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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0	여러분, 이쁜 아가 이름 지어주세요~ [새창]	2008-06-11 23:31:50	4	삭제
		박휴 ... 외국가서 총맞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1479	여러분, 이쁜 아가 이름 지어주세요~ [새창]	2008-06-11 22:46:48	2	삭제
		외자입니다. 빼어날 秀자를 쓰세요.
	1478	봉화마을에서는.. [새창]	2008-06-11 20:53:48	13	삭제
		아... 시국보고 울고, 봉화마을보고 웃고. 덕분에 의자에 앉으면 푹신푹신
	1477	봉화마을에서는.. [새창]	2008-06-11 20:53:48	37	삭제
		아... 시국보고 울고, 봉화마을보고 웃고. 덕분에 의자에 앉으면 푹신푹신
	1476	유머가 넘치는 분을 봤습니다.. [새창]	2008-06-11 10:13:02	11	삭제
		정운천이 그거 와봐야 지가 뭔 소리를 하고 뭘 듣겠습니까. 이빨이나 좀 까다가 국정쇄신할때 총대메고 떨어져나가겠지. 우리가 바라는 소통은 변명의 여지를 인정하겠다는게 아닙니다.
	1475	유머가 넘치는 분을 봤습니다.. [새창]	2008-06-11 10:13:02	14	삭제
		정운천이 그거 와봐야 지가 뭔 소리를 하고 뭘 듣겠습니까. 이빨이나 좀 까다가 국정쇄신할때 총대메고 떨어져나가겠지. 우리가 바라는 소통은 변명의 여지를 인정하겠다는게 아닙니다.
	1474	만일 이렇게 거대한 시위가 일어나도 바뀌지 않는다면... [새창]	2008-06-11 10:11:54	2	삭제
		안되면 계속 해야 합니다. 제가 폭력시위를 반대하는 것도 상통하는 이야기인데 우리는 지금 방아쇠를 죄고 당기자 당기자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모든 국민이 참여 할 때까지 계속계속 지치지 않고 계속 이 정신을 운동을 이어나가는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우리는 목표점을 향해 달리는게 아니라 달리는 그 자체에 의미를 두어야한다는 말이죠. 희망이 없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희망이 없다고 포기하는 순간, 그 순간이야말로 한줌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지쳐도 힘들어도 계속 견뎌내야합니다. 그게 민초의 저항입니다. 힘듭니다. 사실 힘듭니다. 돌아오는 말 없이 혼자 대화하는게 가장 힘듭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는겁니다. 국민의 총의를 계속해서 개진해나가고, 우리 자체가 좀 더 높은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저는 이 집회가 하나의 통과점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473	내가 졸업한 고딩학교..함볼래? [새창]	2008-06-09 16:37:01	5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6/1212997008465_1.jpg
	1472	김박사 이야기..(살짝~웃깁니다~) [새창]	2008-06-09 16:31:38	17	삭제
		김박사본명 : 김 ~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드셀라 구름위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천년장수의 비밀입니다.
	1471	AP “쇠고기가 李대통령을 실각(downfall)시킬 수 있다” [새창]	2008-06-09 16:19:43	18	삭제
		손발을 끊어 힘만 잃게해야지 그 자리를 내려와서는 안됩니다. 이명박 하야는 악수중에 악수. 갸를 그렇게 내려버리고 그 자리에 박근혜나 또 다른 한나라당 인사가 앉는다면? "이번엔 잘하겠지!" 해봐야 그네들은 원래가 못써먹을 족속입니다. 또 속고 또 괴로워지겠지요. 수백만 선혈로 얻은 한장의 투표지를 민정당 노태우에 던졌던 실책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습니다.
	1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6-09 16:10:33	4	삭제
		핸드폰이 애인이라고하면 전 여기서도 마법사군요. 방년 23세 이제야 첫핸드폰을 구한 1人 ㅠㅠ
	1469	요즘 집회일로 얘기가 많은데.. 안어울리지만 [새창]	2008-06-09 05:41:15	0	삭제
		아... 동생가진 오빠의 로망이라는게 현실에도 있구나 ㅠㅠ
	1468	마이쪄요 [새창]	2008-06-09 00:41:10	20	삭제
		참 이 꼬리말 볼때마다 드러운게 내 골방에서 몰래보는 포르노는 그럴 수 있는거지만 공공장소에서 펼쳐드는 플레이보이는 그래선 안되는 것이다. 성적취향을 어떻게 가지던 그건 개인의 자유지만 그걸 당당하게 까발리고 다니는건 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1467	이제 더 이상 폭력시위는 안된다. [새창]	2008-06-08 21:43:07	0	삭제
		1 뭐여 이 좆병신이... 왜 내 글을 왜곡하는거냐
	1466	"다함께"를 조심하라 [새창]	2008-06-08 20:59:46	11	삭제
		다함께가 가지는 성향적 특성이 아닌, 기회주의적인 모습을 비판하는 겁니다. 국민의 총의의 발현인 이 촛불집회가 일부 특정집단의 이익활동에 이용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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