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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명절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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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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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절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0 남친에게 도시락/? 흥~!!! 우린 이렇게 노는데... [새창] 2008-07-14 12:47:52 14 삭제
    거의 만찬급이네... 우리 커플 공원 놀러갔다가 아가씨들이 저래 펴놓고 먹고 있는거보면 급 부러워질듯 -_-;;
    1569 남친에게 도시락/? 흥~!!! 우린 이렇게 노는데... [새창] 2008-07-14 12:47:52 15 삭제
    거의 만찬급이네... 우리 커플 공원 놀러갔다가 아가씨들이 저래 펴놓고 먹고 있는거보면 급 부러워질듯 -_-;;
    1568 남자가 첫사랑을 못 잊는 이유 [새창] 2008-07-14 12:32:54 35 삭제
    그럼 내가 중1 학년때 수련회서 깝치다가 자빠져가 교복 진흙투성이 되고 퇴소식때까지 츄리닝만 입고 있던 기억이 지금까지 남는것도 내가 진흙탕에 50의 마음을 줬기 때문이가?
    1567 "현재로서는 멍하게 쳐다볼 수 밖에 없다" [새창] 2008-07-14 12:29:03 15 삭제
    이명박탓이죠. 북한애들이 사고를 쳤어도 어쨌든 (관계가 피해자와 가해자로 확연히 나누어지더라도) 양국 관계한 일이니까 거기에 대한 어떠어떠한 모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서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데 뭡니까 이거 채널 자체가 라인자체가 없다잖아요.

    그럼 생각해봅시다. 대중이랑 무현이가 10년 동안 대북정책해서 회담도하고 채널도 만들어놓고 했는데 명박이 취임하고 통일부없앤다고 지랄하고 대북정책 강경노선으로 비비고나서 그 멀쩡하던 대화의 장이 사라졌는데 그럼 그게 누구 탓입니까? 천변지이가 일어나 마침 명박이가 집권할 즈음에 사상적 대혁명이라도 일어나서 지금까지의 외교성과를 초개같이 버리고서 쌍버로우 탄걸까? 자명하지 않습니까.
    1566 "현재로서는 멍하게 쳐다볼 수 밖에 없다" [새창] 2008-07-14 12:29:03 36 삭제
    이명박탓이죠. 북한애들이 사고를 쳤어도 어쨌든 (관계가 피해자와 가해자로 확연히 나누어지더라도) 양국 관계한 일이니까 거기에 대한 어떠어떠한 모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서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데 뭡니까 이거 채널 자체가 라인자체가 없다잖아요.

    그럼 생각해봅시다. 대중이랑 무현이가 10년 동안 대북정책해서 회담도하고 채널도 만들어놓고 했는데 명박이 취임하고 통일부없앤다고 지랄하고 대북정책 강경노선으로 비비고나서 그 멀쩡하던 대화의 장이 사라졌는데 그럼 그게 누구 탓입니까? 천변지이가 일어나 마침 명박이가 집권할 즈음에 사상적 대혁명이라도 일어나서 지금까지의 외교성과를 초개같이 버리고서 쌍버로우 탄걸까? 자명하지 않습니까.
    1565 뉴스후동영상-조선일보의 뉴스후 핍박 기사에 대한 반박 [새창] 2008-07-14 12:24:38 7 삭제
    아우 마지막 전화할때 저 표정 어떡하냐. 분명 조중동이가 저짓을 할거 예상하고 카메라까지 대동해서 잡은거겠지만 그래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황당해서 어찌할 줄을 모르겠다는 표정. 아우 조중동 얘네는 정말 이슈를 자가 생산한다. 이 정도면 언론의 빛과 소금아니냐 ㅎㅎ
    1564 간지작살 이외수 ㅋㅋ [새창] 2008-07-14 12:01:14 2 삭제
    아 마지막에 머리결 어쩌냐 샴푸 광고라도 들어올듯 -ㅅ-b
    1563 연어라며... [새창] 2008-07-13 17:26:11 4 삭제
    커밍아웃도 아니고, 고백도 아니고 그저 자신이 남자라고 '확인'시켜줬을 뿐인데 반대크리 지못미 ㅠㅠ
    1562 태극기 휘날리며 명대사 "50년동안 기다렸었는데..." [새창] 2008-07-13 16:32:26 5/5 삭제
    어떻해요 시밤 읽어보세요 함. 어떳해요? 그게 뭡니까 니네가 봐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병이 낳고, 애기를 낫고 한글 좀 못쓴다고 면박준다고? 나는 평생 한번도 틀려 본 적 없냐고? 한글을 못쓰면 부끄러운 겁니다! 절랭 부끄러운거여! 난 틀리면 고치고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고. 난 그런 내 모습이 맞춤법 하나 제대로 못맞추는 - 그래놓고 당당한 당신을을 공박한 충분한 자격이 된다고 생각한다.
    1561 그냥 올린거에여 필요해서 추천하지마세요 [새창] 2008-07-13 16:29:00 16 삭제
    이쯤되서 어중뜨게 '제글도 추천하지 마세요~' 하면 그 놈은 필경 반대크리다
    1560 그냥 올린거에여 필요해서 추천하지마세요 [새창] 2008-07-13 16:29:00 42 삭제
    이쯤되서 어중뜨게 '제글도 추천하지 마세요~' 하면 그 놈은 필경 반대크리다
    1559 폐인가족(뒷북은 죄송합니다) [새창] 2008-07-13 13:41:45 23 삭제
    그리고 그 질문은 4년간 잊혀졌다...
    1558 ★오유 잘난체 대회★ [새창] 2008-07-13 02:53:36 1 삭제
    난 적어도 이러고 놀진 않아 - _-
    1557 남자친구를 먹은 여자이야기 [새창] 2008-07-13 02:49:21 1 삭제
    뭐 저런 형식의 단편소설도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물론 이 글 자체가 짜임새나 구성에 있어서 부정할 수 없는 헛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런 개체적인 특성이 장르적인 문제와 결부되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 개인도 글을 쓰는 사람이자, 호러물 전반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매체에따른 특성을 지적하고자 함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556 저의 바탕화면 乃 [새창] 2008-07-12 22:00:08 0 삭제
    푸르나는 두루마리 화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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