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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노다메칸타빌레 팬들 심정 [새창]	2014-07-07 13:18:18	2	삭제
		강소라도 괜찮지 안나여 ㅠ
	221	삼국지 바로알기 2 - 유비편 [새창]	2014-07-07 09:16:55	0	삭제
		호적하니/ 그리고 노숙전과 배송지 주석을 참고하면 노숙이 익양대치에서 관우를 만나 질책하는 장면이 있는데 결국 요점은 유비가 의지할 땅이 없었기에 빌려 준것이고 이미 익주를 얻었으니 이제 돌려 달라 그리고 형주 전부가 아닌 3군만 반환해 달라는것인데 이것조자도 싫다 이거였죠 이게 거의 깡패지 머겠습니까;; 유비가 형주를 얻기까지의 손권이 베풀었던 큰 양보에 대한 배려는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촉빠도 위빠도 손빠도 아닙니다 그저 삼국지를 냉정하게 바라보기 좋아 하는 사람이죠
	220	삼국지 바로알기 2 - 유비편 [새창]	2014-07-07 09:06:56	0	삭제
		호적하니/ 주유 생전에 손권이 남군, 유비가 남형을 자치 한것 맞습니다 그렇게 둘이서 세력을 가지고 위를 견제 했죠 그 일환으로 주유는 공안 남쪽 언덕의 땅을 유비에게 할양 그 후 유비는 손권과의 협상으로 군 몇개를 더 빌려 가죠 그리고 주유 사망이후 손오의 여론이 역전( 노숙과 주유는 유비를 생각함에 있어서 대조적 )되어 노숙은 남군을 유비에게 양도 , 다만 그것은 유비가 근거지를 얻을 때 까지로였죠 자 그럼 다른건 제쳐 두고 확실하게 빌려준 형주를 돌려 달라는건데 (형남 4군 제외) 이걸 돌려 주지 아니하고 끝까지 배짱부리다가(이게 익양대치) 조조가 한중으로 처 들어 온다는 소식에 조건적 반납 (형남 3군) 으로 형주 문제는 일단락 되죠
	219	삼국지 바로알기 2 - 유비편 [새창]	2014-07-07 08:55:37	0	삭제
		azoth 형주를 돌려 달라는 손권의 제의가 괴씸한것 자체가 이미 유비가 거의 양아치처럼 행동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뻔뻔하게 군사 까지 몰고 와서 조조가 한중으로 처 들어 온다는 소식에 놀라서 형주를 분할 반납하고 합비까지 쳐 달라고 하죠; 진짜 쌩야아치 입니다
	218	다음주 방송될 힐링캠프 아이유.jpg [새창]	2014-07-04 17:19:23	0	삭제
		이건 꼭 봐야해...악동도 나오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7:18:50	0	삭제
		좀 의외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16	삼국지 바로알기 2 - 유비편 [새창]	2014-07-04 17:12:19	3	삭제
		언더도스 실존 인물 맞습니다 정사에도 존재하고 그 뒤에서 숱한 시인들이 제갈량을 언급 합니다
	215	삼국지 바로알기 2 - 유비편 [새창]	2014-07-04 16:02:46	13	삭제
		12번 유비가 제갈량을 신뢰하지 않았다라..물론 유비가 황제에 오르기 전까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유비가 황제가 된 이후에는 완전 다릅니다 유비가 황제 오른 직후 제갈량에게 내린 벼슬은 다음과 같습니다 승상, 녹상서사, 가절 겸 사례교위 사실상 황제란 칭호가 붙지 안았을 뿐이지 국정의 모든 권한을 한손에 움켜진 막강한 권력자 입니다 승상( 천자를 도와 만가지의 정무를 처리한다 ) 녹상서사 ( 녹을 총광한다 , 일종의 월급 같은거겠죠 연봉이나 ) 가절 ( 군령을 어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권한 ) ps. 가월이라는 직책도 있습니다 ( 언제든 내외군사들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 가절은 장비, 마초도 받았습니다 허나 가월,가절 둘다 받은 장수가 있으니 유일하게 가월절 이라고 해서 관우 입니다 오히려 황제에 오른 직후 이런 직위를 내린것은 촉한의 미래를 제갈량에게 맡긴 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4	삼국지 바로알기 2 - 유비편 [새창]	2014-07-04 15:18:56	2	삭제
