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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7 03:42:24	3	삭제
		수박은 저는 비린내보다는 풋내가 나요. 근데 전 수박이나 오이에서 나는 풋내는 좀 시원한 느낌처럼 느껴져서 즐기는 편이예요.ㅎ
	56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7 02:36:53	0	삭제
		기본적으로 비린내랑 누린내를 잘 느끼는 타입이긴 해요. 어릴때는 양념되지 않은 고기, 달걀은 반숙, 젓갈 냄새 심한 김치, 젓갈류, 곰탕류, 마요네즈, 청국장, 비지같은거 냄새 때문에 못 먹었어요. 물비린내, 밀가루비린내, 생선비린내, 고기누린내, 야채 풋내 다 잘느낍니다. 조미료맛 비롯 쎄한 맛, 미네랄 맛, 물 맛 차이, 음식 고유의 단맛, 짠맛도 잘 느끼는 편이구요. 그래도 어릴때부터 먹던 음식이라 냄새가 좀 나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먹어요. 그래서 평소엔 신선한 식재료, 우리 농산물 사용하기 위해 애씁니다. 간혹 가던 음식점에 유난히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어쩌다 한번씩 있는데 클레임을 걸거나 냄새가 난다거나 이야기하지는 않아요. 그러면 예민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_-;;실질적으로 예민한 편도 맞구요. 다만 웬만한거 다 참고 먹는데 어릴때 많이 안 먹어봐서 익숙하지 않는 누린내가 나는 양고기, 오리고기 이런건 아예 못 먹어요.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염소, 개(보신탕류) 먹은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체취에서 올라오는 냄새로 알아차려요. 뭘 먹었는지는 정확하게 몰라도 이사람이 그런 음식을 먹었구나 알겠더라구요. 어렸던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은 제가 예민하고 까다로운 것을 알고 있고 나이들어서 만난 사람들(직장동료)들은 맛집을 잘 아는구나.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구나 정도 생각하시더군요. 그냥 맛이나 냄새에 예민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54	블랙박스 아직도 안다신거 아니죠? [새창]	2016-04-23 06:47:39	5	삭제
		한방병원치료 추천드립니다. 아마 한약도 기본으로해서 2재까지 지어드셔도 될껍니다. 입원하셔서 물리치료 아침저녁으로 꼬박 받으세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0:57:55	20	삭제
		일단 양쪽 의견 들어봐야 한다는분 계신데 아무리 부인이 잘 못했어도 저런식의 막말과 폭력적인 표현을 자주 하는 것을 보면서 자라는 자식은 행복은 커녕 불안정한 상태로 자라게됩니다. 아빠의 저런 면을 배워서 닮은 행동을 하거나 결혼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을 가진채 자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결단이 필요합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7:41:55	0	삭제
		완쾌하실꺼예요. 힘내시고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51	김무성 “사드 전자파는 처음 듣는 얘기” [새창]	2016-02-11 17:13:11	4	삭제
		대구는 할랄단지에 싸드까지 ㄷㄷㄷ 대구에서 살면 안되는 이유가 자꾸 늘어가네요.
	50	쯔위사태 만든 장본인 역관광 중.jpg [새창]	2016-01-18 21:26:36	10	삭제
		고릴라는 항상 그런식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49	쯔위사태 만든 장본인 역관광 중.jpg [새창]	2016-01-18 21:25:55	0	삭제
		에라이 문수같은 인간아...
	48	현재 부산 기장의 상황입니다. 한번씩 봐주세요 [새창]	2016-01-18 18:45:34	0	삭제
		대구 살지만 반박할 수가 없네요 ㅠㅠ
	47	'대만 국기 논란' 쯔위 사과..대만이 응답했다 [새창]	2016-01-17 01:28:29	2	삭제
		우이고 jyp가 그렇지....
	46	현재 만으로 16살인 쯔위에게 불어닥친 상황 정리.txt [새창]	2016-01-16 14:56:50	0	삭제
		고질라에게 가수는 하나의 소뫂품일 뿐..
	45	떡밥, 복선, 감정선 이런 다 떠나서 지금 결론이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16-01-16 14:44:58	0	삭제
		첫째현대씬은 둘이 부부싸움 심하게 한 날일겁니다. 그럴겁니다.
	44	박근혜, "야당 대표 초치했다" 발언 논란 [새창]	2016-01-14 08:10:19	0	삭제
		교양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거 티내지마라 좀!!! 국민이 쪽팔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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