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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어제 집회전 있었던 경찰의 행보... [새창]	2015-11-16 15:47:59	0	삭제
		증거보여주면 머할껀데? 불리하면 생치거나 글삭튀하는거? 넌 그냥 닥치고 있으세요!!!
	27	법무부장관 “시위 참여자 엄벌하겠다. 합법적인 의사 표현 방법 얼마든지 [새창]	2015-11-15 23:36:19	0	삭제
		내가 사는 세상이 몇세기인지 모르겠다며.... 공안검사는 들어봤어도 대놓고 공안장관은 참 부끄러운거 아닌가 싶네요. 아차피 그래봤자 기간제 공무원이....
	26	존나 쉽게 설명할께 드루와~ 바~ 벌래 새끼들 [새창]	2015-11-15 12:23:11	2	삭제
		폴리스라인 좋아한다. 차벽이 언제부터 폴리스라인이었는데?
	25	한국인들 정말 착하고 순수하네요... [새창]	2015-11-15 12:18:41	1	삭제
		그래서 경찰이 죽었나? 위독하나? 무장한 공권력이 국민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휘두르는 폭력은 안보이고 폭력에 대항하는 국민들만 보이나? 니는 눈깔없나? 아니면 생각이 없는기가?
	24	[영상] 백모씨(69) 물대포 안면직사 영상입니다. 보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5-11-14 22:16:40	0	삭제
		세상에 이분은 괜찮으신가요? ㅠㅠ 무사하시길 빌어요.
	23	참가는 못하더라도, 관심은 가져주세요. [새창]	2015-11-14 17:24:42	0	삭제
		꼭 이렇게 티를 내요.
	22	유승민 사퇴 기자회견은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기자회견 [새창]	2015-07-09 15:16:20	0	삭제
		그래봤자 새누리는 새누리죠.
	21	우리 막내가 점점 천천히 죽어가고 있어요 [새창]	2015-05-17 07:29:25	0	삭제
		이 아이도 복막염추청인가요. 기적이 일으나길 빌어요.
	20	내가 SLRclub 회원이라는 것이 참 자랑스러웠던 때 [새창]	2015-05-17 07:18:12	4	삭제
		그때 정말 멋지셨어요. 시위 나갈때 든든하기도 했었구요.
	19	[익명]지옥갈년이에요 저는.. [새창]	2014-10-17 01:44:44	0	삭제
		주소 가족열람 가능합니다. 열람 불가능하게 주민센터가셔서 조치하세요. 아예 호적을 파는 것도 괜찮겠어요. 피를 나눴다고 전부 가족인건 아니니 죄책감가지지 마시구요.
	18	고양이도 주인을 알아봅니다 [새창]	2014-09-12 10:50:58	9	삭제
		우리집 냥이들은 제 차소리도 알고 저희식구 발소리도 알더라고 해요. 그중 나중을 나오는 녀석도 아닌 녀석도 있어요. 하물며 같이 사는 사람 다 알아봅니다. 남동생 군대 갔을때 휴가 나오니까 알아보더라구요. 하물며 치킨이랑 치맥이란 단어도 알아요. 냥이 차도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7	시골 강아지 고양이 [새창]	2014-09-09 11:17:10	14	삭제
		진지글 죄송하지만 고양이 점프하는 동물이라 저런 목줄이 냥이의 생명을 위험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시골에서 목매달려 죽은 냥이 본적도 있어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5:12:24	1	삭제
		순천시민둘의 선택이 부럽습니다. 결과가 어찌되었건 순천시민의 주체의식을 보여준거니까요. 그리고 나의 이익을 위해 투표를 행사한 것이 비난 받아야 하는 일인가요? 최선의 투표는 나의이익과 공익이 부합하는 투표, 차선은 나의 이익에 부합하는 투표입니다. 나의 이익보다 공익을 우선시 하는 투표는 이상적인 투표입니다. 이상적인 투표가 아니라고 순천시민을 탓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나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1:06:51	29	삭제
		여기 성인군자들만 계시나요? 친한친구에게 섭섭한 마음이 크니까 익명으로 하소연하시는거죠. 평소 다른사람 욕 안하고 사시나봐요? 사람이 감정이 앞서면 부모형제에게도 생채기 낼 말을 쏟아냅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서 후회를 하죠. 글쓴님은 계산적인게 아니고 지금 그만큼 상처받고 속상하신거예요. 그리고 그정도 계산은 부모형제간에도 합니다. 일단 글쓴님 치료 잘 받으시고 몸부터 잘 추스리세요. 몸이 아프니 더 여유가 없으신 것 같아요.
	14	아기냥이 병원 대려가야 할까요? [새창]	2014-06-19 20:48:34	0	삭제
		분유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꺼예요. 억질로라도 조금씩 먹이시고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라 설사할수 있지만 병원데려가세요. 분유는 냉동실이나 냉장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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