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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효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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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건의 드립니다..오유에서 만큼은 맘충이란 단어 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8-08 07:00:31	0	삭제
		무개념이 피해를 주는 존재입니다. 엄마던, 아이던, 오유인이던 개념이 있으면 남에기 피해를 안주는데. 개념없은 댓글을 다셨네요.
	79	건의 드립니다..오유에서 만큼은 맘충이란 단어 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8-08 06:55:13	0	삭제
		엄마들이나 여자들 뭐 이렇게 다수가 속한 그룹에 충이라고 꼬리표 붙이는게 사회적으로 뒤처진거라고 생각해요. 잘못하는 그 사람이 무개념한 사람인거지, 내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 통계를 가지고 공통점 몇개를 가지고 있다고 싸잡아 욕하면, 반드시 억울한 사람이 생기고 그게 차별이 되고 혐오가 되는게 아닐까요?
	78	나더러 정계은퇴를 하라고? [새창]	2017-08-08 06:49:47	0	삭제
		그래 맞아. 그 말이야
	77	5.18 기념재단 “전두환, 우리랑 법정에서 붙자” [새창]	2017-08-08 06:41:20	0	삭제
		전대가리 너 나와.
	76	한걸레의 물타기 시전 [새창]	2017-08-01 10:43:50	0	삭제
		저런식으로 슬쩍 빠지려는 한겨례 ㅋㅋㅋ
	75	동북공정 근황 [새창]	2017-07-23 11:56:31	0	삭제
		사람은 저마다 삶의 무개를 지고 가는데. 저는 시인 윤동주의 시를 읽을때마다 그 무거운 짐을 이고가는 젊은이의 독백으로 읽힘니다. 그 무개가 어디서 오냐는 역사적 판단 이겠지만. 그세대 젊은 지성인이 공감하던것이 나라잃른 설움이기에 그렇게 해석하는거 아닐까요. 그런 한스럼 아니면 그 정도 고뇌가 뭘까요? 청년실업? 사춘기? 실연? 가정불화? 다른걸로 설명 안되는 고뇌가 있지 않나요.
	74	동북공정 근황 [새창]	2017-07-23 11:49:32	13	삭제
		조선족 중에도 본인을 중국사람이다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본인을 조선사람이라고 동북삼성이 우리땅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접 만나서 얘기도 해봤는데요. 결국은 그 사람이 본인을 한국 사람으로 생각하느냐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인 윤동주는 일본에게 당하는 중국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직 잃어버린 우리 조국을 그리워 하고 걱정하는 조선인이었습니다. 결국은 정체성 이며 윤동주는 한국 사람입니다.
	73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이다같은 조언 [새창]	2017-07-23 08:15:21	5	삭제
		영원한것 없고, 과거라고 집착할것도 없고, 그냥 지금 이 순간 부터 잘 살면 됩니다.
	72	인간의 99퍼센트는 해보는 그 것 [새창]	2017-07-21 07:49:53	37	삭제
		이 떠다니는 것들은 floater라고 단백질등이 안구안에서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먼지는 아니구요. 급작스럽게 많아지거나 시아를 방해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수술이나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안과의사가 말해주더군요.
	71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 내놓은 걸 봤어요 [새창]	2017-07-15 04:10:47	1	삭제
		병원 약국 통해서 버리시는게 안전하다고 생각 되고요. 절대로 쓰래기통이나 변기에 내려 보내지 마세요. 미국에서는 커피가루와 함께 분쇄해서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가장 좋은건 약사에게 패기해 달라고 하는 겁니다. 개인 약국 못믿으시면 병원 약국에 부탁하세요. 소송 걸릴까봐서 라도 재대로 폐기할 겁니다.
	70	일단 나는 이재명. 안희정은 아닌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후보군들 공개! [새창]	2017-07-13 12:20:11	8	삭제
		제대로된 정권을 계속해서 이거 가자는 취지이니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지금 우리편끼리 되고 안되고를 따지는건 내부 총질과 같은 효과가 날꺼 같아서 경계되네요.
	69	나경원 "문 대통령 좌파정책 밀어붙이다 지지율 거품 꺼질 것" [새창]	2017-07-12 10:57:50	0	삭제
		손가락 기괴하게 꼬인거만 봐도 기분이 안좋아요
	68	정관 수술 4일째 후기. 그냥 기록용. [새창]	2017-07-12 10:53:24	0	삭제
		수술 부작용이 열에 하나는 사정할때마다 고통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성생활이 힘들어 졌다는 사람도 있어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0:49:08	1	삭제
		평생 게속 생각 날텐데. 결혼하고 계속 의심가고 계속 생각나서 이상 힘들어서 못살겠다고 할봐에야 지금 정리하는게 현명한 걸지 몰라요. 옆에 없을때 마다 생각 날텐데. 한시도 안떨어진다면 몰라도요.
	66	미국 군인신문 문대통령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2017-07-01 07:09:24	0	삭제
		대한민국을 ROK라고 하는거 보니까 나이 많은 사람이네요. 요즘 누가 ROK라고 그러나. 그냥 Korea 아니면 South Korea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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