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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3:45:22	0	삭제
		하하하하 재밌네요. 제가 울화통 터지는건 뭐 어록인지뭔지 ㅋㅋ그걸 리트윗을 해대고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하트나 날리고 물론 제가 보고 있는줄은 꿈에도 모를겁니다 ㅎㅎ 아참 님도 국텐팬이셨지 죄송합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3:40:50	2	삭제
		아내는 이런일로 왜 화를내야하는지ㅜ설득을 해야하는지 왜 싸워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티셔츠로 싸웠을때. 와이프의 관심이 혹은 여친의관심이 타 이성에게 쏠리는게 화가 안나시나요? 안나신다면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안나는제ㅡ제발 알려주세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3:36:41	1	삭제
		가족이 있으신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가족이 있으시면 크리스마스는 가족들 전부 모여 저녁에 선물도 주고받고 케익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왜 그러는 그림 있잖아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3:19:12	2	삭제
		질투 맞다니까요 ㅎㅎㅎㅎ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3:17:08	2	삭제
		감사합니다. 박효신 멋지죠 ! 덕질은 괜찮은데 저란 존재는 감히 비교도 못할 아내의 마음속에 존재하길 원합니다. 국텐 티셔츠를 사면서 우리남편꺼 사줘야지 또는 영화 포토티켓서비스를 알면 제사진을 먼저 만들고 10개중 1,2개정도 국텐으로 하던지 아름다운 달을보며 너와 함께 저달을 볼 수 있어 너무 다행이다..라고 제가 멘트를 날린지 불과 5분후에 본인만 사용하는 트윗으로 동영상 하트를 누르는 이런 세밀한 부분에서 상처를 입는것같습니다. ㅠㅠ 또 속상하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3:10:13	0	삭제
		네.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인듯한데 제 쪼잔함이 쉽게 끌꺽 넘기질 못하네요. 극테느콘은 아니지만 다른콘을 아내가 제안했어요 그래서 흔쾌히 간다고했지요 하지만 그 표를 취소하드라고요. 제가 오반지는 모르겠으나 어내는 할인을 더 받으려한다라고 하지만...다른 국텐나오는 콘일정을 발견한게 아닐까 합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3:06:16	6	삭제
		정확한 워딩은 크리스마스때 공연 가면 안되겠지? 라고 했습니다. 제 생일은 이브고요. 제가 기분 나쁜게 맞는건가요. 감정판단응 잘못해서 질문 드립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2:59:21	0	삭제
		예쁜꽃을 보는데 제가 기분 나빠하는건가요 정말인가요. 덕질은 모두 다 그런대상인가요? 그런데 그꽃보는걸 싫어함을 알면서도 왜자꾸보는건지요. 왜 몰래 보는건지요 아내가 덕질을 멈출수 없다는 사실도 너무 슬픕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2:55:44	0	삭제
		아내의 입장은 제가 이유 없이 삐져있거니 말을 안하는 일이 종종 있을때마다 그날 밤에 저에게 묻습니다. 너와 사는게 두렵고 무섭다. (한번 엄청 큰소리지른적 있기때문임. 소리지른거 사과하고 용서구함) 불안하다 이렇게 사는게 힘들다 날 존중해달라 요즘 제가 많이 변한거 같다 이유가 뭐냐? 라고 묻습니다. 분명 아내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 입이 아닌 제입으로 직접적인 얘기하길 하길 원합니다. 본인입으로 말하기엔 너무 창피해서인듯?싶기도 하고요. 예싱컨데. 제가 솔직히 말한다면 아내는 대번에 이불킥하려고 이런말 하는거냐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다 니가 화가 도대체 왜나느냐 라고 할겁니다 티셔츠로 싸울때도 그랬거든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2:45:25	0	삭제
		질투는 맞습니다. 너무 찌질해서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겠어요. 흔히들 연예인 좋아하는게 뭐 어때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의 고민은 몇번 가고 굿즈를 얼마를 사고가 아닐듯싶어요 티셔츠를 사면서 제 생각을하면서 제것도 같이사는 그런모습...을 원했습니다 아름다운 달을 같이보며 너와 이런 멋진 달을 같이 볼 수 있어 참 다행이야 라고 제가 말했는데 5분후에 트윗을보며 동영상을 보며 하트를 누른다던지 그런 사소한 아주 예민한 부분이 절 자극하는것깉아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2:31:24	0	삭제
		아내는 핸펀을 본지도 모릅니다 트위터나 유툽에ㅡ어마어마한 정보를 받아보고 있더군요. 특히 트윗은 찾을수도 없게 일어로 되어있더라고요 자신만의 공간이라 누구의접근도 허락치 않는것같았어요. 날짜를 보니 휴가가서 멋진 달을 보고 있을때 심하게 싸울때 그 시간에도 아내는 리트윗 또는 트윗을 날리고 있었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여자 연예인 누가봐도 이쁜연예인 팔로잉도 하고 괸심 가지려 했으나 실패 ..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2:20:01	0	삭제
		덕질 대상으로 운동을 하고 이뻐지려고 노력하고 제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운동을 하드라고요 스탠딩 체력을 기르기위해? 정성이 엄청납니다. 이 행위자체를 저는 왜 보고도 인정을 해줘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인정을 안해주면 매일같이 슬퍼할 아내가 더 안쓰러울것 같고요. 너무너무 혼란스럽습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2:17:07	0	삭제
		우선 제 상황하고 상당부분 겹치는듯합니다. 저는 관련 물품을 서랍에 넣어둔다. 이말에 오죽했으면 얼마나 싫었으면 이런 생각이 우선 들었어요. 제 문제는 남편분처럼 너그럽지 못하다는 점인듯 합니다. 덕질을 못하게하면 맘이아프고 하게해도 맘이 아픈 이런상황인듯합니다. 덕질을 왜 하시는건지 이유좀 알려주세요 솔직하게요. 덕질하면 어떤 느낌이 들길래 그러시는지도 알려주심 감사드릴께요. 그리고 남편분과 덕질 대상의 차이는 뭔지요. 흔히 좋아하는 마음이 다르다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0:12:22	16	삭제
		생각만해도 울화가 치밀둣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7:58:50	1	삭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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