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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옥택연도 공익인가요? ㅠㅠ [새창]	2010-03-21 02:51:56	72	삭제
		습관성 발기때문이 아닌가..?-_-
	18	진짜진짜 사랑할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 [새창]	2010-02-22 13:30:26	0	삭제
		그냥 이런 생각이 들던데.. 여자들이 차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을 보면 차를 가지고 있지 않은 나는 연애 생각을 접게되는..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친건가요
	17	이번에 가게를 오픈하게 됐는데 맘에 드는 상호명이 없어서요^-^ [새창]	2010-02-20 15:14:28	1	삭제
		A! Bar! 어때요? ex)야, 오늘 아빠가서 놀자
	16	골때리는 대학교 시험얘기들 [새창]	2010-01-11 00:08:38	4	삭제
		제가 대학교 면접 볼 때.. 동아리에 대해서 물어보시더군요. 고등학교 때 천주교 동아리였는데 이름이 '파티마'였습니다. 파티마가 무슨 뜻인지 아냐고, 설명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전 천주교도 아니고 단순히 친구들이 많이 들어가길래 놀려고 들어간 동아리였기 때문에 파티마가 뭔지 당연히 몰랐죠. 하지만 전 당당하게 동아리 소개란에 1기 선배들이 써 놓으셨던 말을 그대로 면접관 교수님들께 말씀드렸습니다. "파티마는 '파티하지마'의 줄임말입니다" 저 한마디로 면접 끝. 면접관들이 폭소하시느라 면접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더군요. 전.. 왜 웃는지도 몰랐습니다ㅡ_ㅡa
	15	골때리는 대학교 시험얘기들 [새창]	2010-01-11 00:08:38	13	삭제
		제가 대학교 면접 볼 때.. 동아리에 대해서 물어보시더군요. 고등학교 때 천주교 동아리였는데 이름이 '파티마'였습니다. 파티마가 무슨 뜻인지 아냐고, 설명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전 천주교도 아니고 단순히 친구들이 많이 들어가길래 놀려고 들어간 동아리였기 때문에 파티마가 뭔지 당연히 몰랐죠. 하지만 전 당당하게 동아리 소개란에 1기 선배들이 써 놓으셨던 말을 그대로 면접관 교수님들께 말씀드렸습니다. "파티마는 '파티하지마'의 줄임말입니다" 저 한마디로 면접 끝. 면접관들이 폭소하시느라 면접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더군요. 전.. 왜 웃는지도 몰랐습니다ㅡ_ㅡa
	14	발칙한 경제학 - 스티븐 랜즈버그 [새창]	2010-01-07 11:08:55	1	삭제
		글쓴이가 여자야..
	13	낢님 홈피처럼 버튼 누르면 화면 맨 위로 올라가는 방법 아시는분 [새창]	2010-01-04 20:59:42	1	삭제
		오!!! 님들은 능력자세요~! 감사합니다(__)*
	12	엄마가 우울증인것같습니다.. [새창]	2009-12-20 10:49:25	2	삭제
		정신과는 이상한 곳이 아닙니다. 배가 아플 때 내과 같은 곳을 가는 것처럼 마음이 아플 때 가는 곳이 정신과입니다. 정신과에 가는 것이 스트레스이고 챙피하고 그런 시절은 아주아주 옛날이지요. 어머님께 잘 설명드리시구요, 윗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일찍 치료를 받으시는 게(병원에 가는 것부터가 치료) 중요할 듯 합니다.
	11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위로 좀 ㅋ [새창]	2009-12-18 19:12:55	11	삭제
		저도 얼마전 2년정도 사귄 여자랑 헤어졌었는데요. 직장으로 치면 직장상사와 바로 사귀더라구요(깨진 날 사귐). 얼굴 계속 마주치고.. 정말 미쳐버리겠더군요. 같이 있는 모습 보고 혼자 막 열폭해서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난생 처음 우울증 약도 먹고 그랬어요. 정확히 말하면 충동조절성 약이랄까. 감정 잘 다스리는 약 말이에요. 정말 죽도록 힘들었는데.. 2년 동안 함께 겪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버틸 자신이 없었는데.. 괜찮더이다. 한달 반정도 지난 것 같은데.. 괜찮더이다. 물론 얼굴 마주보면 좀 그렇죠. 하지만.. 그래도 버틸 만 하더이다. 옛날 말 하나도 틀린게 없어요.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너무 고마워진다는 말. 사실 주변 사람들이 더 많이 신경 써주고 그래서 훨씬 더 빨리 수렁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님. 괜찮습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깊은 수렁에 빠져 있으면.. 자기 자신이 더욱 더 빠져들더이다. 그러지 마시구요. 이제 소중한 사람은 님 자신입니다. 자신을 더욱 생각해주세요. 힘내시구요^^
	10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위로 좀 ㅋ [새창]	2009-12-18 19:12:55	16	삭제
		저도 얼마전 2년정도 사귄 여자랑 헤어졌었는데요. 직장으로 치면 직장상사와 바로 사귀더라구요(깨진 날 사귐). 얼굴 계속 마주치고.. 정말 미쳐버리겠더군요. 같이 있는 모습 보고 혼자 막 열폭해서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난생 처음 우울증 약도 먹고 그랬어요. 정확히 말하면 충동조절성 약이랄까. 감정 잘 다스리는 약 말이에요. 정말 죽도록 힘들었는데.. 2년 동안 함께 겪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버틸 자신이 없었는데.. 괜찮더이다. 한달 반정도 지난 것 같은데.. 괜찮더이다. 물론 얼굴 마주보면 좀 그렇죠. 하지만.. 그래도 버틸 만 하더이다. 옛날 말 하나도 틀린게 없어요.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너무 고마워진다는 말. 사실 주변 사람들이 더 많이 신경 써주고 그래서 훨씬 더 빨리 수렁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님. 괜찮습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깊은 수렁에 빠져 있으면.. 자기 자신이 더욱 더 빠져들더이다. 그러지 마시구요. 이제 소중한 사람은 님 자신입니다. 자신을 더욱 생각해주세요. 힘내시구요^^
	9	(유머자료는아니지만)신세경씨 만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9-12-01 22:10:13	3	삭제
		11 님의 조언에 따라 디씨에도 올렸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8	(유머자료는아니지만)신세경씨 만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9-12-01 13:56:14	1	삭제
		여러가지 머리를 짜보았는데 혹시나하는 마음에서 선택한 방법이 이방법이었습니다;; 멍청하고도 미련하다는걸 잘 알지만 한번만 도와주세요..(_ _)*
	7	(유머자료는아니지만)신세경씨 만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9-12-01 13:56:14	6	삭제
		여러가지 머리를 짜보았는데 혹시나하는 마음에서 선택한 방법이 이방법이었습니다;; 멍청하고도 미련하다는걸 잘 알지만 한번만 도와주세요..(_ _)*
	6	(유머자료는아니지만)신세경씨 만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9-12-01 13:48:59	0	삭제
		ㅠ_ㅠ;; 네 아저씨 맞네요;; 근데 조회수가 50이 넘어가면 수정이 안되네요;; 네 아저씨 맞습니다.ㅠ_ㅠ
	5	(유머자료는아니지만)신세경씨 만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09-12-01 13:48:59	6	삭제
		ㅠ_ㅠ;; 네 아저씨 맞네요;; 근데 조회수가 50이 넘어가면 수정이 안되네요;; 네 아저씨 맞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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