		11번 책임론적으로 생각해 보면 유비탓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그 보다도 관우 스스로가 자기 무덤을 팠다!! 라고 보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오나로로 부터 형주를 빌려 간 것 또한 사실이며 촉을 차지하고 오나라가 돌려 달라고 하자 유비는 오히려 깡패같이 군대를 이끌고 형주로 옵니다 싸우자고 말입니다 ( 이 사건 혹은 이전 대치 상황을 익양대치 라고 하지 안나요?) 즉 형주를 빌려 갔는데 돌려 주기 싫다 이겁니다 근데 웃기게도 군대를 이끌로 형주로 오니 조조가 한중으로 처들어온답니다 우리집 바로 윗동네로 조조가 온다는게 유비 입장에서는 식겁 했겠죠 그리고 마지못해 형주 다는 못주겠고 일부만 반납 할게!! 그리고 합비 공격 해줘( 합비 공격권에서는 확실치는 안습니다) 이런 깡패식으로 나옵니다 오나라는 울며 겨자먹기로 부분 반납하는 형주라도 받아야 겠죠 그리고 이 전에도 손권은 어떻게든 관우랑 잘 지내보려고 관우랑 사돈까지 맺으려 하나 오히려 관우가 어찌 니놈 자식이랑 내 자식이랑 결혼을 시키냐 , 언젠가 니 목은 내가 친다 등등 모욕적인 외교를 자행하죠 제갈량은 형주를 떠나면서 제발 북거조조 남화손권 (북으로는 조조랑 맞다이하고 남쪽 손권이랑은 으리!!) 을 말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결론적으로 관우가 죽고 형주를 잃음으로써 촉은 매우 난감해졌죠 형주라도 있었으면 중원으로 올라 갈때 형주를 통해서도 올라 갔을 껀데 형주가 없으니 위로 올라 갈 길은 제갈량이 북벌을 강행 했던 그곳 뿐이죠.. 제갈량도 일평생 성공 못했고 강유도 말이죠..
	213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새창]	2014-07-04 14:39:22	0	삭제
		진짜 원펀치 날리고 싶네요
	212	중국 거지의 애완견 공개처형 - [혐오] [새창]	2014-07-04 13:20:10	2	삭제
		역시 짜장면놈들
	211	박봄 쉴드치시는 분들 잘못하시는겁니다 [새창]	2014-07-04 11:02:01	14	삭제
		졸업하고싶다 머 이걸 쉴드 치고 있음? 투애니빠라는거 보여주는건가; 어찌 되었든 간에 마약 밀수 해왔으니 처벌받는게 당연한게 머 그리 쫑알쫑알 말이 많으신지;; 참나 진짜 YG정도니깐 버티는거지 님이 치료용으로 받아왔다고 해서 하면 바로 구속임돠;
	210	1인분 6000원 아침식사 [새창]	2014-07-04 10:55:43	0	삭제
		장난하나 ㅋㅋㅋㅋ 저딴건 3천원도 아까운데여;
	209	어버이 연합, 이젠 중국에게까지 절을 하는군요. [새창]	2014-07-04 09:20:05	0	삭제
		저런 노인네들 빨리 디져야 한국이 좀 바뀔텐데...
	208	[익명](펌) 미국 여성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쓴 글 [새창]	2014-07-04 09:17:15	1	삭제
		결과론적으로 저 집에 시집간게 잘 못임 솔직히 저 나이때 저런 사고 가지고 있는 시어미들 빨리 없어지고 세대에 변화가 왔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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