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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아... 변태 굳히기 일지도 모르겟지만, [새창]	2007-08-06 22:15:31	3	삭제
		털이 뭐! 털 없으면 그게 양서류지 포유류냐! ... 그래! 나 많다!! T ^T
	504	카스테라 [새창]	2007-08-06 20:45:20	0	삭제
		봉지가 천년간다 이소리 아닌감?
	503	왕따당한다고 상담하려고 한 초등학생 선생에게 성추행 당해. [새창]	2007-08-06 20:44:09	7	삭제
		나이는 똥구녕으로 쳐먹었나보네요. 솔직히 지금 나이 좀 지긋한 선생들은 다 야매쓰레기들입니다. 초등학교 기억을 더듬어보면 노땅치고 멀쩡한 (인격적이건, 수업적 태도건) 선생을 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사실이 기억날텐데 왜냐면 검증이 안된 선생들이니까 그렇지요. 흉흉하고 정신없던 시절 어물쩡 꿰찬 선생자리 수십년 앉아있다보니 배운건 없고 요령만 늘어서 촌지에 대한 추억에나 빠져있는 쓰레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여자친구가 교대졸업해서 적당히 그쪽 이야기를 듣는데 젊으신 선생님들은 커뮤니티도 활달하고, 서로 연구교환도 열심히하는 정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늙어빠진 너구리들은 그런 것 조차 없지요. 그저 시간이나 때우다가 정년되면 연금이나 받아처먹을 생각하는 놈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여튼 하고 싶은 말은 이런 사건이 선생님 전부에게 해당되는 사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참착해주셨으면 한다... 는 말이었습니다.
	502	어제 내방에서 바퀴벌레 봤는데 [새창]	2007-08-06 20:40:36	1	삭제
		1 컵이 아니라 어떤 분이 바퀴벌레를 후려쳤는데 잡아 죽일 엄두는 안나서 기절한 그 놈을 청테이프로 벽에 붙여놨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일이 지나고 벽에 붙은 청테이프가 아련한 기억 저편으로 사라질 즈음... 글쓴이는 벽에 있는 생소한 청테이프를 발견하고 아무생각없이 떼기에 이르지요. 그리고 그 안에서는 수십마리의 새하얀 바퀴벌레 유충이 샤샤샥 기어나왔다는 훈훈한 이야기. 아, 물론 어미 바퀴의 시체는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다는 후일담도 전해져 내려옵니다.
	501	디워의 배경스토리......[스포x] [새창]	2007-08-06 20:28:37	0	삭제
		뭘 스토리 존내 좋구마... 미국에는 극장시장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니까 이걸로 디렉터즈 컷 만들어서 DVD랑 유료케이블 시장 점령해버려라!
	500	강풀 - 그대를 사랑합니다 23화 배웅 [새창]	2007-08-06 20:26:42	0	삭제
		1 가시는 길을 준비하시는거죠. 그래도 준비할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499	스쿠터 절도범 공개수배 [새창]	2007-08-06 03:27:30	0	삭제
		특정인을 대상으로 공격하고저하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498	" 나 진짜 잘생겼지? " [새창]	2007-08-06 02:21:05	0	삭제
		혹만미 // 끙~ 하아!! (쌰방~) 뭐 이런거?
	497	이런놈도 있네요.. [새창]	2007-08-06 02:20:10	0	삭제
		병신이라서 모르는거야, 몰라서 병신인거야? 화려한 휴가나 보고와라
	496	오유 유저들 연령을 한번 체크해보죠! [새창]	2007-08-06 02:15:07	1	삭제
		나도 나이 달고 싶은데 네임드 아이드들만 푸르딩딩 되어있는걸 보고 주눅들었음 ㅠㅠ
	495	이,이건 뭐야;; [새창]	2007-08-06 02:10:38	0	삭제
		리버
	494	스쿠터 절도범 공개수배 [새창]	2007-08-06 01:47:52	9	삭제
		공개수배는 아무때나 하는게 아닙니다. 이 게시자분은 법위반의 소지가 있긴 하군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범죄행위자체가 묵과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이 게시자분의 실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사진을 내리기를 종용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범죄자의 인권을 옹호하기 위해서 그런 말씀을 하고 계시더군요. 경범죄에서 경자는 가벼울 輕자 입니다. 침뱉고 고성방가하는 것과 남의 물건을 절도하는 것이 죄질이 같다고는 못할테지요. 하물며 훔칠 마음을 가지고서야 비로소 손을 내미는것이 절도 아닙니까. 그런 범죄자를 옹호하고 어리니까, 역지사지 운운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게 보입니다.
	493	혹만이님이 올리신 숨은 군인찾기 (제가 한번 찾아봤습니다.) [새창]	2007-08-05 02:02:08	0	삭제
		사람이 풀숲에만 웅크려도 못 찾고 지나가는게 보통인데 저렇게 위장하고 있으면 정말 죽었다 깨어나도 못 찾겠다... 대단해대단해
	492	유재석, 이제 질린다? [새창]	2007-08-05 02:00:17	6	삭제
		유재석 잘못이라기보다는 편의주의에 찌들은 PD들의 잘못이죠. 무한도전이 버라이어티계의 신성이 되어버리니까 그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와서 접목시켜버리면 잘 팔린다 이 소리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출연자들도 그대로 옮겨오고, 동시에 무한도전의 캐릭터도 그대로 옮겨지는거죠. 가뜩이나 특징없는(나쁜뜻이 아닙니다) 무한도전인데 이래서야 타방송국에서 해주는 '무한도전 외전 XX특집' 밖에는 안됩니다.
	491	이 여자를 모두 안다면 프루나 졸업증을 수여하겠소 [새창]	2007-08-05 00:31:50	0	삭제
		다케 이테아시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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