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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5	한나라의 대통령이 이래도 되는겁니까? [새창]	2007-11-21 15:52:19	105	삭제
		한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라 한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왠지 찜찜하니까
	1134	한나라의 대통령이 이래도 되는겁니까? [새창]	2007-11-21 15:52:19	164	삭제
		한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라 한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왠지 찜찜하니까
	1133	이명박 "경제 하나만은 반드시 살려놓겠다" [새창]	2007-11-21 12:47:22	9	삭제
		거품기가져와서 경제성장률 70% 만들어 놓을 셈인가보죠. 조중동은 '와와 경제 성장률이 70%라니 전대미문 미국보다 킹왕짱임" 이러면서 햝아대고, 명박이 뽑은 애들은 좋다고 질질 짜고. 그래놓고 다음 임기때 대한민국 망함. 이런 시나리오? 사람들이 명박이를 찾아가서 해명을 요구하니까 전설로 남는 그 한마디! "로드하면 됩니다."
	1132	선거법 93조에 쫄지 마시라 <펌> [새창]	2007-11-21 12:06:40	2	삭제
		1 그렇다고 포기하면 됩니까? 몇살잇십니까. 인터넷 하시는걸 보니 80줄 노인은 아닌것 같은데 벌써부터 인생에 순응하고, 불의에 적응하면서 살아가셔도 되겠습니까?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0 23:26:08	0	삭제
		여자가 둘이라 추천?
	1130	너의 매력이 사라져 가...ㅠ _뉴 [새창]	2007-11-20 23:24:31	3	삭제
		아... 올밴이 부른줄 알았다 -_-;
	1129	형들 내가 고자가 안됫단 사실이 감사할따름이야 [새창]	2007-11-20 20:15:24	0	삭제
		아 해맑다 ㅠㅠ
	1128	형들 내가 고자가 안됫단 사실이 감사할따름이야 [새창]	2007-11-20 20:15:24	0	삭제
		아 해맑다 ㅠㅠ
	1127	방귀끼고 도망간 여자쫒아간사연(펌이지 말입니다.) [새창]	2007-11-20 20:12:22	2	삭제
		여자분은 가스추진을 하려 했던 것인데 연료가 부족했군요. 고구마를 더 충전하고 오시길..
	1126	[펌] 우린 매일 밤.. [새창]	2007-11-20 14:53:15	1	삭제
		막 대반전 손예진이 여자친구... 이런거면
	1125	한국인이 한국에서 살기힘들어 [새창]	2007-11-20 14:36:54	12	삭제
		나 산본 거기 어디야 당동 살다가, 여기 안산 반월 사는데 아주 좆같슴다? 난 일본애들도 과거에 연연해서 까지 말자고 주장하던 아주 쿨한 사람이었는데 이제 불체자 새끼들 보이면 신고하자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립니다? 정부는 뭐하고 있습니까? 무서워서 10시 넘어 돌아오는 제 동생 학교 보내고, 저 딸자식 낳겠습니까. 씨발 인권 그 개같은거. 국민 먼저 좀 챙기면 안되겠습니까?
	1124	한국인이 한국에서 살기힘들어 [새창]	2007-11-20 14:36:54	16	삭제
		나 산본 거기 어디야 당동 살다가, 여기 안산 반월 사는데 아주 좆같슴다? 난 일본애들도 과거에 연연해서 까지 말자고 주장하던 아주 쿨한 사람이었는데 이제 불체자 새끼들 보이면 신고하자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립니다? 정부는 뭐하고 있습니까? 무서워서 10시 넘어 돌아오는 제 동생 학교 보내고, 저 딸자식 낳겠습니까. 씨발 인권 그 개같은거. 국민 먼저 좀 챙기면 안되겠습니까?
