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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명절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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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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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절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 무중력에서의 물은 [새창] 2007-08-07 14:18:03 100 삭제
    1 하늘을 나는 내새끼들
    519 전철에서 교회전도사랑 싸웠던 내 친구.. [새창] 2007-08-07 14:17:20 14 삭제
    존경은 나이로 받는게 아니라, 그 나이에 걸맞는 연륜과 인격으로 받는 것입니다. 적어도 제값못하는 나이라면 존경 못 받아 싸다고 생각합니다.
    518 전철에서 교회전도사랑 싸웠던 내 친구.. [새창] 2007-08-07 14:17:20 10 삭제
    존경은 나이로 받는게 아니라, 그 나이에 걸맞는 연륜과 인격으로 받는 것입니다. 적어도 제값못하는 나이라면 존경 못 받아 싸다고 생각합니다.
    517 20대이상 여자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07-08-07 14:10:55 1 삭제
    신뢰없는 사랑은 상처받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사랑한다면 믿어주세요. 내가 정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너무나 사랑해서 병신같이 빤히 보이는 걸 못본척하고 있다.... 라고 생각이 들면 그때가서 포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516 으어이님.. 죄송합니다만.. 이글한번만 봐주셔요 ^^ [새창] 2007-08-07 11:48:58 1 삭제
    나도 저 나이땐 일일히 반응하고 그랬었지... 이제는 그냥 다 귀찮음 -ㅅ-;
    515 저희 부대에서 있었던 전설적인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께요.. [새창] 2007-08-07 11:47:56 5 삭제
    큰아버님이 투스타인데 뭐 걍 과묵한 동네 아저씨.
    하지만 이제 군대갈때가 임박해지니까 점점 눈뜨고 마주보기 힘든 위광이 느껴지네요 ㅠㅠ
    514 스타2 새 스크린샷 [새창] 2007-08-07 11:46:36 18 삭제
    느그들 블리자드 게임 개발하는 방식 모르냐... 아마 여기서 한 서너번은 뒤엎어야 스타2 나올텐데 뭘 벌써부터 - ㅅ-)a
    513 디워 까는 인간들이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새창] 2007-08-07 05:58:52 45 삭제
    거 드럽게 이기적이시네요. 세상에서 어떤 단체도 나누면 군집이 되고, 나누면 소집단이 되고, 나누면 무리가 되고, 나누면 개인이 됩니다. 그렇게 쪼개고 나눠서 개인으로 만들어 놓고 '나는 아닌데' 해버리면 씨발 탈레반도 착한 애들이겠습니다. 한 이주전에 TV에서 보니까 탈레반 구성원이었던 친구가 벌어먹고 살 일이 없어서 탈레반 해먹던데 그런식으로 포커스를 빼버리면 탈레반 애들 다 그럴싸한 이유 없을라고?

    자정의 의지가 없는 집단은 썩은 집단이고, 썩은 집단이라는건 구성원 개개인이 썩어빠져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물이 고이면서 썩듯, 사람도 모이면서 썩는거고, 개인이 개인을 넘어서 집단의 의지로 자신을 정화하고자 하는 일말의 노력을 보여야 할 때에 "나와 내 주변인은 아니다" "일부의 문제이다" "나는 집단을 개혁할 힘이 없다" 이래버리면 어쩌겠다는 겁니까?

    굉장히 억울한듯, 논리에 맞는듯 글을 써주셨지만 그건 다 공허한 소리입니다. 지금말하고 있는 그 자기합리적인 논리야 말로 이 나라의 기독교가 뿌리까지 썩어있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512 디워 까는 인간들이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새창] 2007-08-07 05:58:52 71 삭제
    거 드럽게 이기적이시네요. 세상에서 어떤 단체도 나누면 군집이 되고, 나누면 소집단이 되고, 나누면 무리가 되고, 나누면 개인이 됩니다. 그렇게 쪼개고 나눠서 개인으로 만들어 놓고 '나는 아닌데' 해버리면 씨발 탈레반도 착한 애들이겠습니다. 한 이주전에 TV에서 보니까 탈레반 구성원이었던 친구가 벌어먹고 살 일이 없어서 탈레반 해먹던데 그런식으로 포커스를 빼버리면 탈레반 애들 다 그럴싸한 이유 없을라고?

    자정의 의지가 없는 집단은 썩은 집단이고, 썩은 집단이라는건 구성원 개개인이 썩어빠져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물이 고이면서 썩듯, 사람도 모이면서 썩는거고, 개인이 개인을 넘어서 집단의 의지로 자신을 정화하고자 하는 일말의 노력을 보여야 할 때에 "나와 내 주변인은 아니다" "일부의 문제이다" "나는 집단을 개혁할 힘이 없다" 이래버리면 어쩌겠다는 겁니까?

    굉장히 억울한듯, 논리에 맞는듯 글을 써주셨지만 그건 다 공허한 소리입니다. 지금말하고 있는 그 자기합리적인 논리야 말로 이 나라의 기독교가 뿌리까지 썩어있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511 추억의 개그 == 변방의 북소리 [새창] 2007-08-07 02:54:44 18 삭제
    슬랩스틱이라는 한 장르를 극한까지 연마해낸 결과품이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유행어 위주의 콘서트 방식의 개그 프로그램을 비하할 생각은 아니지만 이런 슬랩스틱, 스탠딩 개그를 하던 시절에 비하면 좀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 슬프네요.
    510 디워 까는 인간들이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새창] 2007-08-07 02:51:18 9 삭제
    한기총은 뭐 하나 주장을해도 병신같이하는데 도가 텄군요. 용가리 치킨 먹는 내 입을 찢으러 오너라.
    509 디워 까는 인간들이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새창] 2007-08-07 02:51:18 19 삭제
    한기총은 뭐 하나 주장을해도 병신같이하는데 도가 텄군요. 용가리 치킨 먹는 내 입을 찢으러 오너라.
    508 일요일에 시험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답니다 'ㅅ' [새창] 2007-08-07 02:48:13 9 삭제
    저 병신들은 사회생활하면서 회사다니느라 평일에 시험 못보는 생각은 하지도 않나보지? 왜? 니네 편하자고 각 교회앞으로 지하철도 파달라그러지?
    507 일요일에 시험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답니다 'ㅅ' [새창] 2007-08-07 02:48:13 15 삭제
    저 병신들은 사회생활하면서 회사다니느라 평일에 시험 못보는 생각은 하지도 않나보지? 왜? 니네 편하자고 각 교회앞으로 지하철도 파달라그러지?
    506 캐리비안의 해적 뭐? [새창] 2007-08-07 02:46:27 7 삭제
    쎴떻 좆카□↕↕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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