41 11 삭제
    아고라 효력이 없더라고! 저는 청원서 사인했습니다. 이거라도 안하면 나중에 아빠는 그때 뭐했어? 라는 말에 대답할 자신이 없습니다. 부정 선거로 투표를 조작해도 투표는 해야하구요. 30초도 안걸리는거도 청원서도 안하면서 저는 조금아라도 깨었는 시민이라고 말할 자신 없습니다.
    실제로 아고라는 법적 정치적 효과는 없어도 사람들의 인식을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돌려서 뭐 법이 바뀌었습니까? 아닙니다. 단지 다들 안녕하지 못하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는걸 그때 알았지요. 청원서에 몇만, 몇십만 몇백만이 모이면 우리는 소수가 아니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46 그린피스의 경고.. 고리원전 폐쇄 청원을 시작하였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14 11:19:47 0 삭제
    원자력 발전소 사고 뒤에는 기업들의 천문학적인 이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사람들이 후유증으로 아프면 사설 병원 그리고 제약회사는 돈을 법니다.
    2) 더 커다란 것은 기름 팔아서 장사하는 회사들이 대체 에너지는 위험하니 원유값을 올릴대로 올려 가면서 장사를 합니다.
    실은 원자력 발전소 자체가 위험한건 아니었는데도 겁먹고 다른 나라에서는 석유를 사용합니다.
    45 음란 테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새창] 2014-06-14 11:02:02 33 삭제

    에펠 타워 자세입니다.
    44 혹시 영어 잘하시는 분들.. [새창] 2014-06-14 10:56:06 0 삭제
    저도 미국을 고등학교때 와서 좀 고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잴 도움이 많이된 방법은 책 많이 읽기. 신문은 지루해서 못 읽겠더라구요. 그냥 관심분야 잡지 그리고 좋아하는 분야 책 많이 읽으면 작문, 속독, 어휘, 문법, 회화까지 다 도움됩니다. 어짜피 넘어야 되는 산이면 지금 빨리 넘으세요. 그리고 그다음 도움 많이 되는게 사람들이랑 얘기 많이 하는겁니다. 백날 공부해도 사람들이랑 말 많이 않하면 10년 지나도 온지 얼마 안된 유학생 수준밖에 않됩니다. 오히려 그 사람들이 더 빨리 늘어요.
    책 많이 읽으세요~ 그리고 일기나 블로그 영어로 쓰면 그거도 좋아요.
    43 꿈......?????? [새창] 2014-06-14 10:47:45 0 삭제
    안 좋다 생각하면 안 좋고 좋다 생각하면 좋아지는게 꿈입니다. 절대적으로 꿈꿔서 좋고 나쁜건 없습니다.
    하지만 꿈은 본인의 무의식을 반영하므로 자신을 이해하는 좋은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프로이드와 칼융 같은 정신의학 선구자들도 마지막 여생을 꿈을 해석하는데 쏟았다지요.
    미신적으로 보기보다 꿈자리가 흉흉하면 좀 조심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정성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악재도 피해간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은 삼재에도 안걸린다고 합니다. 꿈에 끄달리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겁니다.
    42 과외교사 고르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4-06-14 10:42:29 0 삭제
    과외 해주는 사람이 학생이랑 같은 학년때 공부를 얼마나 잘했는지 보면 됩니다. 성적표 띄어오라고 하세요. 공부 지식 알려주는게 아니고 공부하는 법 잡아주는거 잖아요. 내용은 결국 교과서에 있는데 그거 해석하고 이해하고 소화하고 기억하는 법 알려주는건데 그건 본인이 그 과목 공부할대 열심히 안한사람 아니면 못가르쳐 줍니다. 전문 교사가 아닌 이상은.
    41 집중을 하면 심장이 빨리 뛰어요 [새창] 2014-06-14 10:40:32 0 삭제
    저는 바쁘고 집중하면 숨을 안쉬고 있다가 숨이 차는 경우도 있었는데.. 의식적으로 생각 하다 보니까 한 2년 되니까 바뀌더군요.
