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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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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덴마크 요리 유학 관련 질문 [새창] 2016-08-03 23:56:09 1 삭제
    심심...해서 영문 구글링을 해봤는데 구글신에서도 딱히 나오는 정보가 없네요 ㅎㄷㄷ
    자꾸 미국에 있는 덴마크라는 이름을 가진 소도시들이 검색되고요.

    http://studyindenmark.dk/portal#filters=Subject%253Alist%3DHotel%252C%2Btourism%252C%2Bleisure%252C%2Btransport%2Band%2Blogistics%26SearchableText%3D
    덴마크 교육부에서 운영중인 홈피에서 검색해보면 일단 영어로 수강 가능한 요리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덴마크어가 가서 공부하고 졸업할 정도로 가능하단 전제하에 요정도는 뜨네요:
    http://hrs.dk/copenhagen-hospitality-college/
    183 외국은 유교사상도 없는데 장남 장녀 이런 문화가 있는게 좀 신기한데 [새창] 2016-08-03 03:01:55 2 삭제
    유교랑 별개인 것 같은데요.
    어느 문화권이든 어느 시대든 첫째는 애틋할 것 같아요 (가부장제라면 첫째 아들...).
    출산도 처음 육아도 처음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형제자매들 육아에 집안의 자원을 나눠 투자할 고민 하기 전에 올인하는 유일한 자식이잖아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19:04:30 0 삭제
    질문하고 쓱 지우면 다인가 보네요 ㅎㅎ
    이번엔 패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23:03:56 5 삭제
    맞아요. 이건 어느 나라든 그렇습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06:33:05 0 삭제
    성적이 애매한 학생이라면 확실히 그렇죠. 어디든 지원자 상위 10-20% 정도 그룹에 들어간다면 크게 걱정 없겠지만... 주변에서 봐온 아이비 풀장학생 친구나 후배들은 주로 아이비 2군데 이상 동시합격에, 10-20위권도 2군데 이상 동시합격한 사람들입니다. 근데 아이비 장학금 받는것보다 삼성이나 관정장학금 경쟁률 뚫는게 더 어려워보이기도 해요-_-;
    가장 합격시키고 싶은 그룹부터 줄세워 지원자들을 쭈우우욱 나열했다고 봤을때, need-aware인 학교들은 대개 그 해 financial aid 예산을 짜놓고 그걸 다 소진하면 그 밑 그룹 학생들에겐 지원을 못해준단 소립니다. 혹은 하위 30% 등 어떤 %를 정해놓고 거기서부터 아예 안주겠다고 내부적으로 정하는 학교들도 있고요. 그러니 학교마다 정해놓은 내부 정책에 따라 상위 그룹에 못 들어가거나 혹은 하위 몇%에 들어간다면 financial aid를 신청했을때 합격을 안 줄 가능성이 높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02:21:14 1 삭제
    이런 좋은 검색어들이 가득한 구글신을 두고 왜 유학원 말에 귀가 팔랑거리죠...
    https://goo.gl/N7Uts4
    https://goo.gl/FsJI4a
    이 정도는 부담없이 검색하고 이해하는 상황에서 유학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알고 있는 다른 장학금으로는 삼성장학금과 관정장학금이 있습니다.
    178 대학지원할때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6-07-29 02:16:18 0 삭제
    아뇨. 현지에서는 12학년 1학기 끝쯤(12월말)부터 2월초까지 원서내기 시작해서 2학기 미드텀 점수를 대학측에서 받고난 5월 정도에 2학기 최종성적을 조건부로 건 합격레터를 받아요.
    그러니 한국에서 지원하는 경우엔 지원시기에 맞춰 나온데까지 성적표를 제출하고, 추가 성적이 나오는대로 바로바로 번역공증해서 대학측에 보내면 됩니다. 지원 대학별로 데드라인 확인하는게 가장 정확하고요, 학교에 따라선 성적표 말고도 수능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론토 대학요.
    177 이제 용접으로 캐나다이민은 불가능한가요? [새창] 2016-07-28 23:30:01 0 삭제
    모든 사람이 각 주나 도시의 노동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재빨리 이동해서 재취업하는 건 아니니 자리가 나는 곳도 있겠죠?
    유니온이 꽉 잡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늦게 취업해서 seniority가 낮은 사람은 아무래도 불경기에 먼저 짤리고요. 인원이 엄청 몰려있던 앨버타에선 석유값이 오락가락하니 짤려서 토론토로 꽤 많이들 나왔더라고요. + 자동화 위협으로 처음 시작해서 경력 별로 없고 스킬도 그닥인 사람들에겐 진입장벽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는 직종이죠.
    176 불량배 만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7-27 17:22:13 0 삭제
    저는 키도 덩치도 작은 여자라 그런지-_-; 사실 이유없이 시비거는 도레_친놈은 오래 살아보지도 않은 한국에서 더 많이 만나봤습니다. 특히 취객이나 택시 아저씨 욕 성희롱 등...

    여기서는 몇년에 한번이나 그런일이 있을까한데, 한국에서도 그랬듯 상대하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고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대개 노숙자였는데요... 어찌 보면 진짜 딱한 처지죠. 백인남자 "버프"를 받고 태어나서 길거리에서 시비나 걸며 보내는 인생이라니...
    175 캐나다 이민에 대한 질문입니다 ( 고등학생1학년 ) [새창] 2016-07-23 21:27:17 1 삭제
    1. 아주 좋아보입니다... 자격증들과 경력이 실제로 보여줄수 있는 기술력으로 드러나는 경우라면요.

