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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5	저.. 여자같이 생겼대요! [새창]	2007-11-09 00:44:36	1	삭제
		내가 사람같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기쁨과 좌절사이에서 방황했던 사연과 비슷하군요. 후 - _-)y~
	1044	저.. 여자같이 생겼대요! [새창]	2007-11-09 00:44:36	2	삭제
		내가 사람같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기쁨과 좌절사이에서 방황했던 사연과 비슷하군요. 후 - _-)y~
	1043	옐로우캡 택배 문제있다~ 문제있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새창]	2007-11-09 00:08:15	13	삭제
		욕먹는 택배회사는 몇몇이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원체 택배일이 좀 험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고, 회사측에서 제대로 정정 안해주겠다는 마인드로 배짱부리면 한도 끝도 없이 막장타는거 막을 길이 없죠. 옐로캡이니 로젠이니 쓸거 못되는거 사실입니다. 저는 그냥 우체국 택배 아니면 손도 안대요. 드러워서
	1042	옥소리 내연남 정모씨 “돈 요구한 적 없다” 기사에서 주목할 점 [새창]	2007-11-08 21:39:42	9	삭제
		이건 '기독교라서' 나쁘다기보다는 '기독교인 주제에' 나쁜거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더 착하고, 바르고, 올바라야할 사람들이 저 지랄이나 하고 있으니.
	1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08 20:02:01	2/4	삭제
		아... 악플됬는데 왜 별로 안 슬프냐 -_-;
	1040	곧 그날이 다가온다... [새창]	2007-11-08 20:02:01	2/13	삭제
		아... 악플됬는데 왜 별로 안 슬프냐 -_-;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08 19:34:12	3/14	삭제
		전 여자친구랑 삼겹살 사러 마트가서 계산대 앞에 누드빼빼로 두개 묶어서 5백원 팔길래 그거 사왔습니다. 집에 가져와서 고기자르는 가위로 묶어놓은 테이프 끊어서 서로 수줍게 나눴지요. 정작 솔로일때는 대대하게 이벤트 해줘야 되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런 알콩달콩한게 재미있습더라구요.
	1038	곧 그날이 다가온다... [새창]	2007-11-08 19:34:12	4/26	삭제
		전 여자친구랑 삼겹살 사러 마트가서 계산대 앞에 누드빼빼로 두개 묶어서 5백원 팔길래 그거 사왔습니다. 집에 가져와서 고기자르는 가위로 묶어놓은 테이프 끊어서 서로 수줍게 나눴지요. 정작 솔로일때는 대대하게 이벤트 해줘야 되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런 알콩달콩한게 재미있습더라구요.
	1037	"아이 부끄부끄... 자기야... 하던거 계속하자...." [새창]	2007-11-08 18:48:28	14	삭제
		어따 없는말 했소이까. 일언반구 경고도 없이 자동재생되는 게시물이 악성팝업하고 뭔 차이가 있을까요?
	1036	약을 사먹을까요? 우울해 죽을 것 같음. [새창]	2007-11-08 18:47:06	2	삭제
		이 사람아 감기고~ 치질이고~ 우울증이고 자기 뭐 이상한것 같고 문제가 있으면 전문가한테 상의를 해야지 속앓이하고 있으면 자아가 정신과 의사로 각성해서 처방전을 써준답디까. 신소리하고 있는걸보니 상태가 여간 아닌데 늦기전에 언능 정신과 가보시오. 현대인 정신병 하나 있는거 터부축에도 못 끼니까 주변 눈치볼거 없고, 후딱 가보아
	1035	여자친구와 깨졌어요 [새창]	2007-11-08 18:45:13	0	삭제
		이것도 인연인데 진지하게 교제를...
	1034	핸드폰 사다 약이 올라서요 ㅠ [새창]	2007-11-08 18:43:39	0	삭제
		욕을 존~나 해도 되고 꼬장을 존~나 부려도 됩니다. 지새끼들이 장사하는건데 손님까고 치면 앞으로 누구보고 장사한다고? 다 그거 무서우니까 대놓고 지랄은 못하고 빈정빈정 비꼬기나 하는 겁니다. 소비자에게는 권리가 있고, 언제고 그렇지만 권리는 주장함으로서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겁니다. 고깝다 싶으면 면전에서 싸워요. 그 자리에서 말 못하고 지난일, 나중일 되면 뭐 하소연하고 싶어도 들어주는곳도 없습니다.
	1033	이런 누나 고맙더라구요.. [새창]	2007-11-08 18:34:20	0	삭제
		열락처.. 말이 좀 야하네요.
	1032	"아이 부끄부끄... 자기야... 하던거 계속하자...." [새창]	2007-11-08 18:31:39	15/10	삭제
		노래는 니 MP3에서만 틀자. 나도 내 플레이어로 좋은 클래식 듣고 있었는데 왜 이런 소음을 선사하는거야
	1031	입안에서 출혈이 멈추지 않아요 . 어쩌면 좋죠? ㅜ.ㅜ [새창]	2007-11-08 12:17:29	18	삭제
		여러분은 이럴때 몇시간이고 풍맞은 노인마냥 모니터만 보고 있으시면 안됩니다. 119같은데 전화해서 '이래저래하면 어쩌나' 하고 여쭤보기라도 하세요. 꼭 구급차를 부르려고 119가 존재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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