	1123	조앤바인... 죽어라 [새창]	2007-11-20 14:30:04	1	삭제
		주변에 사기당하고 다단계 빠진사람 없지는 않은데 솔직히 불쌍합니다. 불쌍한데 동정은 못하겠는게 다단계나 사기나 대부분 말이 안됩니다. 물론 몇명이서 치밀복잡하게 한사람을 잡아먹는 사기단도 있습니다. 그런건 걸리면 못빠져나오죠 정말. 혀가 세개면 죽은 사람도 살리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하는건 그런게 아니라 저말 허술하고 어이없는 사기에 걸린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이치에 안 맞아요. 그렇게 쉽게 거금을 벌 수 있는 일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남등쳐먹고서야 가능한 그런건데도 순진하게도, 아니 멍청하게도 그 감언에 속아 수렁에 발을 들입니다. 왜냐하니 사람이 욕심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욕심에 눈이 머는거죠. 분명 뭐가 찜찜하고 아닌 것 같은데 눈 앞에서 몇천 몇억을 벌게 해준다는 사람이 서서 손을 내밀어주니 '속는셈치자' 하는 심정으로 그 손을 잡아버립니다. 그리고 그 순간 모든게 끝나는거죠. 주범이 나를 속여먹으려는 사기꾼이라면, 제일의 공범은 욕심에 눈이 먼 자신입니다. 그런걸 보고 느꼈기에,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알면서도 순수하게 동정 할 수 없어요. 세상에 지름길은 없고, 공돈도 없습니다. 다 차곡차곡 쌓인 인생의 잉여금이 보너스나 로또로 돌아오는 거지, 어디서 근거없는 돈이 꽝하고 떨어지는 일은 100% 없습니다. 자신의 욕심을 버리라고는 못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신의 욕심에 눈이 멀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순간 모든것이 끝나버립니다. 에효... 말하고 나니 입이 쓰네요.
	1122	조앤바인... 죽어라 [새창]	2007-11-20 14:30:04	8	삭제
		주변에 사기당하고 다단계 빠진사람 없지는 않은데 솔직히 불쌍합니다. 불쌍한데 동정은 못하겠는게 다단계나 사기나 대부분 말이 안됩니다. 물론 몇명이서 치밀복잡하게 한사람을 잡아먹는 사기단도 있습니다. 그런건 걸리면 못빠져나오죠 정말. 혀가 세개면 죽은 사람도 살리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하는건 그런게 아니라 저말 허술하고 어이없는 사기에 걸린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이치에 안 맞아요. 그렇게 쉽게 거금을 벌 수 있는 일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남등쳐먹고서야 가능한 그런건데도 순진하게도, 아니 멍청하게도 그 감언에 속아 수렁에 발을 들입니다. 왜냐하니 사람이 욕심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욕심에 눈이 머는거죠. 분명 뭐가 찜찜하고 아닌 것 같은데 눈 앞에서 몇천 몇억을 벌게 해준다는 사람이 서서 손을 내밀어주니 '속는셈치자' 하는 심정으로 그 손을 잡아버립니다. 그리고 그 순간 모든게 끝나는거죠. 주범이 나를 속여먹으려는 사기꾼이라면, 제일의 공범은 욕심에 눈이 먼 자신입니다. 그런걸 보고 느꼈기에,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알면서도 순수하게 동정 할 수 없어요. 세상에 지름길은 없고, 공돈도 없습니다. 다 차곡차곡 쌓인 인생의 잉여금이 보너스나 로또로 돌아오는 거지, 어디서 근거없는 돈이 꽝하고 떨어지는 일은 100% 없습니다. 자신의 욕심을 버리라고는 못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신의 욕심에 눈이 멀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순간 모든것이 끝나버립니다. 에효... 말하고 나니 입이 쓰네요.
	1121	U씨씨씨 절대 클릭하지마세요 . 뉴스기사 까지 떳네요 [새창]	2007-11-20 14:16:56	46	삭제
		여기에 또 그런글 달리겠지. 자기 돈 나가는것도 아니냐고 그깟 1원 벌겠다고 하는걸 그렇게 따박따박 잡는다고 참 인심 박하다고 말이지. 혹시 있을까봐 선빵치는건데, 한번이라도 운영이란걸 해보면 그런걸 왜 인정 할 수 없는지 알게다. 게시판 더러워지는거 순식간, 아니 순간이거든. 그게 허용되면 요즘 aaa였나 걔가 쓰는 뭐 다이어트 9키로 뺐어요~ 이런것도 다 허용되는거 아닌가? 여튼 이렇게 까고 찰 만한 근거도 생겼으니 이번기회에 UCC로 헛짓거리하는 것들은 오유에서 다 내쳐버리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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