    2. 중소도시가 물가가 저렴하다는 건 착각입니다. 렌트도 잘 안나오는 경우가 꽤 되고요... 대중교통이 거의 활성화되지 않아서 차 없이는 장도 못 보고 학교도 못 다니는 경우도 있으니 차+기름값+유지비+보험하면 ㅎㄷㄷ
    특정 도시 몇몇군데를 찝어 산업군을 좀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중소도시들은 산업이 굉장히 위축되어있고 인구가 적으니 정규직들이 은퇴할때까지 일한다고 본다면 새 일자리가 정말 안 나요.
    작은 도시 칼리지에서 코업 못 구해서 주 이동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코업은 학교에서 구해주는게 아니라, 구직과 거의 똑같이 본인이 업체들에 이력서 넣고 면접 보는거니까요.
    그리고 중소도시는 있는 산업이 한정된 경우가 많으니 여러 분야의 업체간 협력 기회가 적기도 하고요.

    3. 어려워진다기보다는 계속 변화한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같이 인구가 작은 나라는 꾸준히 이민자를 받아야하지만, 노동수요에 따라 이민 조건들이 계속 바뀌니까요. 요건 예측하기 쉽진 않죠... 본인 분야가 AI로 자동화 가능한지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가습니다.
    174 [워홀 질문] 캐나다와 호주 고민.. [새창] 2016-07-23 19:38:37 0 삭제
    호주는 농장이나 고기공장 자리가 꽤 나오나보더라고요.
    캐나다 사는 입장에서 보자면, 여긴 그렇게 별 기술 안 필요한 시급 쎈 일자리 자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되어요. 1년의 반이 추우니, 밖에서 몸쓰는 건축같은 일이라도 잠시뿐이거든요.
    돈 모아야하는거라면 호주 다녀오세요...
    173 캐나다 직장인 이직도전기 (承) [새창] 2016-07-23 19:35:50 5 삭제
    푸하하 한류 버퍼... 제가 한류 버퍼인 것 같네요 ㅎㅎ 중국애들이 자꾸 저한테 와서 묻거든요. 드라마에서 본 한국인들은 키가 큰데 넌 왜? 또르르...
    MAR에 대해선 우리 미중년 IT팀장이 한 말이 있습니다. 아내와 말다툼하게 되면 생각해보래요~ "Do you want to be right, or do you want to be happy?"
    172 정체성과 애국심이 뭐 그리 중요한건지.. [새창] 2016-07-23 09:21:00 8 삭제
    애초에 사람은 나라와 부모 선택해서 태어나는게 아닌데, 선택한 적도 없는 나라를 버렸느니 어쩌니 하는게 좀 웃겨요.

    애국심... 그러니까 진정한 사랑(?)은 그 나라의 장점말고 단점, 양지 말고 음지를 알고 인정하고서도 나아지길 바라고 힘쓰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잘 훈련된 투견처럼 왜 물어뜯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존재하지 않는) 나랏님이 바라는거라며 세뇌되어 반대세력(?)을 맹목적으로 물어뜯어주는 그런 거 말고요.

    개인적 경험상, 민족 주체성 교육으로 내일의 밝은 조국을... 이란 교훈을 주문처럼 매일 아침 외워온 졸업생들 중 해외 나가서 절대 귀국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이미 이민하거나 지금 이 순간 열심히 이민 알아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좀 웃음이 나오죠. 그렇게 나름 초엘리트 집단인 사람들에게도 한국 = 헬조선입니다. 그걸 보면 아주 집단적이고 꾸준한 몇년간의 세뇌노력 속에서 먹고 자고 해도, 다들 맹목적 애국심을 배우질 못한 것 같죠 ㅎㅎ 국뽕이랑 비판적인 사고랑은 서로 잘 못 어울리거든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1:49:18 5 삭제
    부모가 보내고 말고 할게 아니라 아들이 그 나이 되어 선택을 해야겠지요.
    봉사정신이나 애국심이나 특정 문화에 대한 소속감/정체성은 세뇌시킨다고 혹은 강제로 어디 몇년 다녀온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차라리 여러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역사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정립해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건 어떨까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02:32:26 2 삭제
    으악 진짜 지어내진 마세요 ㅠㅠ 쓰신대로 나중에라도 (혹은 졸업하고라도) 들통난다면 큰 사단납니다. random audit으로 뽑히면 증거 제출하라고도 하고요.

    스펙이 좋다 쓰셨지만 안타깝게도 유학붐 초기인 2000년대 초반부터 그정도 스펙의 동양인 학생은 널려있어왔어요...
    맨 윗분이 쓰신대로, 천편일률적으로 성적만 좋은 학생보다는 여태 해온 공부+활동과 앞으로의 진로에 있어 뚜렷한 주관과 비젼이 있는 학생을 선호합니다.

    campus diversity가 젊은 인재들이 모여 교류할 수 있는 터전을 비옥하게 해주는건데, 다같이 밤새서 공부만 죽어라 파는 nerd central 만들려는 건 아니잖아요. 이것저것 지어내기보다는, 일관된 관심사와 강점을 보여줄 수 있게 학업과 교외활동들이 이어지는 본인만의 인생목표 스토리+에쎄이를 잘 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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