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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5	독수리 [새창]	2007-09-10 13:41:17	1	삭제
		어째 나비타이를 하고있더라;
	774	전... 남자를 좋아해요.. [새창]	2007-09-10 13:38:50	0	삭제
		전 글쓴이분의 입장을 존중합니다. 동성애는 정신병이나, 변태적성취향이 아닌 사랑의 또다른 형태이니 말이죠. 하지만 동시에 그 친구분의 사정도 이해가 갑니다. 이성애자의 입장에서 그 고백이 불편하고 힘들다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이성애자에게 동성애를 이해할 수 없다고해서 그것이 잘못된것은 아니지요... 슬프지만 어긋난 사랑으로 남겨둘 수 밖에 없는걸까요
	773	목사라는 인간이.. [새창]	2007-09-10 13:35:07	1	삭제
		저도 글쓴다고 자퇴했고 회피성향이 어느 정도 남을 수 있다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자퇴라는게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지금도 의심스럽고, 더 좋은 길도 있지 않았을까 많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의 측면에서 저 목사가 하는 말은 개소리입니다. 진실이 진실로 있는것과, 그것을 근거로 어떠한 논지를 펼치는건 가깝지만,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생각없고 가치없는 말입니다. 그게 목사라는 인간이 할 말이랍니까? 쓰레기같은 작자...
	772	목사라는 인간이.. [새창]	2007-09-10 13:35:07	3	삭제
		저도 글쓴다고 자퇴했고 회피성향이 어느 정도 남을 수 있다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자퇴라는게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지금도 의심스럽고, 더 좋은 길도 있지 않았을까 많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의 측면에서 저 목사가 하는 말은 개소리입니다. 진실이 진실로 있는것과, 그것을 근거로 어떠한 논지를 펼치는건 가깝지만,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생각없고 가치없는 말입니다. 그게 목사라는 인간이 할 말이랍니까? 쓰레기같은 작자...
	771	남자가 되는 과정 -_- [새창]	2007-09-10 00:27:43	0	삭제
		11일 306보군요. 저도 그날갑니다.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8 22:07:34	5	삭제
		1편 올린놈이 심심해서 그기서 끊은게 아니구나 싶다.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7 14:33:10	13	삭제
		그래서 그놈들이 모여서 그짓하고 있는게 뭐 자랑거리라도 된답디까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7 13:34:27	5/9	삭제
		만원경은 만원짜리 거울인가효?
	767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1화 (막장더빙) [새창]	2007-09-07 02:33:01	7	삭제
		상업용으로 쓰겠냐... 생각을 해봐라 이걸 상업용으로 쓰면 어떤 참사가 일어날지 -_-;
	766	이번 사태를 확실히 종합해준 한 댓글.... [새창]	2007-09-07 01:50:20	40	삭제
		그 얘기가 있지... 홍수가 나서 옥상으로 피신한 할아버지에게 구조원이 오고, 구조보트가오고, 구조헬기가 왔지만 할아버지는 신이 자신을 구할것이라며 그들을 물리쳤어. 그리고 결국 신 앞에 영혼을 세운 할아버지는 신에게 물었지. 왜 자신을 구하지 않았느냐고. 그러자 신은 사람과, 보트와 헬기를 보냈잖느냐며 반문했다는 이야기. 난 신을 믿지 않아요. 이번 사태를 해결한게 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하지만 굳이 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말해보자. 너희들은 왜 신이 보낸 권고문을, 비행기를, 경고를 무시하고 그런 우행을 저질렀던걸까. 그곳에 신이 있었다한들 너희는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겠지. 들으려 하지 않았겠지. 그게 지금 너희의 모습이란다.
	765	이번 사태를 확실히 종합해준 한 댓글.... [새창]	2007-09-07 01:50:20	29	삭제
		그 얘기가 있지... 홍수가 나서 옥상으로 피신한 할아버지에게 구조원이 오고, 구조보트가오고, 구조헬기가 왔지만 할아버지는 신이 자신을 구할것이라며 그들을 물리쳤어. 그리고 결국 신 앞에 영혼을 세운 할아버지는 신에게 물었지. 왜 자신을 구하지 않았느냐고. 그러자 신은 사람과, 보트와 헬기를 보냈잖느냐며 반문했다는 이야기. 난 신을 믿지 않아요. 이번 사태를 해결한게 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하지만 굳이 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말해보자. 너희들은 왜 신이 보낸 권고문을, 비행기를, 경고를 무시하고 그런 우행을 저질렀던걸까. 그곳에 신이 있었다한들 너희는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겠지. 들으려 하지 않았겠지. 그게 지금 너희의 모습이란다.
	764	월세살면... [새창]	2007-09-06 22:57:40	5	삭제
		세상물정 모르는 놈들이 있네... 월세에서 인테리어 할 돈으로 전세를 가라고? 에라이 요즘 전세살 돈이면 집을 사겠다.
	763	모두가 아는 세계의 위인들.. [새창]	2007-09-06 01:13:38	0	삭제
		의외로 저게 본토 발음에 가까운 것도 종종 있습니다. 집에서 가죽표지로 되어있는 책에 써있던 '맑스'를 보고 낄낄 거렸던게 어제같은데 요즘은 '마르크스'라고 쓰는게 되려 어색하더군요.
	762	여보,..트럭 운전 3년.... 오늘은 운명적인 날이구려.... [새창]	2007-09-05 21:26:31	1	삭제
		누구라도 사고나면 큰일이죠 뭐 =_-; 에어포스원 조종사도 사고나면 전세계급 사건이고, 저기 지하철 4호선 운전하다가 탈선하면 이것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기야 하겠습니까;
	761	060특수부대 - 임무수행 [새창]	2007-09-05 19:38:53	4	삭제
		말시키지마 입벌리면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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