    뭐 공부하시는데 정신적으로 압박 받는거 있으세요? 이거 꼭 해야 성공한다는 식으로 절대적으로 해야된다 라고 자신을 강박하고
    그게 스트레스되고 나중에 자동으로 몸이 않좋게 반응하면 이건 정신질환에 속하거든요. 상담 받아서 풀어야 됩니다. 그래야 공부도 잘되고.
    40 여자친구 생기는법 제발 알려주세요 [새창] 2014-06-14 10:33:58 0 삭제
    주위에서 나 좋다는 사람들 있는데 내가 못 보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걔네들이 정말 싫었는데 지나고 보니 참 괜찮은 친구들 이더라구요.
    그냥 연애해서 한방에 결혼한다 이런 이상한 생각 가지고 있지 않으면 한 10번 연애해 보고 그리고 결혼한다 마음먹고, 주위에 괜찮은 사람이랑
    가볍게 연애 시작해 보는 것이 건강한거 같아요. 단 연애 하면서 내가 득보겠다 이런 못된 심보로 연애 시작하면 불행해 지고 결국에는 헤어집니다. 그러면 다행이게요. 득보겠다 생각하고 연애하려고 하면 1) 여자친구가 애초에 안생긴다 2) 아니면 진짜 못되고 이상한 여자 만나서 몸과 마음이 다친다. 일명 쥐약 먹는다고 그러지요.
    그냥 같이 있으니까 좋고 잘해주고 싶고 그런 여자 있으면 편하게 만나는게 어때요. 뭐 여자친구라고 구속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만나다 보면 자연스러운게 그게 인간 관계지.. 뭐 처음 봤는데 한눈에 뿅가서 다음날 장미 100송이 주고 연애하다가 이런거 드라마에도 요즘에는 현실감 떨어져서 안나와요. 그냥 친구 사귀듯 잘해보세요. 결국 연애도 한 차원 높은 인간 관계입니다.
    38 오유에 쪽지 기능있나요? [새창] 2014-06-14 10:19:43 0 삭제
    친목을 오유에서는 왜 방지하려고 그러지요?
    37 하루 물2L마시기 운동말인데요 [새창] 2014-06-14 10:18:27 0 삭제
    저는 의사는 아니기 때문에 잘 새겨 들어주세요. 2리터 마시기 운동에 좀 논란도 있습니다. 의사마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음식먹으면서 섭취하는 수분도 포함해서 2리터라고 하기도 하구요. 뭐 섞지 말고 생수나 증류수로 마셔하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과학적으로 보면 뭐 타서 먹던 안타서 먹던 차이가 있다고 하는 말에 근거는 없어 보입니다.
    물도 필요 이상으로 마시면 독이 됩니다. 억지로 마시면 몸에서 거부하는데 억지로 주면 좋을까요.. 그리고 그날 그날 필요한 수분의 양 역시 변하겠지요. 무엇을 먹느냐, 운동을 얼마나 했느냐 또는 밖에 날씨가 어떻느냐 모두 변수가 된다고 생각해요. 2리터라고 정해두는 것 보다도 몸에서 갈증이 난다 라고 느낄때만 물은 충분히 마시는게 좋다고 의사한테 들었습니다.

    (패에 좋다고 하는 음식만 찾아드시면 오히려 안좋은 경우도 더러 있어요. 같은 인삼도 받는 체질이 있고 안받는 체질이 있지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음식을 한번 먹어보고 몸이 좋아진다 안좋아 진다를 본인이 잘 살펴서 느끼고 골라 먹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채질에 따라서, 잎사귀채소, 뿌리채소, 곡식, 육류, 생선등의 어패류 이렇게 독도되고 약도되기도 한다고 하니 "8체질 섭생표" 검색해서 참고해 보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득본사람 많습니다. 양학에서 설명 못하는 "알러지", "류마티스 항체는 없는데 증상만 있는 통증", "자가면역병" 이런거 먹는거로 고친사람 많이 봤습니다. )
    36 이거 해석이..? [새창] 2014-06-14 10:04:28 0 삭제
    글로 쓰는 영어라기 보다 그냥 평소에 말할 때 식이네요.
    "그리고 이제서야 말해 줬기 때문에.." 정도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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