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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웅담19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1
    방문 : 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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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담19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개과천선은 시즌제로 가야합니다. [새창] 2014-06-15 13:42:53 0 삭제
    동양종금 부실채권판매, kiko사건 등 정말 중요한 사건들을 다뤄서 좋네요.

    짜임새도 있고

    론스타 외환은행먹튀사건 이것도 꼭 다뤄줬으면 하네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2:30:47 0 삭제
    캬.....................글 진짜 잘쓴다.

    난 진중권 교수 별로 맘에 들지도 않고 우리학교 교수있다가 쫓겨났을때도 좋아했지만

    말은 진짜.. 겁나잘함..

    구구절절 옳은말만 하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2:20:07 5 삭제
    지역감정까진 아닌데


    일부 몇몇 경상도 남자들 허세떠는거 진짜 꼴보기 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싸나이~이러면서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0:53:00 3/4 삭제
    좋은 글. 댓글 수준하고는 참.

    국내 축구팬들 수준이 낮은게 맞은겁니다. 축구역사도 굉장히 짧을 뿐더러, 갑자기 눈만 캐높아져서

    언제부터 우리가 축구강국이었다고.. 항상 도전자였고 지금도 도전자입니다

    저는 이미 최종예선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서 이 정도 고전은 예상했습니다.

    최종예선 통과한거 자체가 기적이라구요 .

    팀 전력은 86년 32년만에 월드컵 진출했을때랑 별반 차이없다고 봐요
    146 정성룡은 오지게까이네요 ㅋㅋㅋ [새창] 2014-06-12 00:49:59 0 삭제
    2006년에 이운재랑 비교하면 안되져

    당시 이운재는 조별리그에서 탑클래스 슈퍼세이브 많이 보여줬구요.

    굳이 따지자면 욕을먹은 이유가 체중때문이었는데 살이 찌는 체질이다보니 리그에서 부진 좀 한거가지고 욕먹은겁니다.
    사실 국대경기력은 크게 비난받을정도로 부진하지않았어요. 수원에서는 좀 실수마니하긴함 ㅇㅇ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0:47:41 4 삭제
    그때는 조직력 모래알........최강희감독도 어쩔수없이 감독한거라.. 시한부감독인 판에 선수들이 말을 들을리가요.

    이미 국내파 해외파로 파벌싸움있었단 말까지 나왔는데
    144 사진으로나마... 우리 국대 수비가 이래줬으면 [새창] 2014-06-12 00:46:47 21 삭제
    98월드컵 벨기에전에서 한국 김태영, 이임생, 홍명보 등 당시 수비수들은 저런 수비했습니다. 온몸던져서 공막고 그랬음.

    2012올림픽 일본전에서 우리나라 풀백수비수(강원소속이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도 얼굴로 슛팅막고
    얼얼하니까 자기 뺨까지 떄려가면서 계속 뛰었던게 참 인상깊었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0:06:30 0 삭제
    09 10다 쓰고있고 09는 팀케미까지 받아서 쓰고있는데.. 원터치패스로 골 넣을자신있으시면 10세요

    근데 스루패스로 침투형 공격수는 09가 좋습니다.

    저는 09가 아직 렙이 15밖에안되서 그런지..10보다 압도적으로 좋다고는 못말하겠네요. 저는 원터치슛으로 골넣는 타입이라 그런지
    142 김무성(차기 대권주자????)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4-06-11 02:41:08 0 삭제
    다음 대통령은 정권이 바뀌어야되지않겠어요?

    가장 이상적인게

    보수-진보 진영 정권이 매번 바뀌는건데 말이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2:08:03 0 삭제
    grandbleu //제가 뭘 잘못알고있다는건지? 홍명보가 어쨌든 2013년 최종예선이 모두 끝나고 선임된게 맞잖아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2:06:00 0 삭제
    Mc마나만//아니 그래서 외국감독오면 밥줘대신에 누굴 뽑았겠냐구요. A팀 경력 일천한 김승대 같은 선수로 실험해요?
    아니면 러시아에서 부진하고있는 유병수 선수??

    대안이 없다구요 그만큼 자원이 없다구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2:04:44 0 삭제
    감독이 그럼 되도않는 선수들 가지고 무조건 기적을 만들어내야되는건가요!? ㅋㅋ


    아니 경기를 뛰는건 결국 선수입니다.

    제가 비판하는건 지금 모든걸 홍명보책임으로 돌리는 님들의 생각이구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2:03:23 0 삭제
    최종예선이랑 평가전이 같나요? 많은 강팀들이 최종예선을 월드컵의 전초전으로 삼고 선수들의 기량과 조직력을 체크합니다.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경기가 어떻게 평가전하고 무게감이 같을까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16번의 평가전 중 절반 가까이는 유럽파 없이 치른 평가전입니다. (미국전훈3경기 동아시아컵3경기 포함)

    실질적으로 국내파를 실험하는 단계정도였지, 실제 베스트일레븐을 운용할만한 경기는 그렇게 많지않았구요.

    홍명보감독이 2년 감독을 원했다는건 일단 월드컵을 중점으로 한 상황에서 논지에서 벗어난 말 같구요. 어쨌거나 시간적으로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잖아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1:58:22 0 삭제
    그러니까요 조직력도 조직력이지만 기량이 문제라구요.

    선수들 나이대도 그렇고 수준은 올림픽시절을 못벗어났는데, 상대하는 팀들은 강팀A대표팀임.

    개인기량에서 아예 게임이 안되는데.. 조직력이 아무리 맞아도 한계가 있는겁니다. 그 조직력으로 공수를 운용하기엔

    기량차가 너무 심해요. 브라질전이 그랬고 이번 가나전이 그랬습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1:51:50 0 삭제
    사실 몇몇 선수들 뺴면 이미 발탁은 예상됐었죠. 23명중 적어도 BEST11은 어떤 감독이 오든 80%는 비슷했을 꺼라고 봅니다.
    물론 초기 발탁이 안됐던 박주호, 이명주 정도는 논란이 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박종우, 김창수는 왜 뽑았는지 저도 이해는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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